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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2	그만 떨어져 죽어라.gif [새창]	2018-08-25 17:39:05	3	삭제
		고인과 씹고인의 대결
	6861	같이 밥먹는 상사의 특이한 버릇 [새창]	2018-08-12 18:22:05	7	삭제
		이게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0	백종원의 은밀한 사생활. [새창]	2018-07-28 04:39:46	2	삭제
		ㄷㄷㄷㄷㄷ....백선생님....
	6859	안웃끼면 지구를 떠남! [새창]	2018-07-28 04:34:05	1	삭제

	6858	스카이림 ! [새창]	2018-07-28 04:17:43	0	삭제
		음...이번에 개발자가 엘더6 개발착수단계라고 했으니....빨라야 2년전후...늦으면 4년까지 갈듯하네요... 그래도 한 유저의 맴으로는....내년에 나왔음...싶....ㅠ
	6857	스카이림 ! [새창]	2018-07-28 04:16:30	0	삭제
		데모니악 텍스쳐 코난왕ENB (인핸스드버전) racemenu 성형툴 장비는....무기는 넥서스 엑스칼리버 장갑이랑 갑옷은....듕국사이트에서 막 검색하다가 찾은거라....ㅠ
	6856	폭염에 더위먹은 청설모 근황.gif [새창]	2018-07-27 14:02:48	78	삭제
		한국 토종인지 아닌지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 일례로 어떤 작가가 청설모를 외래종이라고 하는 칼럼을 신문에 기고하는 바람에 청설모가 황소개구리나 붉은귀거북 등과 함께 외래종 취급을 받았던 모양(...). 지못미... 하지만, 청서는 붓의 재료로 황모(노란 담비의 꼬리) 다음 가는 재료로 쳐줬으며, 조선시대 때 중국으로 보내던 공물 목록 중에 '청서'가 있었으므로 예전부터 한반도에 살아온 동물이 맞다. 요사이 청설모가 다람쥐를 다 잡아먹어서 다람쥐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9]이 있는데 사실무근. 사실 청설모와 다람쥐는 고도에 따라 서식환경이 다른 경우가 많다. 청설모가 저산지에 살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퍼진 듯한데, 오히려 다람쥐의 생존을 방해하는 요소로는 도토리를 마구잡이로 주워가는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들이나 등산객을 가장한 전문 채취꾼들의 몫이 크다.[10] 도토리묵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시장을 이용하세요. 물론, 청설모는 다람쥐보다 조직력이 강한 편이라 특정한 상황에서 다람쥐를 습격하기도 하지만(앞의 서식 환경이 다른 것도, 다르게 보면 청설모한테 밀려난 측면이 있다.), 기를 쓰고 씨를 말리다시피 달려들 정도는 아니다. 먹이가 충분할 때는 다람쥐 잡을 힘을 다른 데(새의 알이나 새끼, 나무 속 벌레 등) 쓰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이런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먹는 시기가 있으니, 바로 다람쥐가 동면에서 막 깨어나는 시기이다. 초봄은 먹잇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청설모나 다람쥐가 육식을 자주 한다. 겨울잠을 자지 않으며 덩치도 다람쥐보다 크고 강한 청설모에게는, 겨울잠에서 막 깨어나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은 다람쥐는 손쉬운 먹잇감이다. 다람쥐와 마찬가지로 동면이 덜 깬 뱀이나 개구리도 곧 잘 잡아먹는다.
	6855	피카츄 잘 해줬어..푹 쉬어! [새창]	2016-08-18 17:35:48	24	삭제
		푹 쉬라고!! 피카츄!
	6854	서든어택2 9월 29일 서비스 종료 [새창]	2016-07-29 15:09:59	11	삭제
		진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3	넥슨)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경매 시스템 조작 사건 [새창]	2016-07-28 17:57:34	0	삭제
		1. 게임 점검이 끝난 동시에 접속한 유저들의 증언으로 경매에 최상급 아이템들이 최고가로 바로바로 올라와있던점. 2. 최저가로 올린 최상급 아이템이 아무런 경매 참가자가 없다가 종료직전에 말도안되는 입찰 가격으로 낙찰되며 종료된다는점. 3. 경매물품을 리스트로 나열시키지 않고, 그때그때 화면에 나오는 몇가지 물품만을 보여주는방법 (심지어 마일리지 써야 다른 물품으로 전환됨) 4. 몇몇 유저들이 직접 최상급무기 날려가며 실험을 해서 나온 빼박증거들을 봐도 공지로 개소리 지껄이고 있다는 점. 5. 공지에 "시스템에서 발행하는 무기, 시스템에서 매입하는 규칙이 일부 존재합니다." 라고 써둔시점에서 현재 경매시스템을 고칠계획이 없다는점
	6852	넥슨)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경매 시스템 조작 사건 [새창]	2016-07-28 17:48:59	0	삭제
		시스템에서 발행하는 무기, 시스템에서 매입하는 규칙이 일부 존재합니다. 공지에 나온 해명글중 자기들이 인정한 조작증거. 결국 마일리지를 회수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통해 고의적으로 경매조작을 하고있다는 증거.
	6851	jtbc 덕분에 일.베.충이 되어서 처음 가입했습니다 ^^ [새창]	2016-07-27 23:44:39	2	삭제
		아 씨발 좆같네....
	6850	인육에 맛들인 피카츄 [새창]	2016-07-17 21:39:56	17/12	삭제

	6849	델리아) 흰날 상의 + 샤이닝 하의 [새창]	2016-07-06 23:27:07	0	삭제

	6848	길드홍보 → 황금오징어장 [새창]	2016-07-03 15:00:0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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