소감
70찍고 공 1.35만들고 다 한번씩 돌아봤지만
제가 너무 빨리70을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케릭터 플레이 난이도는 높은데
그 기여도에 따라 딜이 크게 오르지도 않고, 재미가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일단 몇개 개인적으로 이것은 고쳐야 겠다 라고 생각이 몇개 듭니다.
1.짧은리치
2.MP회복
3.공격력
1번경우...짧은리치로 붙어서 싸우는경우라 회피기동할때 끼임현상이나,관통현상으로 제대로된 회피가 되지 않습니다.
2.번경우...퍼펙트가드가 MP를 충전시켜주나, 그 활용도가 폭넓지않습니다.크라켄,바크
3번경우...마나블레이의 사용유무에 아리샤는 포기할수 없는 부분인데, 너무 치중되있다보니 , 마블을 쓰지 못할땐 거의 펫수준의 공격이됩니다.
기타로...스타일을 저는 이해할수 없는케릭이더군요.
마블을 사용하여 회피기와 가드로 인한 근접형으로 하자니 MP소모와 중갑이상을 입어도 마실이 없다보니 끔살당하고
캐틀과 장판을 이용한 공격을 하자니, 공격속도와 데미지가 나오지않아 고민이고..
딜은 넣어야되는데, 붙어서 떄리다가 한방만 스쳐도 사망이고...
안하자니 데미지는 펫공격수준이고...
아직 제가 숙련이 아니거나, 제대로된 장비를 맞추지 못해 그런것일수도 있으나
저번 린테스트서버에서 했던것과 비교하면
린보다 효율이나 딜사이클 찾기도 쓰기도 힘들고
아리샤는 플레이 난이도만 높을뿐 , 높은만큼 효율이 높지 않다는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