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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메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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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32701
    작성자 : 에메넬
    추천 : 6
    조회수 : 624
    IP : 122.46.***.132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01/05 00:09:32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701 모바일
    데이터) 나의 아포칼립스 답사기 11화 - To the New World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o2ek
    본 게임은 무료이며, 아래 링크에서 자유로이 다운로드/재배포 가능한 프리웨어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cafe.naver.com/urw/6162 카타클리즘+한글화+동양 선진문물 모드팩+사운드팩 (카페 가입 필요)
    본 파일 압축을 푼 후 사운드팩 압축 풀어서 나온 걸 덮어씌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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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294  0화-기본 세팅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319  1화-시베리아식 저항운동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354  2화-The Long Dark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360  3화-이름 없이 죽어간 이들과 함께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423  5화-새벽이 밝았습니다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461  6화-Meet the Meat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493  7화-첫 번째 전투에 영광을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515  8화-평화로운 한낮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557  9화-나 홀로 집에 편
    http://todayhumor.com/?gametalk_332675  10화-야간생존근무 편




    001.PNG


    밤이 되었으니 다시 마을로 가려고 합니다.
    사실 온도가 또 이 모양이라 따듯해질 때까지 버틸까도 생각했지만, 그러다간 영원히 루프의 늪에 빠질 것 같아서 결심을 세웠습니다.
    이번 원정의 목표는 최대한 좀비 수를 줄이고 못 가본 곳을 탐험하는 것.
    집을 전부 들리기는 했지만 안 가본 곳이 많더라고요.






    002.PNG


    북서쪽에 있던 집은 다시 가봐도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전에 한 번 제대로 털었죠.
    대신, 저번에도 만났던 비명 좀비를 다시 만났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비명 좀비는 비명을 질러서 다른 좀비를 끌어모읍니다.
    무쌍을 찍는다면 그저 몹몰이용이지만, 지금은 충분히 위협적인 적입니다.







    003.PNG


    비명 좀비 자체는 그리 강한 편이 아니기에 충분히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이 집은 예전에 왔을 때 좀비 네 마리에게 둘러싸여서 포위당했던 곳이죠.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아무 것도 못 하고 나갔으니, 사실상 처음 오는 곳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비명 좀비도 저번엔 여기 근처에 있었는데.







    004.PNG


    그때 봤던 녀석은 아니지만, 발소리가 들려서 보니 뚱뚱한 좀비가 문에 노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뚱뚱한 좀비 정도면 그리 위협적인 적은 아닙니다만, 문을 부수게 놔두면 좀비가 모여들 테니 신속히 처리해줍니다.







    005.PNG


    안으로 진입했더니 화생방 좀비가 있었습니다.
    화생방 좀비는 말 그대로 화생복을 입은 좀비입니다. 여기 설정이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고 정체불명의 이유(스포일러!)로 죽으면 좀비로 살아나는 것이라서, 플레이어 캐릭터가 마구 긁히는 데도 좀비가 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저 좀비는 아마 화생복을 입은 채로 굶어 죽었나봅니다.

    화생방 좀비는 능력치는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만, 각종 요소에 면역 혹은 내성이 있습니다. 연기, 불, 전기, 산성액, 그 외에도 아마 다양하게.






    006.PNG


    지하실이 있길래 내려가봤더니 광포한 사냥꾼 좀비가 덮쳐옵니다.
    사냥꾼 좀비 계통은 특수 능력으로 '뛰어오를' 수 있는데,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 방향의 무작위 타일로 이동합니다.
    이 능력으로 한 번에 2~3칸의 타일을 이동하기 때문에, 사냥꾼 좀비는 대부분의 경우 절대로 따돌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 속도와 힘까지 강력하니, 좀비 중에선 상당히 강력한 편에 속합니다.






    007.PNG


    위급상황이라 판단하여 아드레날린 주사를 사용했습니다.
    효과 시간이 끝나면 큰 부작용이 생깁니다만 긴급한 경우에서 전투력을 상당량 상승시켜줍니다.






    008.PNG


    아드레날린 주사 빨로 어떻게 잡아내긴 했습니다만, 특별한 이득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지하실을 확보하게 되긴 했군요.







    009.PNG


    지하실 안에는 생각보다 별 물건은 없었습니다.
    3권의 책은 전부 쓸모없는 것이었고, 병에 담긴 음료는 싸구려 술이었습니다.
    보통 때라면 훨씬 많은 것들이 있었을 터인데...
    아이템 0.85배는 생각보다 너무나 가혹합니다.

    그래도 광포한 사냥꾼 좀비가 잡아놓았는지 하수구 뱀 한 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이러면 이제 식량을 좀 더 얻을 수 있죠.
    물도 충분하고 식량도 충분하고, 아드레날린 부작용까지 생겼으니 이 참에 잠을 자둡시다.







    010.PNG


    낮이 밝고 밖에 나오자 벌써부터 멀리서 좀비가 반겨줍니다.
    아직 우리를 발견하진 못 했습니다만, 밖에 나가면 분명 한바탕 싸우게 되겠죠.
    이때까지 계속 싸우느라 옷들이 너덜너덜한 관계로 당분간은 싸움을 피하도록 합니다.






    011.PNG


    좀비가 없는 쪽 창문을 열고 이불 하나를 찢어서 의류 수리 작업에 돌입합니다.
    양말은 강화까지 끝났고, 긴 소매 셔츠를 완전히 수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외의 아이템은 전부 성공률이 0% 아니면 0.2%라서 더 이상 작업은 불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PNG


    그렇다고 돌아다니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좀비에게서 얻은 점프 슈트로 재봉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 6시가 되갑니다.
    마침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니 이를 해결하며 밤을 기다립니다.





    013.PNG


    물을 끓이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주위가 어두워졌습니다.
    비가 내리긴 하지만 이젠 돌아다녀야 할 때입니다.
    북서쪽 집은 탐험이 끝났고, 지금 있는 곳이 남서쪽이니 이젠 남동쪽 집만 남았습니다.





    014.PNG


    남동쪽 집도 그렇게 많은 것은 없길래 지하로 향했더니 좀비가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녀석을 가두고 왔었죠...






    015.PNG


    지하에는 아무런 방해물이 없기 때문에 그냥 1:1로 싸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머리에 상당한 부상을 입긴 했으나 다행히 트랜치 코트가 찢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하는 게 맞으려나요...
    아무튼 붕대로 머리를 치료하고 지하실을 둘러본 결과 고기를 제외한 소득은 없었습니다.






    016.PNG


    결국 터렛으로 막힌 길을 제하면 남쪽 구역은 전부 정찰을 했습니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터렛이 있는 곳을 뚫고 오른 쪽의 하늘색 h로 표시된 모텔로 향하는 것, 그리고 북동쪽에 있는 다른 마을로 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텔로 가려면 크게 돌거나, 강을 지나거나, 아니면 멀리서 총알을 소진시켜야 하는데, 오발을 하게 하려면 최대한 명중률이 낮도록 최대한 멀리서 인식되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있죠.
    잘못하면 좀비 밥이 될 겁니다.




    017.PNG


    먼 곳에 간다면, 마침내 차를 쓸 때가 온 것이죠.
    왜인지 헤드라이트가 안 켜지기는 합니다만 베터리를 잔뜩 주워서 손전등으로 대체하기로 합니다.
    현재 남은 휘발유는 5%, 차량 베터리는 3%. 이걸로 최대한 멀리 가서 중간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018.PNG


    조명을 켜고 엔진도 울리면서 가다보니 좀비 개가 따라붙습니다.
    시속 32키로로 달리는데 공격까지 하면서 붙을 수 있다니. 속도 1.5배는 어마무시합니다.
    물론 이후 64키로로 가속해서 제쳤습니다. 64키로를 찍어도 계속 쫒아오다가 시야 밖으로 나가서야 포기하더군요.







    019.PNG


    갑자기 앞에 다른 차가 보이길래 멈춰섰습니다.
    혹시 얻을 게 있나 해서 봤는데, 아이템은 우산 하나 뿐이고 바퀴도 없는 차량이라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호스가 있다면 기름을 빼낼 수 있다곤 하는데, 아직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020.PNG


    좀비 개가 정말 끈질기네요. 포기한 게 아니라 그냥 안 보이는 거였습니다.
    96키로로 달려도 계속 따라오길래, 그냥 제가 포기하고 때려잡았습니다.






    021.PNG


    갈림길에서는 군용 수송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군인 좀비가 있다거나 한 건 아니었지만, 베터리가 없어서 엔진조차 걸리지 않는 차량이었습니다.
    당연히 수확은 없었습니다.






    022.PNG


    드디어 다리에 도착했나 싶더니, 웬 공포의 송곳니라는 녀석이 물로 뛰어들었답니다.
    대체 뭐하는 녀석인진 모르겠지만 이름에 쫄아서 일단 차를 세웁니다.






    023.PNG


    뭔가 심상찮아서 차를 놔두고 살펴보러 가는데, 누군가가 차를 부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공포의 송곳니의 짓일까요...?





    024.PNG


    대체 뭔가 궁금해서 저장을 하고 손전등을 켜봤는데, 공포의 송곳니의 정체는 굶주린 황소상어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때려부수는 녀석은 좀비 개였네요.
    상어야 뭐 물에만 안 들어가면 무섭진 않으니 걱정되진 않습니다.
    좀비 개는 절 놀라게 한 죄로 때려잡았습니다.






    025.PNG


    다리를 건너는 도중 드디어 기름이 다했습니다.
    이젠 움직이는 다른 차를 찾아보거나, 아니면 그냥 걸어가야겠습니다.
    다행히 차는 많이 있으니 피난처 걱정은 없겠군요.





    026.PNG


    다리에서 마을까지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그냥 걸어왔습니다만, 저 멀리 53칸 밖에서 쇼커 좀비가 보입니다.
    저게 왜 보이냐고요?
    저 놈이 전기를 쓰거든요.

    쇼커 좀비는 가까운 적에게 전기를 발사합니다.
    그리고 그 전기에 맞으면 몇 턴간 마비되어서 행동할 수 없죠.
    게다가 전기가 옷도 찢어먹고, 대미지도 주고, 하여간 더럽게 까다로운 녀석입니다.
    참고로 몸에도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지금 들고 있는 빠루로 저거 때리면 감전되요
    아이템에 '이 무기는 전기가 통한다!'고 괜히 적힌 게 아닙니다.




    027.PNG


    음... 조금 더 걸으니 쇼커 하나가 더 보이는군요.
    그나마 쇼커는 멀리서도 볼 수 있으니 그건 다행입니다만, 이 마을 탐사는 아마 험난해질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화에 계속됩니다.
    에메넬의 꼬릿말입니다
    카타클리즘 연재 진행중 - 겜토게에서 나의 아포칼립스 답사기를 검색하세요!

    미흡하긴 하나 취미로 소설 연재중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부디 잘 쓸 수 있기를...
    http://novel.munpia.com/63926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160275

    외쳐 미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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