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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보다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7
    방문 : 31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best_1517252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30
    조회수 : 2556
    IP : 111.65.***.63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1/06 12:52:09
    원글작성시간 : 2017/11/05 22:46: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17252 모바일
    왓챠 2041 1438 3855 78
    옵션
    • 창작글
    1.
     
    얼마전 왓챠 영화 편수 2041편이 등록되었습니다.
     
    원래는 2000편 되면 그동안 봐왔던 영화들도 정리할겸,
    자랑도 하고 ㅎ 게시글을 만들려 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어찌하다 보니 2000편 훌쩍 넘었네요.
     
    왓챠에 등록된 영화 2041편,
    저의 코멘트 좋아요 1438개,
    영화 본 시간 3855시간
    팔로워 수 78명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인데
    (계정은 훨씬 전에 만들었지만)
    2014년에 시작해 3년간 2041편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개인 용도로 훨씬 많이 쓰였던 터라
    그렇게 까지 네트워킹을 잘 활용하진 못했습니다.
    (일종의 저의 영화 저장용이라 보시면 될듯 ㅎ)
     
    많은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셔서
    생각지 못한 고마움을 받기도 하였구요.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제가 본 영화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2000편이 넘는 영화를 보는 동안
    어떤 영화를 좋아했고 보았던 영화들도 분석 정리 할려고
    이렇게 게시글을 올려봅니다.
     
    등록된 영화 편수는 2041편이지만,
    제가 보았는데 아직 등록하지 않은 영화도 많습니다.
    대체로 고전이라 거의 평가가 굳어지거나
    명실상부 걸작들이 많아서
    나중에 조금씩 올릴려고 합니다.
     
    아마도 그런 영화들 까지 다 합하면
    실질적으로 거의 2300~2500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왓챠 취향분석도 있는데 그 부분도 잠깐 보여 드릴게요~
     
    1.png
    선호태그가 이렇게 나오는군요.
     
     
     
     
     
    2.png
     
    이건 저의 별점 분포인데 나름 만족 스럽습니다. 분포도가 잘 분배되어 있는 것 같아요~ ㅎ
     
     
     
     
    선호배우 표 입니다. 
     
    3.png
    당연하지만 송강호 님이 제일 높다고
    제가 송강호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한국영화계의 대표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송강호 님을 당연하게도 좋아하지만 1위는 아니라는 겁니다.
     
    저기의 점수와 편수로 매겨져 있는 순위는
    단순히 저의 영화편수에 기록된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니까요.
     
     
     
     
     
    이번엔 선호감독 표 입니다. 
    4.png
    마찬가지로 홍상수 감독님이 가장 꼭대기에 있지만,
    그렇다고 홍상수 감독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or 감독은 누구냐고 물으시면
    지금 당장은 한국 : 송강호, 이창동 외국 : 드 니로, 큐브릭 입니다.
    이건 나라별 시기별 장르별 다 따로 골라야 합니다 ㅎㅎ
     
    나중에 다시 골라라 한다면
    아마 그때 상황과 생각에 따라
    천차만별로 바뀔 겁니다 ㅎㅎ
     
    세상에는 위대한 예술가들이 무척 많으니까요.
     
     
     
     
     
    5.png
    선호장르인데 사실 저는 선호장르가 딱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더 많이봤고 덜 봤고의 차이일 뿐이죠.
    오히려 선호장르 보다는 영화보기전 시놉이나 관련정보들을 더 꼼꼼히 보는 편이죠.
     
     
     
    6.png
    선호국가인데 이건 미국이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죠.
    영화 공장장이자 영화 시장이 가장 크니까요.
    그 다음 한국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구요.
     
    그 외,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이 조금 적긴 한데
    이 부분은 제가 시간날 때마다 볼려고 합니다.
    요즘 아시아 영화에 꽂혀서 계속 보고 있는데,
    조만간 유럽탐방도 가야죠 ㅎㅎ
     
     
     
     
     
    7.png
    인기 코멘트와 영화를 본 시간입니다.
    코멘트 좋아요는 솔직히 별로 신경 잘 안씁니다.
     
    (왓챠의)코멘트의 좋아요 갯수나 댓글 기능은
    아직까지 순기능 보다 역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별점 자체의 기능도 저는 역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만,
    순기능의 역할도 무시못할 정도로
    좋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쓰는 것이지요.
     
    자기가 신뢰하는 사람의 코멘트만 볼 수 있게
    옵션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지만
    뭐, 어쩔수 없지요.
     
     
     
     
     
     
     
    2.
     
    이번엔 별점을 부여한 영화 편수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별점 분포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가장 많은 별점은 별 3개 인데 이참에
    구체적으로 몇개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의 최고 별점은 ★★★★ 이고,
    최저 별점은 ​ 입니다.
    점수 체제로 하면 ​가 최저가 되어야 하지만,
    저는 별점 체제로 쓰고 있기에 별 1개가 최저점 입니다.​
    ​그럼,
     
    ★ : 58편
    ★☆ : 115편
    ★★ : 270편
    ★★☆ : 333편
    ★★★ : 401편
    ★★★☆ : 375편
    ★★★★ : 285편
    ★★★★☆ : 147편 
    ★★★★★ : 57편 입니다.
     
    상세하게 살펴보니 골고루 잘 분포 되어 있는 것 같아
    신기하면서도 뿌듯하게 느껴지네요.
     
     
     
     
     
     
     
    3.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입니다.
    별점 만점인 영화가 57편인데,
    이 57편의 걸작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제가 고른 별 5개 중에서도
    순위를 한 번 매겨보고픈 마음이 있는데
    아직, 고전 작품들을 깊게 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제가 많이 본 작품들 시기가 거의 90`s~현재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All Time Best를 꼽기엔
    아직 제 영화적 소양이 부족하긴 하죠.
     
     
    최근에 BBC에서 발표한 21세기의 영화들 순위가 있는데,
    조만간 그 목록들에 있는 영화들을 보고나서
    제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볼려고 합니다. ㅎ
     
    All Time Best는 한 10~20년 정도 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그럼, 저의 별점 만점 영화들 목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순위는 정하지 않고 시기순으로 나열 했습니다.
     
     
     
     
     
    1. 라쇼몽(1950, 구로사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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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경 이야기(1953, 오즈 야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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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7인의 사무라이(1954, 구로사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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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현기증(1958, 알프레드 히치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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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싸이코(1960, 알프레드 히치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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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스탠리 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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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계태엽 오렌지(1971, 스탠리 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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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부(197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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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대부 2(1974,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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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택시 드라이버(1976, 마틴 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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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이리언(1979, 리들리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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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1980, 어빈 케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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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만다라(1981, 임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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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세르지오 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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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키라(1988, 오토모 카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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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네마 천국(1988, 쥬세페 토르나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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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개 속의 풍경(1988, 테오 앙겔로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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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1991, 에드워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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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펄프 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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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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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해피 투게더(1997, 왕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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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타이타닉(1999, 제임스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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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박하사탕(1999,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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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화양연화(2000, 왕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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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나 그리고 둘(2000, 에드워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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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레퀴엠(2000, 대런 애러노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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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데이빗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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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소름(2001, 윤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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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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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들(2002, 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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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2002, 피터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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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피터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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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엘리펀트(2003, 구스 반 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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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살인의 추억(2003,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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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열대병(2004,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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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그때 그 사람들(2004, 임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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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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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브로크백 마운틴(2005,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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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스틸 라이프(2006, 지아 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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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조엘 코엔 · 에단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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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다크 나이트(2008,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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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하얀 리본(2009, 미카엘 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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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시리어스 맨(2009, 조엘 코엔 · 에단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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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시(2010,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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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허니(2010, 세미 카플라노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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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우리도 사랑일까(2011, 사라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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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토리노의 말(2011, 벨라 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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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2012, 오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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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라이프 오브 파이(2012,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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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마스터(2012, 폴 토마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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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홀리 모터스(2012, 레오스 까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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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인사이드 르윈(2013, 조엘 코엔 · 에단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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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보이후드(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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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위플래쉬(2014, 데미언 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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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캐롤(2015, 토드 헤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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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라라랜드(2016, 데미언 샤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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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엘르(2016, 폴 버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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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하나씩 확인해보니 그래도 연대별로 골고루 있네요.
     
    흔쾌히 전부 추천드릴순 없을겁니다.
    예술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렇듯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맞지 않는 작품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저에겐 탁월하고도 훌륭한 작품이라는 것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이렇게 길게 쓰고나니 제가 어떤 영화들을
    선호하고 좋아했었는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런 정리가 힘들긴 하지만 하고나면 좋은것 같습니다. ^^
     
     
     
     
     
     
     
    4.
     
    번외로 2013년 부터 게시글 올리는 것을 시작해
    현재까지 등록한 영화 편수와 별점분포도 있는데
    그것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13년~현재까지 총 708편 이고,
    별점 분포는
     
    ★ : 8편
    ★☆ : 25편
    ★★ : 77편
    ★★☆ : 118편
    ★★★ : 178편
    ★★★☆ : 156편
    ★★★★ : 95편
    ★★★★☆ : 40편 
    ★★★★★ : 11편 입니다.
     
     
     
     
     
     
     
    5.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여건이 되면
    BBC선정 21세기 영화와,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도 있는데
     
    나만의 베스트 리스트를 선정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
    그럴려면 영화를 빨리 봐야겠죠 ㅎㅎ
     
     
    단지 소비문화 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으로써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영화를 더욱 풍부하고 깊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혹시 모르니..
    저의 왓챠는 https://watcha.net/v2/users/NWOIMj0UbkNy 입니다.

    관심있으실진 모르겠지만.. ㅎㅎ
     
     
     
     
    정보 : 왓챠, 네이버 영화
    사진 : 네이버 영화
    출처 웃대 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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