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시에서 광고로 벌어들이는 돈이 월 수백만원~천만원이 넘어간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고
이게 탈세가 아닐까 해서 무도갤에서 국세청에 신고가 들어간 상태 입니다
여시 지금 상태를 보면
운영진이 한 카페 운영은 오로지 "부털"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도 정상적인게 아니라
그냥 A와 B가 싸운다 -> 사실관계 상관없이 둘다 부털 -> 조용해짐
이런 형태로 진행해 왔고
운영에 대해서는 의견을 듣지 않는다 -> 내 마음대로 운영
하는거 없이 내맘대로 운영해서
한달에 몇백만원 벌어서 그동안 놀고 먹었을 텐데
이제와서 그걸 다 포기하지는 못할겁니다
아마 어떤 형태로든 여시 카페를 뼈대만이라도 유지하는게 1차 목표가 될거 같네요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ㅌㅆ는 물론 각종 불법을 저지른 여시들을
직접 pdf 캡쳐 떠서 고발하는 행위를 할 수도 있구요
23일에 돌아온다는 여시 대빵은 그동안 변호사를 만났고
(여시 공지의 변호사 영수증에서 날짜 참조)
그 과정에서 1. 내가 핵폭탄을 피할 수 있는가. 2. 피할 수 없다면 카페는 유지 가능한가
이 2가지에 가장 집중했다고 생각됩니다
카페를 유지해야 소송비용,벌금을 모두 충당하고
이후에도 안락한 생활이 가능할테니까요
실제 여시의 60만 회원중에서 ㅌㅆ를 이용한건 약 4만명
거기에 각종 불법을 절반인 30만명이 행했다고 해도
최종적으로 20만이 넘는 인원이 남습니다
그리고 이 인원들의 주력컨텐츠는
수많은 인원으로 인한 공감대+응원+불법적이지 않은 정보 이기 때문에
불법적인 내용을 모두 카페 내부에서 삭제한다고 해도
나머지 20만명의 인원에게 한동안 시끄러웠지만
결국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여시가 됩니다
20만이라는 인원의 카페장이라면 어떤 형태로도 돈은 됩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