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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48449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66
    조회수 : 2647
    IP : 122.37.***.3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9/14 19:09:44
    원글작성시간 : 2013/09/14 17:38:49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8449 모바일
    朴, 취임 7개월째에 임명했던 자 3명 잘라 버려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left">                                                                     <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단두대.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9147913TYCEfgbhAc4PbR3eglOjp4O8b.jpg" width="246" height="432"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4번 째 후보는 누구일까</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19"><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19"><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0"><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0"><span style="font-size: 12pt"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1"><span style="font-size: 18pt"><b>항상 단두대의 줄을 당기고 있는 박근혜</b></span></span></font></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2"><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2"><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3"><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4"><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다시 적지만, 박근혜는 깐에 "자기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자부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도 사람 잘 본다는 눈으로, 헬스클럽에 가면 타인의 궁둥이를 주물러 변태 소리를 일찌감치 듣고 있으면서도 쾌도난마에 나와 박비어천가를 요란하게 부르는 것에 홀딱 반해 별 필요도 없는 청와대 대변인의 자리까지 끌고 갔다가, 세간에 '윤 그랩'소리를 남기며 국제적 성추행범으로 전락해버린 인간을 잘라 버린 것이 지난 5월이었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5"><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6"><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재산 문제를 비롯해 여러 문제가 있어서 전혀 부적격이라고 판단되는 허태열을 바로 옆에 앉히고자 비서실장에 임명했던 것도 박근혜지만, 그렇게도 마음에 들어서 임명해놓고, 임명한지 불과 몇 달이 안되어 심히 마땅찮다고 지난 8월초 단칼에 잘라버리고 김기춘을 그 자리에 앉힌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7"><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8"><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채동욱 검찰충장은 유일무이하게 꼬투리가 별로 안잡힌 사람인데, 박근혜의 당선부정이 주제로 걸려있는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에서 원세훈과 김용판을 법대로 잘 처리하려 한다는 것에 괘씸죄를 적용하여 민정수석 및 황교안 등을 뒤에서 움직여 163일 만에 잘라버렸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29"><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0"><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취임이랍시고 했지만, 각료가 하나도 없었던 무각료-무정부 상태의 취임 이후, 이번 달로 7개월 쨰다. 그 사이에 3명의 모가지가 달아났다. 2개월에 한 명씩 단두대에 올린 셈이다. 허접덩어리 윤창중을 박근혜를 위해 열심히 일편단심으로 일 할 자로 본 것도 박근혜 사람 보는 눈의 수준이고, 그렇게나 멋지게 비서실 일을 잘 할 것 같이 봤다가 맘에 안든다고 바로 잘린 허태열을 본 것도 박근혜의 그 눈이었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1"><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2"><span style="font-size: 12pt"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3"><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3">검찰 총장이되 한국의 법대로 할 것이 아니라, 박근헤를 위한 몸종처럼 뛰어 줄 것으로 믿었던 채동욱이 자신에게 칼끝이 돌아오는 부정선거를 제대로 수사하려 하자 전전긍긍하면서 내칠 꺼리를 찾다가 쑥덕공론 및 음모의 결과로 만들어낸게 조선일보-청와대-국정원의 합작품이었다. 그러나, 사실상, 조선일보고 청와대고 국정원이고 간에 채동욱을 임명한 박근혜의 동의가 없으면 일을 저지를 수 없는 것이었다.(<span style="font-size: 10pt">청와대는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직접 채 총장에게 그만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010001%도 없다면서 정치적으로 보지 말라고 펄펄 뛴단다)</span></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4"><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5"><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실컷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하거나 교사해놓고, 만일, 국민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검찰총장을 왜 잘라버렸느냐고 항변하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면 박근혜는 '난 채 총장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할 것이다. <b><font color="#ff0000">'당선무효인 박근혜, 실질적으로는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font></b>라고 국민들이 도장을 찍어버렸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아는 박근혜가 지금 모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공안정국-철권독재로 조여도 괜찮은지 안절부절하면서.</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6"><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7"><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만약 제대로 된 사람이었다면, "검찰총장의 혼외자식 문제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제대로된 증거를 내 놓을 것이며, 설사 그것이 사실이었다고 해도 과거의 일이요 검찰의 수사를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과는 관계없으므로 쓸데없이 흔들기를 하지말라" 는 대범한 말을 함으로써 모든 사건을 마무리 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에겐 혈통상, 그집 가정교육 내용상, 본인의 인성상 이런 대범함은 몇 번 죽었다 깨어나도 실행이 불가능하다. 더구나, 원세훈 선거법위반 실형선고가 나오면 의자를 빼게 생겼음에랴!</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8"><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39"><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박근혜는 '보이지 않는 손' 노릇하길 즐기는 듯하다. 총체적 부정수단을 몽땅 동원해서 염치없이 대통령이라는 의자에 앉아있으면서도 그 자리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철옹성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일 저질러 놓고, 현재 국민들이 <b>"참으로 개같은 나라요 개같은 정권이다" "이 나라가 이토록 더럽고 형편없는 나라던가"</b> 소리가 나오게 만든 후, 또 새옷 하나 맞춰입고 국민행복을 바란다느니 민생이 잘 굴러가길 바란다느니 연극을 할 것이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0"><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1"><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황교안은, 조선일보가 채 총장 흔들기 보도를 내자 그 당일은 전국이 들 쑤셔지는 것을 즐긴 다음에 바로 다음 날 은밀히 사퇴하는게 어떠냐고 채동욱에게 말했다가 안먹히니까 전화까지 걸어서 '나가라"고 했던 자다. 헌데, 기자들을 불러놓고 "채 총장이 그만두게 되어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을 했다. 병 주고 약주며, 뺨치고 얼르는 형국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황교안도 만일 단 한가지 사소한 것이라도 잘못하면 곧바로 단두대 행이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2"><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3"><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과거 전여옥 의원이 박근혜 옆에서 한참을 지내보고 한 말이 있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4"><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5"><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662500"> "박근혜는 타인의 잘못은 사소한 것이라도 결코 용서하는 법이 없다. 용서를 모른다. 박근혜가 유일하고 너그럽게 용서해 주는 대상은 바로 박근혜 자신이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6"><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7"><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자신이 하는 것에 사과를 모르고 남에게 피해를 끼쳤어도 굽힐 줄을 모르며 자기가 한 잘못만 스스로 너그럽게 용서하면서 노는 <b><font color="#ff0000">박근혜는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인간적 미숙아'이다</font></b>. 흔히 세간에서 하는 말대로 '인간되려면 멀어도 한참 멀었다' 소리를 들을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비위만 맞춰주면 좋아라 하고 믿기에, 원칙이고 원리고 이치고 다 버리고 박근혜라는 미숙아 하나의 비위만 맞출 수 있는 인간이자, 이런 인간을 이용하여 권세를 누리고 벼슬의 맛을 즐기려는 자들만이 옆에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8"><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49"><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박근혜 주위에 있고 박근혜에 의해 닭벼슬 보다 못한 벼슬을 달고 있는 자들은, 박근혜가 이 모양이기에 정규직 벼슬이 아니라 시간제 내지는 임시직 벼슬일 수 밖에 없고 아부하면서도 눈에 벗어날까 늘 노심초사들을 하느나 얼굴이 죄다 쇳덩이처럼 굳어있다. 그리고, 박근혜도 누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는지 살펴야 하기에 얼굴도 굳고 눈엔 독기가 등등하다. 그러나, 박근혜 역시도, 국민이 정규직으로 인정한 인간이 아니다. 임시 있는 것 조차도 못마땅해 하면서 자를 기회만 노리기에 국민들의 얼굴이 날이 갈 수록 굳어져가는 것이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0"><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1"><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끝으로, </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2"><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3"><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b><font color="#ff0000">박근혜</font>는 </b>하늘이 정한 죄인의 등급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font color="#000000"> 하늘은</font><font color="#ff0000"><b> '가증스런 인간'</b></font>을 가장 싫어한다. 그 어떤 범죄자도 진정으로 통회하고 뉘우치면 용서가 되지만, 본성이 가증스런 자는 '독사의 자식'으로 치부하고 때를 봐서 반드시 처벌한다. </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4"><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5"><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하늘이 벌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font></span></div>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6"><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font></span> </div><span style="font-size: 12pt"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8" sizcache="2"><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8" sizcache="2"> <div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8" sizcache="2" sizcache019644605519714897="45"><span style="font-size: 12pt"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9" sizcache="2" sizcache019644605519714897="45"><font color="#000000" sizcache05361626910309668="45" sizset="59" sizcache019644605519714897="45" sizcache00918704777503983="3" sizcache0297677552516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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