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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당
경기대학교 서울 캠퍼스 국어국문학과임.... 참고로 난 09년 정시 3등급 후반대로 최합.... 나머지들도 엇비슷하고 적성평가로
들어온 애들도 있고 했는데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정시로 들어 온 동기 중에 전설의 레전드 잭팟 777이 있었음....
내 성적이나 예비로 들어 온 애들 보면 그 해에 빵구가 난건 아니었고.... 비결(?)은 바로 '농어촌 전형'이었음. 그 친구는 남양주에
살았는데 남양주 중에도 변두리? 끝 쪽은 농어촌 전형이 된다고 함... 근데 나도 울학교에 농어촌 전형이 있는 줄 몰랐음-_-;; 여튼
농어촌 전형이 2명 뽑는데 3명이 지원했다고....-_-;; 당연히 안될 줄 알고 넣은건데 예비 떠서 1차로 놀랐고, 그러고 나서도 안 붙을
줄 알았는데 붙어서 2차로 더 놀랐다고-_-;; 08학번에 친구 따라서 재미로 적성 봤다가 붙은 선배가 전설이었다면 이 동기는 레전드가
된거임.... 아마 07~10학번 사이에선 유명한 얘기일듯... 이거 아는 사람이 보면 안되는데-_-;; 근데 울 학교에서 저건 그냥 술자리에서
놀리고 서울캠이 지금보다 잘나갔을때(?) 들어 온 선배들이나 농담으로 난 너 인정 못한다고 얘기 하고 이 정도가 다 였는데 숭실대에선
멘붕이네 고소네 하는거 보고 좀 놀람.... 뭐 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던 울 학교 분위기하곤 많이 달라서....ㅋㅋ 마무리 어케 하지 음
여튼 그랬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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