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은 65까지 키웠고, 자고일어난후 생각을 정리하고 올립니다.
시즌2기준
1. 의외로 리치가 너무 짧아서 프리허그 하는줄
2. 낮은 방어력으로 스쳐도 빈사
3. 스매시 한번 떄릴려고 별짓다하다가 눕는다
4. 마나블레이를 사용하지못하는 아리샤의 평타공격은 펫공격인줄
5. 이대로 본섭오게되면 검시타에게 놀림을받을꺼 같다.
6. 시즌1에서 잡몹썰고 댕기던 그런모습은 시즌2에서는 자신이 잡몹이란걸 꺠닫는다.
7. 얼굴이 너무 길다.
이대로 본섭으로 넘어오게되면, 욕은 욕대로 쳐먹고 , 신규케릭터로 유저모았다가, 개망해서 오히려
게임에 대한 인지도와 고정유저까지 탈락하는 상황이 일어날꺼 같네요. 지금도 시즌3나 기존의 케릭터 밸런스가
문제인데 그걸 우선시 하지않고 신규유저를 택한 시점에서 이런케릭터로
본섭으로 내놓으면 신규유저 대량탈락은 예상되고, 고정또한 실망한 시점에서 많은 부분에서 탈락의 위험이 보입니다.
추가점으로. 플레이 스타일은 " 린 " 보다 더 요구되며 , 신경써야될점도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