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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297896
    작성자 : 백문제
    추천 : 44
    조회수 : 7160
    IP : 175.197.***.118
    댓글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8/23 17:36:58
    원글작성시간 : 2016/08/22 17:49: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7896 모바일
    일반인이 맥북에어 구입하고 2년간 사용해본 썰. Ssul #2
    전에 썼던 http://todayhumor.com/?iphone_54122 에 이어서 적어보겠음.


    일단 장단점을 적기 전에, 사용감을 적어보겠음


    1. 휴대성이 좋다.


    구입시 직접 만져보면서 고려했던 점 중 가장 큰 요소가 무게와 크기 였음.
    그 결과, 맥북프로와 에어 중 에어를 선택하게 되었고, 11인치와 13인치 중에 11인치를 선택하게 되었음. 

    결과는 대만족임. 


    일단, 본인이 전자기기 사용하는 패턴을 적어보자면 
    1. 보호장비는 최소한으로
    2. 소중히 다룬다. 하지만 모시진 않는다.

    보호장비는 사용자가 소중히 다루면 사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핸드폰 케이스 같은 경우는 예방차원이긴 하지만)

    그리고 전자기기를 무슨 보물이나 상관처럼 모시는것도 좀 웃기다고 생각해서 본인은 막 굴린다고 생각함. 다만, 기본적인것만 지키면 전자기기는 오래 쓰게 되어있음. (주말에 물티슈로 닦아준다던가, 에어프레셔로 한번 털어준다던가)


    맥북 에어가 이런 사용패턴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느꼈음.

    가볍고 적당한 크기라(11인치) 쓰고싶을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도 빵빵해서 충전 없이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음. 

    별도의 케이스 없이 백팩의 노트북 넣는곳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딱 좋았음. 무게도 부담되지 않고.

    차로 돌아다니지 않고 걸어서 돌아다니는 용도로는 딱 좋음.

    아마 에어 13인치나 프로로 구매했으면 이 부분에서 아쉬울 것 같았음. 



    2. OS X이 매력적이다.


    본인은 처음 구매할 때 OS X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솔직히 말하면 학교 아이맥으로 잠깐 사용해봤을때 상당히 이질감이 들었지만, 좋다/나쁘다가 아닌 어색함? 같은 느낌이었음. 



    IMG_0727.JPG


    대학교 본인 학부 건물 안의 아이맥 컴퓨터실


    IMG_0728.JPG


    당시엔 어색함 때문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더 많이 사용했었음. (본인 포함 대부분의 학생들이)


    특히 가장 어색했던게 윈도우의 최소화/최대화/닫기 버튼이 왼쪽에 달려있다는 것과 알트/컨트롤/한자 등등의 특수키들임. 

    하지만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테고, 본인이 그걸 느끼기에는 사용시간이 적은 점 등으로 그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판단했음.

    잠시 이용하는게 아니라 '내 것'이 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해두면 또 느낌이 다를거라 생각했음. 

    그런 점에서 맥북의 OS X는 자신이 편한 쪽으로 세팅해두면 굉장히 편해짐. 자주 쓰는 단축키가 익숙해지고,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세팅하고 그게 익숙해지면 처음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굉장히 편함. 세팅은 그냥 단축키나 마우스 옵션 같은거 건드리면 됨.

    안락함 이라고 해야 할까.... 내 입맛대로 조절이 완료되어서 뭘 시켜도 괜찮은 느낌?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 듯한 느낌인데

    본인이 예전에 사용하던 도시바 노트북이 산악용 자전거(더럽게 무거움 둘다)라면 맥북 에어는 입문용 로드바이크 같은 느낌이고, 사용하면서 자기 취향대로 세팅해두면 바이크 피팅한 느낌임.



    3. 카페에서 사용하기 편함


    다운로드 (1).png




    1421561165715.jpg

    본인이 자주 가던 일본의 스타벅스임.


    한국에는 맥북 = 허세, 스타벅스용 이라는 이미지가 있다는걸 부인하지는 못함.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임. 스타벅스에서 맥북 들고가서 시간때우는걸 ドヤリング(도야링) 이라고 부를정도임.

    사실 본인은 어차피 카페에 시간 때우러 가는 일이 많고, 스타벅스에도 녹차라떼를 좋아해서 매주 한두번은 가는편인데 맥북은 잘 안꺼냄. 

    장시간 있을 것도 아니고, 그냥 핸드폰으로 게임 하던가 인터넷 보다가 끝~ 정도? 가끔 1시간 이상 있을 때에는 못본 드라마나 예능 등등을 다운받아서 보는편임.

    1번에서도 적었듯이... 맥북에어는 이럴때 상당히 간편함. 

    본인은 맥북에어가 11인치인 점도 있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서 항상 가방에 들고다니는데, 카페에서 잠깐 꺼내서 잠깐 쓰기 좋음. 타블렛 꺼내듯이.

    충전기/마우스 등등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음. 

    배터리는 뭐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여러개 틀고 이런식의 과부하로 팬 엄청 돌리는거 아니면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음. 

    하루 이틀 정도는 충전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음.

    이건 본인이 자주 쓰는건데, 핸드폰 배터리 간당간당하면 그냥 백팩 안의 맥북에 연결시키고 가방 안에 잠시 놔두면 충전됨. 예비용 배터리 같은 느낌임.

    마우스는... 맥북 에어 쓰다보면 마우스 필요없다는걸 느끼게 될거임. 

    애플 트랙패드는 정말 예술로 만들어놨음. 

    매직마우스가 사용감이 거지같은 점도 있긴 해서 본인은 매직마우스 구입후 거의 사용 안하고 그냥 집에 놔둠. 맥북은 트랙패드가 예술임.

    그래서 아이맥 쓰는분들도 키보드/마우스 외에 트랙패드 구입하는분이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있음. 


    맥북을 밖에서 사용하고 싶다?

    그냥 맥북만 들고 다니면 됨. 

    부속품 필요없음.

    IMG_0068 (1).JPG


    그래도 가끔 외장하드는 들고다님



    4. 하드/소프트 쪽으로 관리가 편하다.


    윈도우랑 노트북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중 하나가 '포맷 하기 힘들다'임.

    정확히는 힘들다 라기 보다는 귀찮음.

    노트북을 얘기해보자면 특히 본인이 사용했던 노트북들은 전부 포맷 한번 하려면 굉장히 귀찮았음. 

    일단 윈도우 파일을 구해야하고, 프로그램 백업해야하고, 파일 옮겨두고, 드라이버 파일 받아서 준비해야하고, 등등


    그리고 제일 빡치는게 연식 오래된 부품의 경우에는 당최 드라이버를 구하기가 힘듬. 도시바 개XX들 진짜 개빡치게 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드라이버를 못받음. 덕분에 포맷 할때 결국 못찾아서 컴퓨터 가게에 들고가서 드라이버좀 잡아달라고 부탁했었음.


    애플쪽은 그냥 OS X 다시 받으면 됨.

    드라이버 잡고 그럴거 없이 그냥 다시 OS X 설치하면 끝남.

    백업도 중요한건 따로 백업해놓고 앱스토어 가서 어플 다시 설치시키면 계정 연동으로 세팅/파일 대부분 다 돌아왔음. 

    프로그램도 사용하면서 버전이 옛버전이라 홈페이지 가서 새로 받아야 하고, 추가 프로그램 깔아야 하고, 설치하면서 엄한거 깔리지 않나 주의해야하고 등등... 

    없음.

    그냥 간혹 앱스토어에 숫자 들어오면 업데이트 한번 눌러주면 다 업데이트됨. 


    윈도우에서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 솔직히 개인 유저들 오피스나 윈도우 정품 잘 안쓰고 다운받아서 쓰는사람 많음. 

    본인도 윈도우7 프로그래밍 하는 친구한테 받아서 설치했음. 그리고 언락 풀릴까봐 윈도우 업데이트 막아두고 쓰고 있었음.


    맥북도 파일 올라오는거 받아서 깔아서 무료로 쓰는 사람들 있는걸로 암. 

    본인도 솔직히 50달러짜리 프로그램 사기전에 한번 써보고싶어서 찾아본 적 있음.


    그런데 결국에는 그냥 앱스토어에서 사게 됨. 

    연동시켜서 관리 편해지고 막히는거 아닌가? 업데이트 안해야되나? 이런 걱정 없이, 그냥 편하게 원하는 기능 100%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심적으로 굉장히 편해짐. 

    그리고 제작사 홈페이지 가보면 @일~1달 체험판 사용할 수 있는 어플도 많음 



    경험으로 예를 들면 Scrivener 라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정말 엄청나게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가격이 50달러라 부담이 컸음.

    인터페이스가 워드만 쓰던 본인에게는 좀 복잡해보였고, 막상 사면 잘 안쓰는 장식용이 될거같았음.

    그렇다고 불법다운로드 받기에는 싫고, 취미생활에서는 정당한 유저가 되고싶었음. 

    본인은 홈페이지에서 기간 제한되는 Trial 버전 무료로 받아서 30일동안 사용해보면서 기능 익혀보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본인이 원했던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앱스토어에서 결제해서 정식판 구매했음. 

    덤으로 말하자면 스크리브너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임. 진짜 좋음. 한글판 튜토리얼 파일 받아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익힐 수 있음. 강추임.

    스크리브너는 윈도우 버전도 있으니 한번 꼭 사용해보시길 추천해드림.


    소설, 시나리오, 대본 등등 글 쓰는데는 가장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함. 






    본인은 이분 동영상 보고 스크리브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5.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시 시너지 효과가 좋다.


    애플 계정으로 통합시켜두고 사용하면 사용이 굉장히 편해짐. 

    윈도우에서 더럽게 버벅이고 짜증나는 아이튠즈도 맥+아이폰으로 사용하면 좋은 어플이 됨.

    윈도우+아이폰과 맥+아이폰은 정말 수준이 다름. 무엇보다 윈도우에서 버벅이는 아이튠즈지만, 맥에서는 아이폰 연결하면 0.5초안에 바로 구동되는 효자임. 진짜 빠름.


    예를 들면 카페에서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상황인데 누군가한테 전화가 올지도 모름.

    타 노트북이면 노트북 + 핸드폰을 꺼내놔야 하고, 핸드폰 진동이나 소리를 듣기 위해 이어폰을 빼놔야 함. 

    맥북이면 그냥 노트북에 이어폰 끼고 하고싶은거 하다보면 핸드폰에 전화가 온다 -> 맥북으로 전화가 온다 -> 핸드폰을 꺼내서 전화를 받거나 맥북에서 전화를 받는다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음.

    아이폰으로 작성한 메모/사진/연락처/메일/인터넷 등등이 바로 맥북으로 연동되기 때문에 (반대의 경우도) 노트북을 보면서 핸드폰을 옆에 놔야 한다던가, 핸드폰에 정신을 둘 필요가 없음. 

    카톡이나 라인의 경우도 맥북 화면 펼치면 와이파이에 연결되면서 자동으로 PC판으로 연결이 되고, 전화/문자/메일 등도 맥북에서 바로 처리가 가능함.

    그리고 사진 찍어서 윈도우 PC에 연결해서 아이튠즈로 가져오고 하는 일련의 작업 없이 아이클라우드로 자동연동되서 맥북에서 바로 볼 수 있고 파일 이용이 가능함. 이게 정말 편했음. 




    후기는 이정도로 써보고


    다음에는 장단점을 좀 나눠서 써보겠음.




    1384148027374.jpg


    덤으로 일본 대학의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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