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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33010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53
    조회수 : 4018
    IP : 211.36.***.23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4/08 08:47:15
    원글작성시간 : 2016/04/07 07:05: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33010 모바일
    반응이 좋아서 동생2탄
    반응이 좋아서 동생2탄 

    1. 똥맨  뭐 아직도 가끔 바지에 지리긴 하는데 이건 순전히 똥신의 저주를 받아서 그럼  

    때는 바야흐로 20여년전 동생이랑 나는 동네 애들이랑 숨박꼭질을 하던중이었음..  

    근데 동생이 옆집 똥간에 숨은 거임..  

    문제는 술래가 동생을 찾아서 잡으려다가  동생이 똥간에 발목까지만 빠짐..  

    그걸 보도 모두다 같이 위아더 월드 되가지고 동생을 똥뚜깐에 빠진놈이라고 나포함 엄청 놀림  

    동생 울면서 집에가서 꼬지르고 나 조 맞음..ㅇㅇ..  

    그리고 저녘에 아빠가 퇴근해서 오실때 똥독오른다고 시루떡을 사오셔서 맛잇게 먹음.. 

     문제는 3일뒤에 일어났음..  

    잡기놀이를 하는데 나도 그 똥간에 숨음..ㅇㅇ  

    근데.. 술래가 똥간문을 열고 들이닥치자 나도 당황해서 빠졌는데...ㅅ@ㅂ....  



    진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난 목까지 잠김...ㅎㅎㅎㅎㅎㅎ........₩×^~★~★÷&×.~&~&~*  

    그 상태로 집으로 대문 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집안일 하던 엄마 대노하시는데 똥묻을까봐 패진 못하고 마당으로 끌어내림  

    근데.. 내가 아직도 우리 엄마 아닌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원인이 이때 최초로 발생  

    엄마가.. 가까이 다가오지말라하고 옷벗으라 한다음에 멀리서 호스 물줄기를 쫄쫄 쏘고 있는거임...  그 다음에 한말이.. 빙빙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 물을 시원하게 멀리서 코막고 뿌리고 있고 난 빙빙돌면서 닦아내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녘에 먹은 시루떡은 일품이었음.(별9.5개)




     2. 가시죠. 

     우리 가족은 일요일이 되면 목욕탕을 감.  

    때는 약 15년전 동생이 어디서 배워왔는지 막 이러시죠 저러시죠 이러는거임..  

    근데.. 이 미친놈이.. 일요일에 아빠 나 동생 이렇게 셋이서 목욕탕을 향해 걷고 있는데..  

    동생이 앞서나가더니 삐끼마냥 아버지 이쪽입니다. 가시죠 이리오시죠 이말을 연타하는거임..  

    아빠가 갑자기 빡쳐서 동생 뒤통수를 빡 하더니 가시죠가 어디서 아빠앞에서 가시죠 가시죠 하고 앉았냐고..ㅋㅋ  

    난 그거보고 대놓고 웃다가 동생이 저러는데 형이라는놈이 보고 웃고있다고 나도 한대 맞음...좀 억울 했음.. 


     3. 눈치  

    동생은 눈치가 드럽게 없음 어릴때 내가 동생거 내거 저금통에서 몰래 돈 빼다가 동생 천원주고 난 만원을 씀 

    그렇게 쓰다보니 저금통엔 당연히 10원짜리만...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엄마가 저금통을 조사하더니 나랑 동생을 벌을 줌..  

    근데 난 막 나오지도 않는 눈물 막 쥐어쥐어 짜내면서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그럴게요 이렇게 빌었는데 동생은 나라잃은 표정으로 멍때리고 있는거임.. 

     나만 벌 조금 받고 얼른 방에 들어가서 눈치 살살 살피다가 동생보고 썩소 날려주고(얄미움의 극치) 나할거 했음..  

    그럼 동생이 빡쳐서 엄마가 벌서는 태도가 그게 뭐냐고 더 벌슴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금목걸이  

    이건 몇년전인데 엄마가 건망증이 있어서 금목걸이를 냉장고 안에 넣고 잊어버림 

     근데 동생은 맷돼지라서 집에오면 냉장고부터 열어봄  

    아니 왠걸 금목걸이를 동생이 냅다 가져가서  전당포에 팔아버림..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지중지 하는건데 전당포에 헐값에 팔고 그돈으로 아주 유흥의 극치를 찍음  

    문제는 그때 집안 거실에 아빠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 해둠...(그런줄도 모르고 난 거실에서 동서남북ㄸ....ㄸㄹㄹ)  

    하여튼 동생을 잡아서 아빠가 전당포에 아빠돈주고 다시 찾아옴  

    그리고 동생은 뒤지게 맞고 몇달간 동생의 월급은..말안해도 짐작하셨겠지만  

    동생 통장에 월급들어오는날 월급이 동생한테 인사를 2번함  

    야아아아아아아아안녀어어어어어엉~~이마아아아안갈ㄱ~~~~~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번외편 엄마vs아빠  

    몇일전에 집에 냉전이있었음.  

    이유는 아빠는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는데 아빠눈엔 엄마가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꽃돼지로 보였나봄 

    ㅍㅍ잔소리를 함  

    엄마는 나름 집에서 봄와가지고 옷정리하고 곰팡이랑 등등 신경쓴걸 내가 아는데..  

    엄마 삐져서 다음날 짐싸서 나감.. 근데 갈곳이 없어서 동생네 집에가서 3일동안 살음 ㅋㅋㅋㅋ(제수씨 뜬금 핵폭탄맞음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처음엔 존심이 있어서 아무소리 안하고 집에 나랑 둘이 있을땐 엄마없어서 편하지 않냐고 나한테 은근슬쩍 아빠편 들어주길 바라는 바라는 뉘앙스를 풍김  

    난 그냥 둘다 이해가 가서 아빠편도 들고 엄마입장에서 이야기도 해줌  그러고 엄마가 없는 3일동안 밥,김치만 먹으려니 죽겠는거임

    그래서 딱 나먹을 삼겹살 200그람만 사감.  

    그러고 집에갔더니 아빠는 밥에 물말아서 김치 섭취중이셨음..  그런데...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옆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혼자 쳐먹고 있으니까 아빠가 돌아버리는듯한 말투로..  

    야 삼겹살 왜케 조금만 사왔어 

    이러시는거임..  맛좀보자고 그러시는데 

    내가 돈없어서 이거밖에 못사왔어요 몇개 없지만 드셔보실래요?하니까 한점 먹고 방으로 들어가심  

    방에서 전화를 하는데.. 동생한테 전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대범한듯한 목소리로 야 니 엄마 집에 들어오라해라 아빠가 다 이해한다고 내일 들어오라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밥에 김치만 먹기 싫었던 아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때문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겠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냄새갘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들이 돈없어서 몇개 안사온걸 뺏어먹긴 뭐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돈있는데 이미 식사하셨는줄알고 혼자 먹으려고 사온거지만 치사하게 혼자먹고싶어서 그랬다곤 말못한 아들을 용서 하십쇼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더 치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불쌍해 보였는지 다다음날 아버지가 축산하는 친구분 가게에서 삼겹살 4근을 사옴 

    ㄱㅇ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에도 올렸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몰래 삼겹살먹고 아침에도 삼겹살먹고 간식으로 삼겹살 구워먹음 그걸로 리얼 삼겹파티 ㅅㅅㅅㅅㅅㅅㅅㅅㅅ  

    그리고 냉장고에 반찬은 엄청 많은데 우리집 남자들은 절대 냉장고에서 김치외에 잘모르는건 안꺼내먹음 ㅋㅋㅋㅋㅋ엄마없으면 마빜ㅋㅋㅋㅋㅋㅋ

    밥김치만먹다가 다른 영양분 부족해서 다 죽을듯..  

    그리고 들리지 않을 저의 고백이지만 엄마 반찬보다 아빠가 해주신 김치찜이 세계제일입죠..헤헤 



     6. 엄마의 술 버릇

     우리가족은 술을 정말 안마심.  마셔도 주사가 없음  그냥 여~ 술한잔 하지~ 한잔은 무슨 한잔마시면 온가족이 동면에 들어감 

     얼마전에 냉전일때 엄마가 짐싸서 동생네 가기전날에 맥주 반캔을 마시고 누웠나봄 

     누워서 아빠랑 냉전인것도 잊고 아빠한테 머리 아프니까 머리좀 주물러 달라했다함. 

     그러고 난 저녘11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거실에 이불펴놓고 징징거리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 왜 징징거려 그랬더니 니 아빠가 머리 안주물러줘 힝힝힝 거림 

    그래서 내가 머리를 주무르게 됐는데..   

    내가 크게 투덜거림 아니 아빠도참 엄마 머리도좀 주물러 줄수 있는거지 뭐라고 저렇게 화내면서 들어가신담? 하니까 

    아빠방에서 아빠가 울분에 찬 목소리로 외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시캬 4시간 주물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이해..나도 안마기로 전락할까봐 대충 주무르고 내방에 들어갈라니까 베게에 얼굴 파묻던 엄마가 코가 막혔는지 휴지좀 가져와서 코좀 풀어 달라함..  

    그래서 휴지를 뜯어서 코에 갖다대고 
     나 : 흥! 

     엄마 : 푸르르륵 
     
     나 : 흥! 
     
     엄마 : 푸르르륵 
     
     나 : 힘! 

     엄마 : 쀼ㅣ이이이융~ 

     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풀다말고 방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몇번을 위아래로 힘주시다가 엄마는 주무시고 다음날 기억리셋하고 짐싸서 나감  

    나만 알고 있는건데 나 늙을때까지 생각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가 엄마얼굴보고 어쩌다 생각나면 그.. 기분나쁜 피식피식풉 하는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피식풉을 앞으로도 몇번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엄마는 뭐 저런 재수없는 자식이 다있어 이러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뭐라 끝을 맺냐... 


    전글에 저주 많이 하시던데.. 
    저주거신분들..
    똥신의 가호가 함게하길.. 
    일주일안에 바지에 지릴거임..  

    이 저주를 막으려면 시루떡을 드셔야됨.. 
    그럼 4/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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