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읽기힘들수도 있습니다.


옛말이 틀린거 하나없다.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혹은 어르신들이 말씀들 하시는 친구를 잘사겨라

같은 말들을 왜 옛 어르신들이 하셧을까?

기본적으로 내 주장에 그치지 않겠지만 내 생각에는 사람은 좋은것보다 나쁜것을 더 금방배우는대 기인한다고 본다.

이해를 못하실수도 혹은 내생각에 동의 안하실수도 있어 예를 하나 들자면..

외국에 나가시거나 외국인들과 친해지면 우리 혹윽 그들이 가장 금방배우는 단어가 뭔지 아시나요?

열에 여덟아홉은 그나라 욕부터 배웁니다...

또 어린아이들 앞에서 욕하면 안되는이유는 

분명히 아이들 앞에서 사용하는 다른 단어들의 빈도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욕부터 쓰기 시작합니다.


왜 이 글의 서두에 이런 잡지식을 쏟아놓느냐 하는이유는

최근 굳이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는 그곳에서 

주기적인 테러와 비방을 해왔는대 

이제 그러한 일을 당하고 난 뒤에 다들 악에 바치셨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가끔은 그곳의 사람들이 이곳의 물을 흐리기 위해 싸질러 놓는것일수도 있겠지요...


글이 정신없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욕좀 쓰지 맙시다. 자정합시다 
이번 여름까지만해도 오유베게이상에서 볼수있는 욕은 싀봐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몇몇글에선 여기가 오유인지 헛갈리는 글도 보이는군요...

물론 표현의 자유 좋습니다...

하지만 방종을 바로잡지 않을때 우린 우리가 벌래브ㅡ보다 못하다고 말하는

그분들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콜로세움? 좋습니다 의견이 계진과 의사표현의 장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사람이란것을 인지합시다
벌래수준이 될순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