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자는 절대 승리할 수 없으며 승자는 절대 접지 않는다"
 
1. 길드의 지난 역사들
 
2. 길드 구성
 
서버 최고의 마딜/탱커 (저와 제 친구)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성있는 한국분들이 많았지만, 영어 채팅에 울렁증을 느껴서 대부분 Ollo 서버로 이주하시고
 
근 7개월의 영어 채팅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분들 소수가 남아서 즐겜 하고 있답니다. 
 
길드의 90퍼센트 이상은 외국 친구들로,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독일,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등 세계 각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3. 대외 관계
 
Ezi 서버 동대 최강의 길드입니다.
 
아무도 우릴 막을 수 없으셈.
 
4. 비전
 
- 2015년 7월 현재 크라켄 레이드를 독식중입니다.
 
made by Styner
 
하이라이트 : 9분 00초
 
서버 내에 크라켄 탱킹이 가능한 탱커가 없습니다. 오직 저와 제 친구 (오유닉: 불타는자몽) 만이 가능합니다.
 
 
- 예전에 어려웠던 나자르 또한 쉽게 잡고 있습니다.
http://plays.tv/video/5577e9514641536ba6 (유튜브 아니라 동영상 링크를 바로 못거네요. 죄송합니다.)
 
하이라이트 : 5분 00초
 
- 현재 성은 동대 2곳, 서대 2곳 으로 팽팽히 나뉘어 있지만, 조만간 공성전을 해서 서대 성을 공격할 예정입니다.
 
- 현재 크라켄을 잡고 남는 시간에 안탈론을 준비중입니다.
 
- 용 트라이를 구상중입니다...
 
5. 언어
 
99퍼센트의 길드 채팅은 영어입니다.
 
한글 채팅을 가지고서는 북미 아키에이지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를 쓰게 되므로 히어링/리스닝 모두 장족의 발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고 자기들끼리 포르투갈 말로 떠들어대는 브라질 친구들도 있는데, 꾸역 꾸역 영어를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만 수 십 년을 살아온 토종 한국인인 저보다도 영어를 못합니다.
 
6. 참고
 
예전에 오유에서 참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하고 북미 아키에이지에 모였었는데 그 분들 한 분 한 분 전부 다 다시 만나뵙고 싶어요.
 
저희는 7개월이 지난 지금 서버 최고의 길드가 되었습니다.
 
소중했던 추억들...
 
다들 그립습니다.
 
혹여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출처란에 북미 아키에이지 카페가 있으니 놀러와서 구경해보세요.
 
- Carcinoma, Eastern, 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