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 누구가 정말 사람을 보고 뽑아준건지...
앞지리 기호때문에 뽑힌건지...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거고...
앞자리 기호빨중에 그래도 가장 다루기 쉬울것 같은 사람을 바지로 세우고
꼭두각시처럼 부릴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더 멍청해서....그냥 따라만 해도 되는데...
따라를 못해요....
꼴에 한답시고 어버버 되는데....요새 아죽 죽을 맛일거예요...그 뒷배들은...
그리고 꼴에 1년 해보고, 주위에서 '그래그래 잘한다'라고만 말해대니...
정말 지가 잘하는지 알아요...
문제는 그래서 이 사람은 잘못한게 없어요....뭘 알아서 하는게 없으니깐요..
정말 심판해야 할건 가장 높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가 속한 집단일 겁니다.
수첩이요? 거기에 자기 생각 적을 거라고 전혀 생각이 안드는건....
지금까지 겪어 보니, 그거 자기가 떠오르는것 적었다고 볼수가 없어요..
누가 불러준거 적다보니....단어 연결이 이상하게 되고, 한국외계어 쓰는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일반 사회에서 바지사장도 단속이 되면 처벌을 받습니다만,
결국 진짜를 잡아야 근절이 되죠...
한 2년 겪어 보니깐.....지금은 바지가 맞아요....그것도 정말 핫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