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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4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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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831605
    작성자 : bahh (가입일자:2013-07-26 방문횟수:491)
    추천 : 22
    조회수 : 2268
    IP : 172.68.***.11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9/09/09 13:03:41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31605 모바일
    영업맨의 하루#10 나의 회장님(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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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장 진급 후, 건축파트로 부서를 옮기고는 몇 개월인가 지났을 거야.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 초순쯤으로 기억해.
       
      내근 중이던 늦은 오후, 전화 한 통을 받았어. 부서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다는데 당시 팀장이 중국 출장 중이라 팀서열 2위인 내게로 연결된 거였지. 자신을 00기업 회장으로 소개한 그분은, 공장을 지으려 한다. 꽤 크게 지을 예정이다. 당신들 회사가 이 부문 전문이라 들었다. 하여, 니네 공장을 한번 보고 싶은데 어떻겠냐는 거였어.
       
      당연히, . 언제 오시겠냐니 지금 당장은 어떻냐 되물었고 그리하시라 했지.
       
      헛웃음이 나더라. 속으로 생각했어. ‘요즘은 개나 소나 회장이군그렇잖아. 그런 일이야 쎄고 쎈게 실무자들인데, 자신이 회장이면 아래로 사장부터 부장, 과장, 실무자들 꽉 들어차 있을 것이고, 시장조사 시켜 보고 받으면 될 터. 회장이란 사람이 직접 전화 한 것도 그렇고, 더군다나 바로 오겠다니...
       
      약속시간 5분 전, 회사 주차장으로 나갔어.
       
      당시는 말이야, 회사가 갑이었어. 철강재가 귀했거던. P사나 H사와 같은 1군 업체는 거래 터기도 쉽지 않았어. 회사가 우월적인 위치에 있다 보니 직원들 갑질도 많았지. 어떤 사장님들은 메이져 철강회사로부터 받았던 수모에 치를 떨곤 했었어, 잘 만나주려 하지 않았고, 찾아가도 30분 넘게 기다리기 일쑤. 만나도 시큰둥... 판매처보다 사고자 하는 사람이 더 안달인 그런 시절이었지. 암튼, 우리 회사는 후발주자, 일군업체 영업자들의 갑질은 우리로선 기회였어.
       
      약속한 시간 정확히, 낡은 영국제 SUV 차량 한 대가 정문을 통과,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게 보였어. 지금이야 흔한 차종이었지만 십오 년 전쯤엔 보기 힘든 차였지.
       
      운전석에서 00기업 로고가 박힌 작업복 차림에 스포츠 형 머리, 작달막한 체구의 노인 한 분이 내렸어. 난 눈인사만 하고 조수석 뒷문 쪽으로 갔어. 회장이란 분이 내리면 인사를 드려야 하니까, 어라, 운전석에서 내린 노인은 나와 잠시 눈 맞추고는 뒷자리 문을 열더니 서류가방(brief case)을 챙기는 거야.
       
      내가 김*수입니다. 박 차장님?"
       
      귀에 익은 목소리였어, 운전수로 보였던 이 분이 조금전 전화한 그 사람이었던 거지.
          
      , ~”
       
      명함을 주고받으며 눈을 바라봤지. 아주 형형했어. 자그마한 체형이었지만 단단해 보였지.
      나도 보통 아니었지만, 뭐랄까, 이분은 상대를 압도하는 그런 눈을 가졌다고나 할까. 범상치 않은 사람이다. 그리 느꼈어. 첫눈에 말이야.
       
      회장님, 차부터 한잔하시지요.”
       
      사무실 쪽으로 안내하며 내가 말했지.
       
      차는 많이 마셨고, 공장부터 봅시다.”
       
      현장 책임자의 안내로 생산라인을 둘러봤지. 시끄러운 기계 소리, 노인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못지않게 주변 정리정돈 상태도 꼼꼼하게 살피더라.
       
      30여분 정도 현장 둘러보고 사무실로 왔어. 차를 마시는 도중 이것저것 물었고 난 성실하게 답했지. 몇 군데 동종 업체를 직접 돌고 온 모양이었어, 지금처럼 말이지. 작지만 회사가 단단해 보인다로 시작한 그분 입에서 어마어마한 말들이 쏟아져 나왔어. 당장 3만평 터에 공장을 지을 계획인데 2, 3차 더 있다. 난 재빨리 머리를 굴렸어. 3만평 규모 공장이라면 우리가 공급할 수 있는 철강재는 최소 30억선, 3차까지 계획되었다면 90억? 대충 얘기 들어주다 돌려보낼 궁리하던 난 정신이 확 들었지.
       
      그러면서도 이 사람 말이 사실일까? 의구심이 들었어. 보통은 뻥 많이 치거던. 전화할 때만하더라도 대단한 양의 철강재를 구매할 것처럼 했다가 직접 만나보면 소량인 경우가 많았고, 당장은 어머어마한 부지에 공장을 지을 것처럼 말하다 막상 도면이 나와보면 아닌 경우가 허다했거던. 
          
      토목공사는 이미 완료, 한달 후부터 기초공사 시작되는데 공장 벽체며 지붕재만 강종과 색상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거야. , 고개를 끄덕였지. 강종은 수명을 결정짓고 색상은 공장의 얼굴이었으니까. 난 그때 느꼈어, 허세는 아니구나. 이 사람, 자기 공장 단단하고 멋있게 짓고 싶어 한다는 걸. 왜냐면 대충 짓거던. 설계가 완료되면 입찰 부쳐 공사비 제일 싸게 제출한 건설회사 설정하면 끝이니까. 그러면 자재선정부터 공사까지 건설회사가 다 알아서 하니까.
       
      자신은 국내에 잘 없으니 전화 통화하긴 어렵다, 궁금한 게 있으면 메일 보내겠으니 당신도 그리했으면 좋겠다고선 일어나셨지. 난 주차장까지 따라 나갔고 허리를 90도 가까이 숙여 배웅했어. 다른 곳에선 받지 못한 대접이었던지 그분은 조금 흡족한 표정이었지. 내가 어르신들에겐 좀 깍듯했거던...
       
      주차장 옆,  작지만 아담하게 꾸민 정원 벤치에 앉아 담배 피우며 생각했어. 그 공사에 우리 물건 납품할 수 있을까. 쓴웃음이 나더라. 어려웠거던. ? 우린 어정쩡한 규모의 회사였으니까. 후발주자인 우린, 1군업체로부터 원료를 받아 쓰는 처지. 무엇보다 가격 경쟁이 되질 않았어. 회장이란 사람이, 자재선정을 위해 일일이 해당 공장 찾아 확인할 정도면 틀림없이 1군업체도 찾았을 터.
       
      며칠 후, 회장님으로부터 메일이 왔어. 대략적인 수량, 공사 일정 등이 적혀 있었지. 그렇게 십여 차례 메일을 주고받았어, 제품 특성, 색상, 타입을 보내면 이런 건 어떠냐 저런 것도 좋다던데 니 생각은 어떠하냐... 별 기대가 없었지만 난 꼬박꼬박 성실히 자료를 첨부해 메일을 보냈어.
       
      그렇게 지루하게 연락을 주고받았지. 결정을 미룰 수 없는 시간, 일군 업체든 우리 것이든 이젠 결정해야 할 순간이 왔고. 최종 결정을 앞둔 며칠 전, 견적서와 샘플을 가지고 직접 오라는 메일을 받았어. 여섯 시 삼십 분까지 00기업 회장실로...
       
      일과가 끝이 난 시간에 보자고 한 게 영 마땅치 않았지만 그래도 견적을 넣어보라는 게 어디야. 그것도 직접 보자니 잘하면 될 수도 있겠다 뭐 그런 기대를 조금이나마 가졌었지.
       
      당일 오전, 오후 일정이 꽉 찬 지라 난 전날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시편(색상 샘플)이며 브로셔, 견적서 등을 챙겼어. 메일 주고받은 내용도 다시 확인하고 혹 빠뜨린 게 없나 점검도 하면서 말이지....
       
      휘리리 본 거 또 보고 하나하나 체크를 하는데 메일 수신란에 최종 확인된, 그러니 회장이란 사람이 메일을 열어본 시간이 눈에 확 들어왔어. 03:34... 내게 회신한 시간을 봤지. 04:12... 어라?
       
      십여차례 주고 받은 메일을, 회장님이 열어보고 확인한 시간대를 다시 훑었지. 어라? 그분이 확인한 시간은 03:30에서 04:00대, 내게 보낸 시간대는 04:00-04:30... 새벽이라 하기에도 이른 시간... 어라? 해외 자주 나간다더니 다른 나라에서 보냈나? 아니면 그 시간에 일어나 확인한 건가? 하기사 노인네 잠이 없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가... 뭔가 께름직한 느낌이 들어 만나기로 한 시간을 봤지. 630.... 06:30분도 18:30분도 아닌 630분으로 적혀 있는 거라.
       
      , 씨발~. 이거 뭐지? 설마하니 새벽에 보자고 했을까? 만약, 진짜 그 시간이라면 어쩌지? 서류를 챙겨 퇴근하는 차 안, 집에 와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는 거야. 설마? 혹시? 아닐 거야, 진짜면 어떡하지...
       
      다음 날 새벽. 늘 잠이 부족해 10분만을 외치던 난, 그날따라 어쩐 일인지 새벽 4시쯤 눈이 떠졌지. 누운 체 잠시 멍하니 있었어. 잠시 후, 머릿속은 아니야를 외치는데 몸은 자동으로 이불을 걷어차고 있더라.
       
      밑져야 본전, 한 번 가 보는 거지 뭐... 혹 아내가 깰세라 조심조심 씻고 거실 불 켜고 와이셔츠 단추 잠구고 넥타이 꽉 쪼아메고는 집을 나섰지. 집에서 한시간하고도 삼십분이나 더 가야는 곳으로 차를 몰았어. 그 새벽에 말이야.
       
      시내를 지나 고속도로 타고 달렸어. 지금 내가 무슨 짓 하고 있는지 분간이 안 가는 거라. 회장이란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 시간에 오가라 했겠어. 그러면 난 뭐야? 전날 밤 비록 늦은 시간이었지만 모른 척 전화했으면 이런 개고생은 안 할 터. 지금까지 달콤한 새벽잠을 즐겼을 터. 뭐 그리 어려운 사람이라고 전화 한 통 못 한 내가 바보 같다 여겼지.
       
      IC에서 내려 공단 지대로 들어와서는 차를 세웠어. 입주업체 약도를 보고선 **기업을 찾았지. 다시 출발, 잠시 후 **기업 정문이 보였고 그 옆 경비실엔 불이 훤하게 켜져 있었어. 훠언~하게 말이야. (후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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