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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858011
    작성자 : 오로지로또뿐
    추천 : 0
    조회수 : 885
    IP : 121.190.***.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5/19 10:18:11
    http://todayhumor.com/?freeboard_858011 모바일
    회사를 다니면서 챙겨야 할 것...(뻘글 주의)
     
    자...이제 다들 피폭지를 떠나서, 다른 것들로 뻘글을 싸질러 보려합니다.
     
    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쿡~~찔리는 내용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케바케니까...
    그래도, 회사를 처음시작하거나 경력이 이제 시작단계인 분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몇가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알기전까지는 그냥 회사에서 주는대로 받고, 회사에서 시키는대로만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고, 회사가 잘되면 좋구나...우리회사 킹왕짱, 올해 매출 천억이래, 전년실적대비 올해 목표치가 180%야 우왕~ 중국버프 장난아니구나~ 우리회사 잘되나 보다 좋다~~~ 이러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나와 앙숙이던 동료가 나에게 친하게 지내고싶다며 보내온 링크를 통해,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고, 많이 배우고, 과연 진실은 무었인지 조금씩 오징어님들에게 배워가면서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 조금씩 구분하는 안목?을 갖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 사람은 커뮤니티 안함-지금은 생사를 모름)
     
    이곳에서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깨우치면서 바라보는 회사는 한심함 그 자체...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뭔가를 문의하였는데, 회사에서는 완전히 끼아아악 하는 비명을 지르는 일이 벌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느끼는 것도 있고해서...
     
    서설이 길었네요
     
    암튼, 사회초년생들이 알아야할 몇가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총무인사팀 업무는 잘 모르지만, 나름 15년차 직장인이 어깨넘어로 보고느낀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틀린것 많겠지만, 전문가들께서는 너무 뭐라하지 말아 주세요)
     
    1. 연봉
     
        90년대 들어오면서 회사에서는 봉급이라는 개념이 연봉이라는 개념으로 본격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부분, 봉급이 얼마다 이러면서 살았고 연봉이라 하면 생소한 프로야구선수들 같은 느낌으로 다소 혼란스럽기도 했죠
        예전 80년대 중반에 삼성에서 신문광고에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낼때도, 초봉60만원 이랬으니까요
     
        암튼, 내 연봉이 얼마구나 계산할때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회사에서 통보해준 나의 연봉 = 세전 3,000만원
        연봉에 퇴직연금이 포함되어 있는가? 
         Yes => 3,000만원 ÷ 13 × 12 => 내 실제 연봉
         No   => 3,000만원 ÷ 12 => 내 실제연봉
         세금은 대략 9~11%정도니까 그냥 10% 빼고 보면 실수령액은 얼추 비슷합니다.
     
        이얘기를 왜하냐면, 보통 회사에서 면접을 볼때 연봉을 퇴직연금 불입액까지 포함해서 통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걸 왜 포함해서 보지 않느냐면 1년이 넘어가기 전 퇴사하면 날아가는 금액입니다.
        1년이 지나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생깁니다.
       
    2. 퇴직연금펀드
       미국에서 금융공학 열풍이 불어오면서, 온갖 금융투자상품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생긴 겁니다.
       보통 연금보험 상품으로 시작되다가, 이제 하다안되니까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게 된건데요.
     
       원래 퇴직금 규정이 직전3개월 급여 × 근무연수로 계산되었는데, 퇴직연금제도는 13으로 계산할때 1개월분의 급여를 12로 쪼개어 매월 퇴직연금 통장에 불입해서 퇴직금을 대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전에 기억나실까요... 기본급을 통상입금으로 볼것이냐, 실수령액을 통상임금으로 볼것이냐. 결국 실수령액을 통상임금으로 보기로 결론이 나기는 했지만, 위와 무관치는 않습니다. 또한 뒤에 다른 항목에서 기본급이 미치는 파장을 말씀드릴께요
     
      아무튼, 퇴직금 제도가 퇴직연금으로 바뀌면서, 기업입장에서는 퇴직금의 부담에서 탈출하는 효과를, 금융권입장에서는 그 돈을 모아서 펀드처럼 굴려먹을 수 있다는 상호간의 윈윈이 된 것이지요.
      근로자의 임금을 가지고 지들끼리 장사해먹는 것입니다. 결국 근로자는 뒷전이죠.
     
      보통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퇴직연금펀드인데도,   {퇴직(연)금 (?펀드?) - ?펀드가 뭐지? 아몰랑~~}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퇴직금이 적립되는 통장이라고만 알고있습니다. 맞습니다. 퇴직금 대신 매월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꼬박꼬박 넣어주는 통장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인쇄된 글자는 하나하나 다 뜻이 있어서 그 뜻을 알고, 읽어 봐야하는게 이건 펀드입니다.
       저걸로 은행은 펀드운용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금원의 성격상 무지하게 안정적으로 운용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수익률이 조금 있지만, 없을 수도 있고, 까질수도 있습니다.
      
       펀드를 싫어하는게, 내 돈을 가지고 투자운용을 했다고 해서, 나에게 공개되는 정보를 100%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까놓고, 더 많이 벌었는데도 믿지 못하겠고, 안까졌는데 까였다고 하는건 아닐지... 그리고 까지던 벌었던 어떤 경우던간에 운용수수료는 빠져나가고, 남의 돈 가지고 장난하면서 실적과 상관없이 수수료는 다 빼가고, 벌어도 내탓, 까져도 내탓인데, 이걸 투자Risk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것인데, 퇴직연금펀드라는 상품을 가지고 근로자에게 강제로 의무가입시키다시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정도는 알고 계셔야 심적으로나마 편할겁니다.
     
     
    3. 연차
       월차는 잘 모르겠고. 연차의 경우는 보통 1년을 기준으로 80%이상을 근무할시에, 다음해에 15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기준은 회사 취업규칙마다 조금씩 다르니 취업규칙을 읽어보십시오)
     이걸 1월1일부터 적용하는 곳이 있고, 간혹 자기들 회계연도 기준으로 하는데도 있습니다.
     
       암튼, 이건 안쓰면 소멸이고, 이걸 안써서 남았다면 갱신될때 남은 일수에 일당으로 계산해서 지급해야합니다.
     그런데, 이거 챙기는 직장인들 별로 없습니다.
     
       연차 이거 돈입니다.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예를들어, 회사 창립기념일에 쉬었어요, 근데 이걸 연차로 깟답니다. 뭐 그럴수 있다고 칩시다.
     회사 창립기념일에 출장중이었어요. 그런데 일괄적으로 회사에서 다 깟대요...
      더구나 생산직들도 일했는데, 일괄로 다 깟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챙기고 신경안쓰니가 회사가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 겁니다.
     
      따져볼까요? 그날 일시켰어요... 평일이에요... 평일이니까 그냥 최저임금 주면되요... 그런데 연차는 깟어요.... 다 까면 한 3천만원정도 회사의 채무?가 경감 될거에요. 회사는 생산해서 매출도 일어났는데, 3천만원의 가욋돈도 생겼어요...그런데 아무도 몰라요... 신경안쓰니까.
     
     아끼는 후배가 퇴사한답니다. 그래서 연차는 챙겼냐 물어보니 몰라요, 그래서 챙겨라 했더니, 회사에서 남은 일수만큼 미리 퇴사시켜주겠다고 그러더랍니다.
     
     
    4.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는 괴로움? 이해안됨?? 아냐...이건 뭔가 다 잘못되어 있는거야!!!
     
       한회사를 12년 다닌 사람이 있었습니다.(나 아님...오해말길~~) 처음 입사할때나 지금이나 하는 일은 똑같아요. 아니 되려 많아졌죠
     게다가 회사가 중국버프를 받아서 매출이 말도안되게 높아지는데, 그냥 사람만 쥐어짜요.
      솔루션을 찾으라면서 다른데는 철야라는 솔루션을 찾았다면서, 솔루션을 찾으라는 거에요... 
     실제로 그렇게 회사에서 새벽까지 일하고 다음날 7시에 회의를 시작하는 사람들있어요, 그런데 뭐 대단한 보상 없어요.
    그렇다고 연봉이 많아 진것도 아니에요, 시설투자도 원청에서 오더 끊길것 같으니까, 직원들 쥐어짜다짜다 안되니까 하는거에요..
     
     사람만 그냥 더 휘몰아칠 뿐이에요. 인적지원 없이 그냥 있는 사람만 쥐어짜내는거죠... 대부분의 회사들이 그럴거에요...
    이 부분에서 괴리감이 와요.
      모든 회사 구성원들이 힘들게 노력하겠지만, 12년이나 회사를 위해 개인생활도 없이 희생한 사람의 차와 집은 그대로인데, 오너의 집은 그동안 계속 넓어지고, 심지어 마당도 생기고, 그 마당에 무려 조경을 하고, 비단잉어가 살아가는가...
      임원이나 된 사람들이 왜 현장에서 박스를 들고 뛰어야하는가. 왜 오너라는 사람은 낮12시에 슬슬 나와서 기웃거리다가 밤10에 필받아서 온 직원을 회의 소집하는가... (뭐 오너니까 맘대로 돌아다니는거 뭐라못하지만서도...)
      뭐, 버는반큼 나누라는 얘기가 아니라, (난 김정은/김일성이 싫어요~ 좌빨아님...), 왠지 직원으로써 느끼는 상실감이 큽니다.
     
      그 12년 다닌 사람... 한번은 중소기업청에서 주는 요상한 타이틀의 상을 받고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그리고 주위에서 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축하하네라는 격려와 축하....한턱 내라는 성화들... 그  "낙"이라는게 무엇일까?
      그 "낙"이라는 것이, 낙이 오면 그때부터 좀 생활이 윤택해지고 뭔가 주변에 변화가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너무 휘발성이 강하잖아... 저걸가지고 저렇게 좋아하다니.... 미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부서가 몇년만에 목표를 100% 했습니다. 아주 난리가 났죠. 심지어 100%했으니 회식한다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뭔가 큰 상금이 나오거나, 내년 인사고과에 큰 가산점을 준다거나 그런거 없는데도요...(몇년 지켜본 결과 그럴일 없음)
    마치 자기일마냥 너무나 좋아서 난리가 나더군요. 물론 구성원들끼리 고생해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달성을 했다는 희열과 성취감 이런걸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오버들 하는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목표 100%해서 회사에 생각지도 못한 수익이 다소 올라갔는데, 그게 다 당신들이 몸빵해서 개고생해가며 이룬건데, 회사에서 뭔가 이에대한 별도의 보상이 있는가? 그런데도 저런다는 것은 뭐지? 상징적인 것인가? 회사목표달성을 오락실에서 최고기록 깬것같은 건가? 뭐 이런생각?
     
     
    공산당처럼 누가 벌었으니 똑같이 나누자는 건 아닙니다. 다만 오너의 매출확대를 위해서 직원들만 쥐어짜는 세태가 답답하고, 근로자들이 가져야할 권리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알려주고 싶었어요
     
    내 생각을 친구와 얘기를 했더니 무슨 이상한 사람으로 보더군요.
    어떻게 얘기를 해야 좀더 고상한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느껴지는 감정은 어쩔수가 없네요. 이거 뭐라 표현하는 거죠?
     
    더 쓰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 이걸로 줄이고,
    관리자라고 자기 권리가 없는게 아니고, 생산노동자라고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게 아닙니다.
     
    당해도 내가 뭘 당했는지 알고 당해야 바보취급 안당합니다.
     
    마무리 불가...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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