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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42649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56
    조회수 : 3389
    IP : 122.37.***.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9/03 11:34:31
    원글작성시간 : 2013/08/27 15:33:00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2649 모바일
    박근혜임명장은 박 스스로 부정선거를 했다는 확정증거!
    박근혜~1.JPG 

    박근혜 임명장은 박근혜 스스로 부정선거를 한 것!
     
    국정원 정치개입 건이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판결 날 것에도 대비해야
     
    박근혜는, 참으로 뻔뻔스럽게도 "국정원의 도움을 받은 것도 없고, 국정원 직원들의 댓글을 선거에 활용한 적도 없으며, 국정원 사태가 왜 일어난 건지 모른다" 고 했다. 박근헤는  '너희들은 짖어라 난 여행간다' 면서 9월 초가 되면 러시아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10월 APEC, ASEAN 정상회의 그리고 11월 영국 국빈 방문 등 이른바 하반기 해외순방인지 해외소풍인지 아니면 해외 자기 옷자랑 패션쇼인지를 가게된다. 해외순방인지 뭔지 다녀왔을 때 우리 국민이 선물을 줘야 한다. 꼼짝 못하고 내려와야 하는 선물을!
     
    박근혜의 속알머리로 발뺌 구실이랍시고 여기고 있는 것은 1. 끝까지 '모른다'로 밀어붙이다 보면, 슬슬 국민들이 제풀에 지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 2. 작년 대선 때 박근혜가 국정원에 직접 지시한 것이 아니니까 직접정범은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 등일 것이다. 물론, 이제까지 밝혀낸 바로도 얼마든 '박근혜 책임'을 법적으로나 사실적으로나 지울 수 있지만, 박근혜가 믿는 또 한가지는 황교안을 법무장관에 앉히고 채동욱을 검찰총장에 앉혔으니 설마 '내게 불리한 결과 발표'야 하겠느냐일 것이며, 이 세 번째 이유는 국민들이 팔이 안으로 굽을까봐 걱정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사실상, 우리 국민들이 결성하고 있는 '부정선거 진상 밝히기' 여러 단체들은 도저히 용납 못하고 참지 못할 '부정선거에 관한 실질적 자료'들을 많이 갖고 있다. 이건 따지고 보면, 박근혜를 위시한 총체적 여권과 옳음을 찾으려는 국민들 간의 필연적인 전투이기도 하다. 박근혜 쪽은 소위 권력의 힘이란 것을 갖고 있으며 경찰력도 갖고있다. 우리가 믿는 최후의 보루인 검찰과 법원이 만일 박근혜쪽으로 휜다면, 아니 휠 것을 각오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배수의 진이 마음 속에 쳐지기에 그러하다. 우리 국민은 권력은 없지만, 머릿 수가 많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들도 있다. 국민 총 힘과 확실한 증거는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담보물이다.
     
    기왕에 시작한 싸움이고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 박근혜가 난 국정원과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 하는 것에 백날 흥분하며 열받는 말을 하거나 욕을 하고 있어봤자 우리에게 남는 것은 없다. 실익이 없다. 그렇다면, 박근혜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스스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치뤘다는 결정적인 단서는 뭘까? 바로...박근혜 임명장이다. 국민들이 갖고있는 증거 플러스 임명장이 되면 힘이 더 붙는다.
     
    박근혜 눈으로 박근혜가 돌린 임명장을 보고 무릎을 꿇게 해야!
     
    박근혜 임명장에는 박근혜의 직함과 이름이 또렷히 적혀있으며 박근혜의 직인까지 찍혀있다. 법상, 박근혜의 대리인 노릇을 하는 자들(십알단 등)이 이 임명장을 뿌렸다 해도, 박근혜가 용인하고 시킨 것이며 그 위에 박근혜의 직인까지 찍혀있으므로 당연히 박근혜가 저지른 행위가 된다. 이를 법상으로는 '대리인에 의한 본인의 법률행위'라고 한다.
     
    박근혜임명장은, 박근혜가 자신이 당선될 목적으로 아무에게나 무작위로 대리인들을 시켜 뿌린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건 엄연한 부정행위이다. 이유는, 박근혜 캠프 내에 있거나 당원인 사람들에게 내부에서 임명장을 주는 것이라면 누가 뭐랄 것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는 국민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해 새누리당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게도 임명장을 마구 뿌렸으며, 모처에서는 몇 백만원에 거래가 되었다는 의혹도 있다. 지금도 박근혜 지지자가 아님에도 집에 박근혜 임명장을 뜬금없이 받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여럿있다.
     
    임명장 가진 사람들이 모이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이 박근혜 임명장은 비박이면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영향력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논리상, 단 한 장의 임명장이라도, 부정선거의 목적으로 뿌린 것이라면 박근혜는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부정선거에 의한 당선이므로. 아마도 만일, 이 임명장이란 것을 가지고 있는 비박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면 결코 적지않은 숫자일 것이다.
     
    일을 기획해 봐야 한다. 비박이되 박근혜임명장을 현재 갖고있는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 뭉친 다음에는 그것을 근거로 변호사도 선임하고 제대로 법정투쟁에 나설 수 있으며 대단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 비박이면서 박근혜임명장을 소지하신 분은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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