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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을 하고서
주변사람들 반응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프다고 찾아온 어린친구들에게
B와 D 사이에는 C가 있다.
Birth(태어남)과 Death(죽음) 사이에는 선택(Choice)가 있다.
살면서 수많은 선택이 있고, 누구나 그런 선택을 하고 살아가는데,
왜 먼저 D로 가려고 하냐고...
이 이야기 들으면서,
'아, 정말 멋진 형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드랬죠..
생각해보면 Choice가 아니고서도,
정말 수많은 C가 있는 것 같습니다.
Chance(기회)를 만나
Challenge(도전)하고.
Change(변화)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계속 선택하다보면
기회도 오고, 도전하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엔 그러한 C 말고도
Choong(충 : 벌레)도 있고,
Classical Scholar(선비)도 있지요!!
결론은 석천횽 멋있어요!
석천횽 가게에 와이프랑 밥먹으러 한번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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