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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ukushima_676
    작성자 : 우가붕
    추천 : 5
    조회수 : 1777
    IP : 14.63.***.4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8/14 23:26:02
    http://todayhumor.com/?fukushima_676 모바일
    도쿄에 널려있는 검은 물질 (펌)
    원문은 디시 지진갤 유나미나님 께서 작성한 글입니다
     



    2012.8.28 BS11(위성채널) INsideOUT
    http://www.youtube.com/watch?v=msoteVTiguY&feature=player_embedded

    야마모토 기자 : 2012년2월에 미나미소마시에서 발견된 " 검은물질", 방사성물질인데,
        이에 대해 얘기를 듣는다.
    시바 : 이 검은물질은 미나미소마 뿐만 아니라, 동일본에 꽤 광범위하게 퍼져있으며,
        믿기지않을만치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이 농축되어있다.
        토쿄에도 길가에 아무렇지않게 널려있는데, 10만Bq/kg, 20만Bq/kg도 흔하다.
    야마모토 기자 : 토쿄의 검은물질분포이다.

    시바 : 이것은 미나미소마 시의원 오오야마 고이치가 중심이 되어 조사한 것인데,
        토쿄 가쓰시카구에서 29만Bq/kg, 왕실거처에도 11만Bq/kg,
        오쿠타마(토쿄의 서쪽 변두리)쪽에도 3만Bq/kg

    야마모토 기자 : 식품 신기준은 100Bq/kg인데, 그보다 엄청난 수치군요.
    시바 : 길바닥에 있는거라, 보통은 먹지않겠지만, 애들은 흙을 입에다 넣기도 한다.
        이런게 공원이나, 통학로, 학교앞에도 널려있다.
    야마모토 기자 : 시바씨가 취재한 영상을 보자.

    토쿄 에도가와구 JR히라이역

    이런것도 그거다. 몇번이나 봤다.
    1.161µSv/hr, 또다른 곳에선 2.295µSv/hr
    검은물질을 코베대학에서 분석한 결과, 최대 24만3천Bq/kg이었다.
    측정전용 100ml용기에 담는다.

    이시까와 아야꼬 코또구 어린이를지키는모임 대표 : 집에서 역까지 10분 걷는 사이에
        20군데정도 검은물질이 보인다.
        선량은 1µSv/hr, 2µSv/hr, 0.6µSv/hr 등 여러가지인데,
        평소 애들이 노는곳이나 통학료에 널려있는건, 위험한 상황이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 시청

    오오야마 시의원 : 시청에 온 사람들이 이걸 밟고다닌다. 바람에 날린다.
        나더러 치우라고 해도, 여기저기에 있어서 일일이 다 치우기도 어렵다.

    오오야마 시의원이 검은물질을 발견해서, 토호쿠대학에 조사의뢰했더니,
    남조류라는 미생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 미생물이 땅이나 빗물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흡수했을거라고.

    오오야마 시의원 : 자전거 바퀴자국이 검은물질을 밟고 지나갔다.
        길에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만하다. 타이어에 밟혀서 날아오른다.
        22.23µSv/hr

    4월에 경계구역 해제된 코다카구

    오오야마 시의원 : 더 가면 선량이 높아지는데, 원래 사람이 살지않고,
        여기 빗물이 고이는데, 시커멓게 남조류가 생겨있다.
    시바 : 와, 저 검은 것들?
    오오야마 시의원 : 그렇다.

    야마모토 기자 : 나 이거 영상 보고 진짜 놀랬다. 이런거 어디에나 있는거같은데..
    시바 : 그렇다. 방사능이 농축되는 메카니즘은 여러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후쿠노빌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이 비바람에 모여서 남조류나 점토가 흡착해버렸다고 한다.
        이런건 특별한 게 아니고, 정말 어디에나 있는거라..
        처음에 미나미소마에서 발견됐을때, 지역에 국한된줄 알았는데,
        메카니즘으로 보면, 동일본 전체에서 일어날수있다.
    야마모토 기자 : 후쿠시마에선 당연히 수도권보다 큰값이군요.

    시바 : 당근 강하량이 다르니까. 정말 어마어마한데, 343만Bq/kg도 있다.
        영상에서 취재한 곳은 570만Bq/kg

    가와다 국회의원 : 공간선량으로 측정할 때는 낮게 나온다는데, 그러나 어떤 경우에 바람에 날릴지 모른다.
        입으로 들어간다든지, 애들 얘기도 있었으니까. 가능한 한 자세히 측정하는 게 중요하다.
        빗물이나 강물 등이 고이거나 마른 곳에 생기는 모양이니까. 주차장 입구나 여기저기, 토쿄에도 있다는거죠.
    야마모토 기자 : 시바씨는 검은물질을 쿄토대 코이데 조교수에게도 가져갔는데, 측정도 했던 영상을 보자.

    코이데 조교수 : 지금은 여기는 방사선이 많지는 않다.
        검출기에 방사선이 잡힐 때마다 "삐" 소리가 난다.
        "삐,.. 삐" 이 정도 간격으로 소리가 나고있는걸 기억해두세요.
        0.2µSv/h 정도이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움직여갈테니까, 소리의 변화도 들어보라.

    검출기를 들고 "검은물질" 가까이 갔더니,

    코이데 조교수 : 이것이 미나미소마의 "검은물질"이다.
        검출기를 옆에 놓았는데, 10µSv 정도이다. "삐~" 연속음이 됐다.
        검출부분을 직접 "검은물질"에 갖다대면, 100µSv

    또다른 검출기에 "검은물질"을 넣지않고 들고있다.

    코이데 조교수 : 검출부분은 이보다 밑에 납으로 둘러싼 상자의 바닥에 있는데,
        내가 들고있는 "검은물질"이 상당히 멀리 든 채로 재고있다.
        만일 이 "검은물질"을 검출부분쪽으로 내려놓으면, 검출기가 측정할수도 없는 정도가 된다.
        아까보다 데이타 양상이 달라지고, 피크가 나오지않는데,
        이것은 검출기가 "죽은" 상태이다.
    시바 : 방사선이 너무 강해서?
    코이데 조교수 : 너무 강해서, 검출기가 측정할수없고, 여기에 "DEAD"라고 나와있다.
    시바 : 정말이네, "DEAD"라고 표시됐네.

    코이데 조교수 : 방사선이 너무 강해서 검출기가 죽어버리는,
        그정도로 맹렬한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물질이었다.
        미나미소마의 "검은물질"은 수백만Bq/kg이었다.
        1만Bq/kg 이상이면, 방사성물질로서 엄중히 관리해야한다고 법률로 규정돼있다.
        토쿄의 "검은물질"은 카쓰시카구의 한 공원에 있던건데,  수십만Bq/kg이었다.
        또하나, 토쿄의 서쪽끝변두리 히가시무라야마의 학교에 있던 "검은물질"인데, 그것도 수만Bq/kg이었다.
        상당히 넓은범위가 이른바 Hot Spot 또는 Micro Spot이라는 형태로 오염돼있다.
        보통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고, 학교처럼 애들이 노는 곳에도 펴져있으므로,
        정말로 일본이 법치국가라면, 그런 물질은 조속히 제거해야 할 것이다.

    야마모토 기자 : 뭐.. 검출기가 죽어버려.. 측정불능.
        이거 정말 당장 제거해야할 상황인데, 정부나 지자체의 대응은 어떤가요?
    시바 : 그게 참, 개판이라..
        원래 정부 환경성의 제염기준은 공간선량에 따른 것이다.
        지상 50cm~1m 공간선량이 몇µSv냐에 따라 제염할지 정하는데,
        물질 자체가 몇Bq이더라도 상관안한다고 한다.
        검은물질은 땅바닥에 널려있는데, 검출기를 갖다대면 선량이 확 올라가는데,
        그럴때 쓰는 검출기라는게 대개 공간 평균량을 측정하므로, 지상 1m에서 재면,
        그다지 선량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
        그러나 날아가거나, 흡입해서 몸속에 들어가면 당연히...
        아까도 가까이 대면 100µSv단위로 나왔는데.
        결국 환경성의 제염기준으로는 "제염할필요없다"라고한다.
        중대한 결함이 있는것이다.
    야마모토 기자 : 가와다씨, 환경성의 대응을 어떻게 보십니까.
    가와다 국회의원 : 지금의 가이드라인으로는 제염못한다는건데,
        정말 이건 확실히 측정해서, 공간선량 뿐아니라,
        제거할걸 제거해가는게 중요하다.
        제거한 후에도 보관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방사성물질이란게 미량으로밖에 나오지않는다는 전제였는데,
        지금까지의 국가방침이 대기에 확산시켜버리자, 바다에 확산시켜버리자, 라는 정책이었는데,
        그걸 전환해야하고, 이만큼 생겨버린걸 모아서 보관하도록 해야한다.
        그러기위한 법체계가 안돼있는데, 검은물질 뿐만 아니라,
        방사능이 농축된 하수오니, 소각재 등도 쌓이고 있다. 그런것도 포함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야마모토 기자 : 검은물질의 식별법이 있나요?
    시바 : 대개는 검다. 가이가 카운터를 갖다대면 주변 공간선량보다 분명히 높아진다.
        대개 널린 곳이 있는데, 주차장이나. 빗물이 고인곳, 길가 등에
        검은 가루, 모래, 진흙 같은게 있으면, "검은물질"일 가능성이 높다.
    야마모토 기자 : 아까 주민이 삽으로 퍼담던데, 위험한거죠?
    시바 : 원래 그래선 안된다. 방사선보호 전문팀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률적으로도 그럴것이다.
    야마모토 기자 : 검은물질을 발견했을때, 지자체나 국가에 신고하면 움직여주겠는가?
    시바 : 지자체에 따라 어떨지 모르겠는데,
        중요한건 주민이 "대처해달라"고 계속 요구할 것.
        내각부에 물었더니, "미나미소마시에 말해라" 그런 식으로 돌리는데,
        어쨌든 많은 주민이 목소리를 높이는게 중요할거다.
    아먀모토 기자 : 시바씨는 2012.8.31 오사카에서 열리는 "미래를 만드는 포럼"에서 "검은물질"에 관해 발표한다는데,
    시바 : 거기엔 독일이나 미국에서, 쓰리마일섬사고나, 체르노빌사고로 피폭된 사람들의 치료를 해온 의사들이
        많이 모이므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국제적으로도 알려서, 뭔가 정부의 자세를 바꾸게끔 하고싶다.
    야마모토 기자 : 저널리즘의 역할인가?
    시바 : 개인적인 생각인데, 역시 약한사람들 편에 서서, 정책의 잘못을 바로잡는게 저널리즘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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