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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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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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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_8832
    작성자 : ▶◀검은날개
    추천 : 6
    조회수 : 2816
    IP : 125.129.***.4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8/17 15:43:48
    http://todayhumor.com/?love_8832 모바일
    [19]이따금 보이는 몸도 주고 마음도 줬는데..._개인적 생각(긴글주의
    옵션
    • 창작글

    - 원문


    글을 읽어나가면 '불편하다 / 너무한다 / 그렇게까지 생각해야 하나?' 란 생각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랑을 바라볼 때,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개미와 베짱이, 흥부와 놀부, 효녀 심청이, 백설공주, 신데렐라



    고전동화 대부분의 중심내용이 권선징악입니다.

    물론 현대동화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기는 합니다.

    허나, '참교육'이라는 이름 하에 '무엇이 올바르다 / 무엇이 그르다' 라는 걸 알려주는데 집중합니다.

    저는 이게 사랑이라는 개념을 이해함에 있어 잘못된 생각을 주는, 첫 단추를 잘못낀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우리 어릴 때와 다른 이유는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 동화를 못봐서 확답은 아닙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착하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 기준은 어떤 방식으로 적용해야 할까?



    흥부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살면 나중에 복이 온다?

    틀린 말은 아니죠.

    어느 부분에서는 맞습니다.

    공부라든가, 일이라든가, 인간관계에서 '욱'하는 걸 참는 것 등




    하지만 모든 것에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잠시 영화 이야기를 하면 '신파'라 하면 치를 떠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졌습니다.

    세상은 다양한데 영화에서는 현실적 감각 없이 '참고 견디면 끝내 이기리라~~' 하는 스토리가 역겹기 때문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을 해석해볼게요.



    "아, 나는 그 사람이 너무 좋아.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어." : 나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어.
    "아, 나는 그 사람과 끝까지 함께 갈거야. 그 사람이 조금 서운해하는 부분을 내가 채워줘야지." : 나는 그 사람 사랑하니까.
    "아, 내가 조금 힘들긴 해도 그 사람이 좋아하니까." : 그 사람이 내가 해주는 걸 좋아해.
    "봐봐. 내가 해 준만큼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 평소에 참 잘해 줘.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들고 슬픈 생각이 들지?" : 근데 내가 핵심적으로 원하는 사랑(관심, 따뜻한 말, 시간, 여행, 데이트비용 등등)이 있는데, 그걸 안 채워줘. 어쩌겠어. 내가 사랑하는데 조금 참지 뭐.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 많죠.

    실제로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저게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랑의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남자 or 사랑하는 여자' 라는 개념을 없애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비지니스 관계'를 넣겠습니다.

    다시 써보죠


    "아, 우리 회사는 괜찮은 곳이네. 회사를 위해 내 몸과 마음을 모두 다 줄거야." : 만족스러운 회사다.
    "아, 우리 회사랑 끝까지 함께 갈거야. 회사에서 나에게 서운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내가 채워줄거야" : 나의 업무 능력향상 되고 있어.
    "아, 내가 조금 힘들긴 해도 회사에서 나를 좋아해주니까." : 회사에서 사람들이 인정 받았다!!
    "봐봐. 내가 해 준만큼 회사에서 나를 생각해주는 것 같아." : 칭찬 받아 기분 최고!!
    "그런데 왜 이렇게 힘들고 슬픈 생각이 들지?" : 급여는 동결하고 상여금 지급불가 라네. 어쩌겠어. 나는 직원인데 내가 조금 참지 뭐.





    비지니스 관계에서는 급여동결 혹은 상여금 지급이 불가함에 따라 그 회사랑은 재협상이 들어갑니다. 맞죠?



    그런데 몸도 주고 마음도 줬는데 버려졌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사람의 사랑은 어떤가요?

    "내가 좀 더 희생하지 뭐. 내가 사랑하잖아. 내가 좀 더 신경쓰면 돼" 




    그렇게 했다가 나중에 서운한 감정이 들어서 말하면 상대방은 뭐라하죠?

    '쪼잔한 사랑' 이란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저 역시도 이러한 부분에서 변하질 못했습니다.

    그게 안 된다면 그게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정상이겠죠?

    노력에 따른 급여인상, 상여금을 안 준다면 상여금을 주는 회사로 옮기는 게 정상이겠죠?

    그걸 참고 있으면 회사만 이득입니다.




    왜 몸주고 마음 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줄 아시나요?

    우리는 옛날부터 '사랑=희생' 이라고 배웠으니깐요.

    성경에서도, 영화에서도, 만화에서도, 동화에서도, 소설책에서도 모두다 '사랑=희생' 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희생이 맞습니다.

    그 희생이라는 단어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기질'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저 사람을 사랑하니까 위해 희생할거야"

    정상인인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는 나를 사랑하니까 희생해야 해."

    정상인인가요?





    왜 내가 하면 정상이고 남이 말하면 비정상이죠?? 왜죠!?





    모성애와 부성애도 '내 자식을 위한 희생'을 말씀하시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희생을 생각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개인의 삶이 있잖아요.

    그 희생을 매번 생각하면 주변에서 뭐라하나요?

    자식한테 미쳤다고 하죠.





    그런데 몸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는데 버림받았다는 분들.

    정상적이셨나요?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나의 희생, 타인에게 맞추는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진 않으셨나요?



    나만 바라본 분들은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진 않으셨나요?


    그래서 '희생' 옆에는 '배려'가 같이 가야 합니다.



    비지니스 관계로 다시 돌아가면,

    '내가 회사를 위해 일을 했을 때, 회사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 월급인상 or 직급 or 지원 or 포상휴가 등등을 주느냐?'

    물론 회사도 내가 원하는만큼의 대가를 주지 않습니다.

    나의 노력에 의해 급여인상을 5%를 원하고 있다해도 회사에서는 사정이 어렵기 4%로 합의보자.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사랑은 어떤가요?

    몸 주고 마음줬는데 이용하고 떠난다는 분들의 특징은 사랑 받는 사람이 나에게 합의를 안 한다는 겁니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대가지불'에 인색합니다.






    비지니스, 사랑, 친구, 부모와 자식, 형제, 자매, 이웃 등등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개념을 원초적으로 바라보면 결국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게 원초적 핵심입니다.






    거래에서는 5를 주면 5를 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회를 살다보면 100% 공평한 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6, 3:7의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지니스가 5:5 공식을 최대한 따라간다면 사랑은 4:5, 3:7 공식을 따라갑니다.

    하지만 당신은 저 불공정을 참을 수 있습니까?

    언제까지 참을 수 있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서운함이 생기죠.





    회사에서 성과도 내고, 야근도 하고, 땜빵도 다 때우고.

    그래서 1년 뒤에 연봉협상을 하러 사장을 만났는데 '급여동결' 이라 말하면 일할 맛이 날까요?




    내가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사랑도 주고 돈도 주고 시간도 주고 널 위해 내가 거의 모든 것을 올인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왜 이리 계산적이야?' 라는 답변이라면 사랑할 맛이 날까요?




    허나, 몸주고 마음 줬다는 분들이 '배려'를 말하면 무슨 말을 듣나요?

    제 경우를 예로 들면

    "오빠는 그런 거 하려고 우리집에 와?"
    "나는 집 지키는 강아지 같아. 만날 집에서 오빠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오면 좋다고 문 밖으로 뛰쳐나가. 그게 뭐야?"
    "나는 혼자 잠 못자. 무서워."
    "오늘 너무 피곤하다. 어제 서울 가서 그런가?"


    이기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타인의 감성을 자극하여 5:5 비율을 4:6 / 3:7 / 2:8 이런 방식으로 변환시켜 나의 이득을 더 취득하려고 합니다.

    이건 공정거래가 아니죠. 배려가 없는 것지요.






    조인성 사진 아래 언급된 댓글처럼 '사랑했으니 됐다' 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 분이라면 뭘 하든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리 해줬는데 왜 너는?' 이란 말을 하신다면,

    만일 배려가 없는 모습이 보인다면 정 붙기 전에 헤어지기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급여 인상이 없는 회사에서 퇴사하는 것처럼 말이죠.




    '나는 사랑했으므로 행복하다. 괜찮다. 그게 여유지.'



    저는 개인적으로 자식과 부모 사이에도 저 개념은 성립되기 힘든 공식이라 생각됩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결과를 원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한 쪽이 참아야 저게 성립되는 거죠.





    어떤 경우에서는 굉장히 냉정한 말로 해석됩니다.

    굉장히 쿨한 척하는 말이요.

    쿨몽둥이로 두들겨 맞아야 하는 작가가 만든 비현실적인 교훈이요.

    우리가 마치 흥부와 놀부를 보면서 '어떤 경우에도 착하게 살자' 라 말하는 것과 같다고 저는 보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했다. 
    그런데 헤어진다고? 
    그래도 관계없어. 
    나는 너를 사랑했고, 사랑할만큼 사랑했으니까, 
    오늘 헤어져도 여운이 없다.



    정말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사랑한 사람이 말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돼요.

    그리고 저 말은 '사랑 = 무조건적인 희생' 이라는 공식을 또다시 만드는 거라 보여집니다.

    무조건적인 희생은 없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성애, 부성애?


    모성애와 부성애는 기질이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이나 현상이 나타났을 때 부모님이 보여주시는 기질.

    어떤 상황 속에서 이성이 사라지고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모습.





    그 사람이 뭘 잘못하고 뭘 원해하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는데 헤어졌다는 분, 버려졌다는 분 자기 탓하지 마세요.

    사랑을 비지니스라 제가 계속 말했지만 비지니스라고만 해석할 수 없잖아요.

    내가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배려를 잘할리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맞춰가야 하는데 만났던 그 사람이 이기적이고 게으른 사람인 거예요.

    그 사람이 나쁜 거예요.

    당신과 공정거래를 안 했으니까

    당신이 원하는 최소한의 배려를 안 줬으니까



    그래서 희생과 배려는 함께 가야 합니다.

    내가 희생하면 너는 배려해야하고

    내가 배려하면 너는 희생해야하고




    그게 흔히 말하는 잉꼬커플, 잉꼬부부 아닌가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션 부부를 예로 들고 싶습니다.

    이상적이라고 하지만 가장 원조적인, 기본적인 걸 잘 지키는 부부죠.

    물론 저렇게 살려면 끊임 없는 관찰하고 신경쓰고 그래야 하기 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정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는 비율이 서로 원하는만큼 되니까

    끝없는 관심으로 인해 병드는 '신경쇄약'을 '사랑'이라는 최고의 약이 치유해주는 건 아닐까요?




    달라하면 주면 돼요. 

    전 이야기도 많이 했고 또 그런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말했음에도 안 주면 그 사람이 게으른거예요.

    물론 자기 더 많은 돈을 주머니에 채우기 위한 말과 

    내가 사막에서 물 한방울 먹고 싶어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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