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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362227
    작성자 : elkip
    추천 : 48
    조회수 : 1649
    IP : 115.95.***.197
    댓글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1/05 14:02:45
    원글작성시간 : 2017/01/05 11:52:46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62227 모바일
    오랜만에 인사해여! 김삼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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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20" height="960" style="border:;" alt="KakaoTalk_20170105_10582319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5847387db673d497f1401dbcf211e31453199f__mn537118__w720__h960__f142513__Ym201701.jpg" filesize="142513"></div> <div> </div> <div>안녕하세요 호호호</div> <div> </div> <div>임신도 하고 이사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올렸네양</div> <div> </div> <div>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김삼룡(5살추정, 고자) 이야기 입니다! (사진은 댓글로!)</div> <div> </div> <div>+ 이사</div> <div> </div> <div>전세 만기가 되서 이사를 해야하게 됨. </div> <div> </div> <div>이사할 집을 고르는 기본 조건은-</div> <div> </div> <div>이제 식구가 늘어날테니 투룸이 아닌 쓰리룸. 거실 주방 분리형일 것.</div> <div> </div> <div>삼룡이 응가 냄새는 어마무시 하므로 환기가 잘되고 결로가 생기지 않을 것.</div> <div> </div> <div>무엇보다 금액이 맞아야하겠지만... 그것은 은행에서 해결해주는거 아닙니까? (오열)</div> <div> </div> <div>주변 집들을 보고 다니다가.. 조건에 딱 맞는 집을 발견!!</div> <div> </div> <div>방도 세개에 거실도 널찍하고 주방도 널찍하고 무엇보다 빌라인데 베란다가 있어!! 베란다!!</div> <div> </div> <div>여러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베란다는 정말 너무 완전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div> <div> </div> <div>화장실 베란다에 두면 환기가 그만큼 잘되니까 냄새 걱정 없잖아여? 사막화도 베란다에서 끝나잖아여?</div> <div> </div> <div>정말ㅋㅋㅋㅋㅋ 베란다 보고 계약함.</div> <div> </div> <div>이사 전 날, 귀중품은 캐리어에 눌러담아 차에 옮겨놓고</div> <div> </div> <div>삼룡이는 계속 왔다갔다 할 수 없으니 고양이 호텔에 맡기러 감.</div> <div> </div> <div>사실 차에 둬도 되지만... 아직 시부모님은 삼룡이에 대해 모르세여... 키운지 반년이 되가는 지금도 꿈에도 모르심;;</div> <div> </div> <div>시댁이 가까워 시부모님이 무조건 한번은 이사하는거 보러 오실거 같았기 때문에.. 호텔에 맡기게 됨.</div> <div> </div> <div>호텔 좋더라구여.. 창문도 있고 캣타워도 있고.. 사료는 들고간걸로 부탁드리고 CCTV 앱 설치해서 왔는디</div> <div> </div> <div>삼룡이 얘는 다른 고양이를 되게 무서워하거든요. 방에 있는데도 다른 고양이들이 왔다갔다 하니까 쫄아서 하악질만 함.</div> <div> </div> <div>막 저녁에 CCTV 보는데ㅜㅜ 안움직이고 구석에 얼굴 박고 있음ㅠㅠ 남편이랑 나랑 맴찢...</div> <div> </div> <div>그렇게 다음날 이사를 무사히 마치고 데리러 갔는데 애가 그동안 얼마나 서러웠는지 우리 보자마자 우엥엥우오아에엥에 이럼.</div> <div> </div> <div>나는 이사 도중에도 3번인가 갔는데.. 그때마다 나한테 하악질 하던 놈이</div> <div> </div> <div>남편이 가니까 우에에엥 하더니 품에 쏙 안김;; (평소엔 날 더 좋아함!!!!)</div> <div> </div> <div>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애가 고개 까닥까닥 하면서 탐색만 무지하다가 화장실 한번 다녀오더니 우다다 시전.</div> <div> </div> <div>지금은... 예.. 아주 지 세상이예여... 넓어진 평수만큼 지랄병이 늘었음.</div> <div> </div> <div>가끔 설거지 하는데 뒤에서 우다다다 하면서 지나가면 공격하는줄 알고 간이 쪼그라들 것 같음.</div> <div> </div> <div>+ 명령어 습득</div> <div> </div> <div>올해 5월이 출산 예정일임. 그말인즉슨 아가! 아가가 집에 입성한다는 말입니다!</div> <div> </div> <div>면역력 제로! 핏덩이! 애지중지의 최고봉! 아가가 들어온다구요!</div> <div> </div> <div>그런데 우리 집에는 삼룡이가 있잖아여? 수의사 쌤도 산부인과 의사 쌤도 100일은 격리하는게 좋대여.</div> <div> </div> <div>그래서 약 3개월간 삼룡이의 거취에 대해서 남편과 논의를 하다가 친정에 SOS를 쳤죠.</div> <div> </div> <div>처음에 고양이 새끼라며 그렇게 반대하던 엄마는 어느새 우리 집 와서 삼룡이 사진 찍어가고</div> <div> </div> <div>집에 너무 춥다고 보일러를 더 틀라는 잔소리에 엄마 나는 임산부지만 지금도 덥다구 라는 제 대꾸에</div> <div> </div> <div>너희 출근하면 삼룡이 혼자인데 얼마나 춥겠니라는 말로 삼룡이의 포로가 되어있기에</div> <div> </div> <div>말 안해도 삼룡이 거기서 사는 걸로 되어있더라구여? 심지어 데려가서 안주고 쭉 키울 생각하심?!;;;;</div> <div> </div> <div>이렇게 3개월은 친정에 가는 걸로 결정되었으나 다녀와서도 아가는 면역력이 약할 테니까 공간을 격리하기로 함.</div> <div> </div> <div>중간 방을 삼룡이를 위해 주기로 했지만 갑갑해 할게 뻔해서...</div> <div> </div> <div>거실+베란다+부엌을 삼룡이 공간으로, 안방을 아기의 공간으로 정했습죠.</div> <div> </div> <div>예전 집에서는 출근 할때만 방문들을 닫아놓고 퇴근하면 열어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고, 잘 때도 침대에서 같이 자던 삼룡이는</div> <div> </div> <div>처음에 안방에 못들어 오게 하는걸 이해를 못하더라구여;;</div> <div> </div> <div>안방에 들어오려고 하면 안돼! 여긴 니 방 아니야! 하면 방문 앞에서 앉아서 애처롭게 야옹..... 이러는데</div> <div> </div> <div>와 정말 데리고 들어오고 싶었는데 버릇 나빠질까봐 꾹꾹 참음.</div> <div> </div> <div>잘 때도 문을 닫고 자니까 거실에서 우애애앵 울고 방문 앞에와서 다 죽어가는 소리고 야...옹....야옹... 이래서</div> <div> </div> <div>남편과 내 마음을 찢어놓았어여....</div> <div> </div> <div>하지만 몇 일 되니까 안방=들어가면 혼나는 공간이 되었는지 문이 열려있어도 앞에 앉아서 안에만 들여다 보고</div> <div> </div> <div>제일 좋은건ㅋㅋㅋㅋㅋ가끔씩 삼룡이가 야생본능이 발동하여 저를 물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때 저 안방 들어가면 </div> <div> </div> <div>쫓아오다가도 앞에서 멈춤ㅋㅋㅋㅋㅋㅋ개꿀ㅋㅋㅋㅋ앞에서 빡친다고 야야야야야야양!!! 이러고만 있음.</div> <div> </div> <div>아직도 삼룡이에게 안방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우리 엄마는 안방에 못들어가는거 보고 삼룡이의 매력에 한번더 빠지게 되었죠.</div> <div> </div> <div>지금은 뽀뽀를 주입 중이예여!</div> <div> </div> <div>얼굴 앞에서 입술 쭉- 내밀고 삼룡아 뽑뽀-!! 하고 쪽쪽 소리를 내면 코를 입술에 가져다 댑니다.</div> <div> </div> <div>현재 성공률 10번 중 7번 정도? 물론 남편에게는 통하지 않고 저만 됩니다 히힣</div> <div> </div> <div>질투에 사로 잡힌 남편은 제가 입술 내밀면 닭똥집 인줄 알고 냄새 맡는다고 그러는거라고....ㅠㅠ</div> <div> </div> <div>+수다</div> <div> </div> <div>삼룡이는 진짜....!! 진짜 말이 많아요... 정말 말이 너~무 많아여</div> <div> </div> <div>그리고 남편도 말이 많아요... 네... 쌍으로 말이 많죠...</div> <div> </div> <div>제가 먼저 퇴근하고 들어오면 삼룡이는 우왕 엄마야! 엄마라고! 이러면서 자기를 들어 안아줄 때까지 쫓아다니면서 안아달라고 졸라요.</div> <div> </div> <div>(참고로 요새 낙은 퇴근하고 들어올 때 제 앞에서 기지개 펴는 삼룡이의 엉덩이를 보는 것... 쓰러져요 똥꼬와 빈땅콩과 엉덩이의 조화...!!)</div> <div> </div> <div>옷 갈아입고 설거지하면 그 옆에서 또 냥냥냥냥.. 오늘 신기한거 봤어? 냥! 밥은 많이 먹었어? 냥! 엄마 보고 싶었어? 꾸엥...</div> <div> </div> <div>그리고 나서 저녁 준비하는 동안 또 옆에서 만져달라고 냥냥냥... 쓰다듬어 주면 바닥에 바로 누워서 배를 까고..</div> <div> </div> <div>저녁준비가 다 될 즈음 남편이 집에 오죠.. 그럼 삼룡이는 또 신이 납니다.. 아빠왔어!!! 아빠야!!!!</div> <div> </div> <div>저녁을 먹는데... 삼룡이는 저의 남편 무릎 홀릭이예여. 자기가 못 올라갈 자세로 남편이 앉아있으면 자세 바꾸라고 울어여.</div> <div> </div> <div>자세 바꾸면 냉큼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밥먹는걸 지켜보며 잔소리를 하죠. 김치 좀 먹어라냥 나도 고등어 좋아한다냥 이런거.</div> <div> </div> <div>그리고 남편도 말을 시작합니다. TV도 틀어져 있죠.</div> <div> </div> <div>하... 가끔은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어여ㅠㅠ</div> <div> </div> <div>삼룡이와 남편이 말이 없을 때는 잘 때뿐....</div> <div> </div> <div>+염색</div> <div> </div> <div>남편이 염색을 했어요. 애쉬 그레이로. 탈색을 두번이나 하고 그레이를 끼얹어서 이미지가 완전 달라졌어요.</div> <div> </div> <div>집에 돌아가는 길에 삼룡이가 알아볼까? 했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봅니닼ㅋㅋㅋㅋ</div> <div> </div> <div>여러분 염색 한번 해보세여 고양이 동공지진을 보실 수 있어여!!</div> <div> </div> <div>처음에 집에 들어갔는데 평소처럼 안기는게 아니고 경계하길래 염색약 냄새때문인가? 했는데 아니었어여ㅋㅋㅋ</div> <div> </div> <div>남편이 식탁에서 밥을 먹는뎈ㅋㅋㅋ삼룡이가 저 멀리서 쳐다만 보고 있음... 평소 같으면 바로 무릎으로 점프인데..</div> <div> </div> <div>그래서 삼룡이 아빠한테 안가? 하니까 저한테 와서 다급한 목소리로 울어여ㅋㅋㅋㅋ</div> <div> </div> <div>삼룡아 아빠 아니야? 냥!</div> <div> </div> <div>이거 아빠야 아빠 멋있어졌잖아~ 냥냥냥냥!</div> <div> </div> <div>아빠 데리고 와~? 냥!</div> <div> </div> <div>계속 경계+불안한 눈빛으로 남편을 보고... 안방에 자러 들어가는데 화내고....</div> <div> </div> <div>그 짓을 일주일 넘게 했던거 보니 냄새는 아닌거 같아여ㅋㅋㅋㅋ진짜 못알아본듯...</div> <div> </div> <div>주말에 거실에 누워서 TV 보는데 남편한테 가서 얼굴 보더니 다시 저한테 와서 서럽게 울어옄ㅋㅋㅋㅋ</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음... 다른 얘기는 또 다음 기회에...</div> <div> </div> <div>요새 동게가 시끄러운데... 저기.. 고양이 입양하실때는 생각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여...</div> <div> </div> <div>저희도 반려동물에 대한 아무런 생각없이, 심지어 막연히 강아지 생각하다가 줍게 된 고양이지만...</div> <div> </div> <div>그것도 나이도 먹었고 수술 이력까지 있던 고양이지만...</div> <div> </div> <div>오히려 이런 애가 오는 것도 인연인가 보다 하고.. 보호소 보냈다가 주인 못찼으면 안락사한다는 말에</div> <div> </div> <div>이 조그마한 것 앞으로 얼마가 들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벌어서 못키우겠나 싶은 마음에 거뒀지만</div> <div> </div> <div>오히려 삼룡이가 저희 아가도 데리고 와주고, 남편 늦을 때 제 옆에 함께 누워서 온기를 나눠주고,</div> <div> </div> <div>뱃 속 아가한테 골골송으로 태담도 해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여.</div> <div> </div> <div>물론 새벽마다 구슬프게 울어서 잠 깨우고, 가끔 짜증낸다고 물기도 하고, 병원비에 사료비에</div> <div> </div> <div>화장실 치우는 일에 오랫동안 여행을 못가는 일에 귀찮을때도 물론 있지만!!</div> <div> </div> <div>그렇다고 함께 사는데 내칠 순 없잖아요? 당연히 그게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지만 그게 동물이어도 그러면 안되는거예여.</div> <div> </div> <div>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도 반려 동물로 행복한 한 해가 됩시다 (찡긋!)</div><br>
    출처 우리 집 큰 개(남편), 작은 고양이(삼룡)
    그리고 조련사(나)
    elkip의 꼬릿말입니다
    궁금한 점.
    1. 잘 놀다가 갑자기 다리를 무는 경우는 왜죠? 더 놀고 싶어서라고 그러는데.. 하루에 한 번씩 꼭 그래여.. 나한테만ㅜㅜ
    2. 고양이 뱃살이 처진 건 어떻게 없애나여... 가을에 그렇게 먹다 요새 살이 빠졌는데 뱃살 끌고 다녀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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