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강한 나라입니다. 어떠한 고난도 정신을 차리고 나가서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을 때
모든 위기에 대해 달성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위기였지만, 우리가 무엇을가를 도전하고 해낼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를 모아 딛고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메르스는 무서운 바이러스이지만, 정부와 국회와 여러분이 정신을 차리고 나갈수 있는, 그런 데서부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해낼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 극복할 수 있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합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의 잘못에 대해 엄벌하고, 이번 메르스 바이러스를 통해 책임을 가릴수 있는 TF팀을 구축하여,
국민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 그런 여러분들이 그렇게 위로받을 수 있는,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보건관리처를 통해, 국가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시대를 대비해서 병균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하고,
거기에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는 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신창조경제를 대비하는 산업을 가지도록 만들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바이러스는 이렇게 만들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힘을 모으고 간절히 바라면 우주의 기운이 모이듯이 우리안에서
스스로의 힘을 가지고 나타날수 없습니다. 정부와 국민, 그리고 기업의 공동이익에 부합함을 확인하여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속에 목표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를 믿고 루머와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는 국가를 기만하고,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우리의 에너지를 못 만들어 기운을 없애는
나쁜 일입니다. 그런 의식을 가지고 기만하는 모든것에 대해 제가 책임을 가지고, 신고 열심히 하여, 종북 세력이 우리의 모든것을
혼돈스럽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