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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648529
    작성자 : 한대만때리자
    추천 : 1
    조회수 : 376
    IP : 124.58.***.23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10/21 02:39:07
    http://todayhumor.com/?freeboard_1648529 모바일
    지독한 층간소음, 그리고 편견
    <div>조금 긴 이야기지만, 최대한 간단히 적을게요.</div> <div>너무 길면 지루하니까요 ㅎ</div> <div><br></div>명절에도 다녀왔지만 그 다음주에 다시 고향집을 다녀왔어요. <div>금요일 퇴근 후 버스를 타고 내려갔더니 밤 1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도착했어요.</div> <div>고향집에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살아요.</div> <div>버스에서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셋이 앉아서 주거니받거니 이야기를 했어요.</div> <div>그러던 중에, 갑자기 엄마와 동생이 잔뜩 상기된 얼굴로 지난 밤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div> <div><br></div> <div>저희 고향집은 4층 빌라입니다.</div> <div>저희 집은 3층이고 한 층에 두 세대가 삽니다.</div> <div>저희 집은 평수가 좀 있는 편이지만, 옆집은 원룸인지 투룸인지 조금 평수가 달라요.</div> <div>옆집에는 주/야간 병행하며 일을 하시는 혼자 사는 아저씨가 있다는 것만 알아요.</div> <div><br></div> <div>이제부터 저희 엄마가 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div> <div>"</div> <div>글쎄, 어제 낮에 옆집 아저씨가 낮술을 진탕 마시고는 우리집 벨을 누르는거야.</div> <div>얼떨결에 ㅇㅇ<span style="font-size:9pt;">(저희동생)</span><span style="font-size:9pt;">가 문을 열었는데, 아주 고주망태가 되가지고는 얘기 좀 하자는거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면서 다짜고짜,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자기는 도저히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기 빌라에서 우리 3층이 제일 조용한데 다른 집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고 하면서 막 난린거야. </span></div> <div>그래서 ㅇㅇ가 어쩌겠냐고, 애들이 있으니까 이해하고 살아야지요- 라고 하니까</div> <div>자기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시끄러워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계속, 문도 못 닫게 잡고, 소리소리를 지르는거야.</div> <div>결국 ㅇㅇ가 곧 나가봐야 해서 다음에 얘기 하자고 하고 겨우 문을 닫았지.</div> <div>"</div> <div><br></div> <div>그렇게 일은 일단락이 되었고, 본격적인 사건은 그날 밤, 아니 새벽 2시에 시작됩니다.</div> <div>새벽에 잘 자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뭔가가 깨지고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div> <div>너무 놀라서 방에서 자던 동생도 튀어나오고, 엄마도 벌떡 일어났대요.</div> <div>그래서 무슨일인가, 나가보지는 못하고 심장이 쪼그라든채로 귀만 기울이고 있었대요.</div> <div>들어보니 낮에 그, 옆집 아저씨더랍니다.</div> <div>술을 어마어마하게 먹고, 대단히 취해서는, 빌라 계단이며 복도에 자기 집 화분을 갖고 나와 던져서 퍽퍽 깨고 부수고 </div> <div>흙을 던지고, 그것도 모자라 집에 아령을 갖고 나와서 벽이며 계단에 쾅쾅 내려찍고. </div> <div>난리난리를 치더랍니다.</div> <div>그러면서 온갖 육두문자에, 이놈저년, 이새끼저새끼, 해가면서, 한다는 말이.</div> <div><span style="font-size:9pt;">사람 잠 좀 자자, 니네 시끄러운거 생각안하고, 그런 적 없다고 딱 잡아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니네도 한 번 당해봐라. 얼마나 시끄러운지 들어봐라. 나도 쿵쾅댈 수 있다. 오늘 한 번 자봐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충 이런 내용의 말들을 고성과 함께 혼자 떠들고 있더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장장 3시간을. 새벽 첫닭이 울 때까지. 난리난리 치다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본인도 던지고 소리 지르고 그런게 힘들었는지. 아님 누군가 경찰을 불러서 경찰이 온건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엄마도 듣다 듣다 지쳐서 비몽사몽해서 결론은 못 듣고 잠이 들었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새벽에 그 난리가 났으니, 매일 6시면 일어나던 엄마는 9시가 되도 일어나기가 힘드셨다고 하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 엄마가 부가설명을 조금 해 주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윗집에 할머니와 딸과 그 자녀들이 함께 사는데, 그 자녀들이, 즉 할머니의 손주들이 대략 5~6살 정도 되는 나이의 아이들이랍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엄청나게, 어마어마하게 뛰어다닌대요. 그리고 그 할머니도 가끔 바닥에 뭔가 떨어뜨리는 것 마냥</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꿍- 꿍- 하는 소리를 낸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예를 들면, 맷돌을 떨어뜨렸나 싶을 정도의 우직하고 귀를 때리는 소리. 혹은 집에서 누군가 운동을 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 10키로짜리 아령을 떨어뜨렸나 싶은 소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 소리가 시간을 불문하고 난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낮에는 저희 집도 사람이 거의 없는 시간이 많으니까 잘 모르는데, 밤 11시 정도에 갑자기 윗층에서 드르륵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난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예상해보면, 아이들이 타고노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듯한 소리로 추측이 된다네요. 정확히는 아직 뭔지 모르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가들이 있으면, 충격방지매트라든지, 카페트라든지 깔아놓을법한데. 그러기엔 소리가, 그냥 아스팔트 깔려있는 느낌이더라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 엄마도, 두어번 올라가셨대요. 그리고 계단 오르내리다가 아기엄마를 만나면 그냥 가볍게 몇 번 얘기를 했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낮엔 우리가 없어서 괜찮은데 밤엔 조금 신경써 달라고 했더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니 글쎄. 그 집 할머니가 하는 말이. 정말 딱 잡아떼면서, 우리 집에 애기 없어요! - 이러더라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이들 오르내리는 거 다보고, 아이 우는 소리가 빌라를 흔들어대는데, 애가 없다니.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저희 엄마는, 말이 안 통하는구나, 싶어서 그 뒤론 안 올라갔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도 생각이 있으면 밤에는 좀 조용하겠지 싶었지만. 망구 엄마생각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아랫층도 문제가 많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랫층은 중학생 정도 되보이는 아이들 둘인가 셋 있는 집인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애들이 밤마다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실에서 그렇게 노래를 한답니다. 노래를 부르는건지, 악을 쓰는건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왜그렇게 현과문을 쾅쾅 닫는건지. 문을 한 번 닫을 때 마다 온 건물이 후덜덜 한다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근데 이건 제가 있을 때도 하루에 수십번은 그러더라구요. 문에 자석이 달렸는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 번 닫힐 때 마다 얼마나 세게 닫히는지. 저희 집 문이 다 흔들리더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이 옆집 아저씨. 희한하게도, 맨정신으론 암말 안한답니다.</div> <div>술만 먹으면 계단에 대고 소리지르고, 우리집에 찾아와서 얘기 좀 해 보자고 자기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하고.</div> <div>문제는 맨정신일 땐 가만 있다가 술을 먹고 그렇게 욕을 해대니, 누가 상대나 해주겠어요.</div> <div>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말지.</div> <div>그러니 이게 문제가 날로날로 커지기만 하고 해결은 안되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근데 마지막에, 저희 엄마가 박장대소를 하면서 한 마디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그런데 있잖아,</div> <div>그 아저씨가 술먹고 난리난리치고, 그리고 오늘 낮에, 이 빌라에 개미새끼 하나 소리 안 나더라.</div> <div>그렇게 문을 쾅쾅 닫고, 맷돌인지 절군지 그렇게 쳐대더니, 아무 소리가 안나. 난 다들 어디 나간 줄 알았잖아.</div> <div>찍소리 안내더라.</div> <div>옛날 어른들이, 매가 약이라더니, 진상 위에 진상있네. 더 쎄게 진상 부려주니까, 이렇게 하니까 이것들이 알아먹네</div> <div>희한하지 않니. 기분좋게 말로 할 땐 귓등으로도 안 듣다가. 진짜 미친듯이 욕을 하니까 알아먹어. </div> <div>내가 오늘 베란다에서 빨래돌리는데, 혼자 웃었다니까. 세상에.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어??</div> <div><br></div> <div>제가 집에 있는 이틀 동안, 정말 쥐죽은듯이 조용했어요.</div> <div>오후에 아랫집 아이들의 문소리가 조금 들리긴 했지만요. 하지만 이게 얼마나 갈까 싶네요.</div> <div><br></div> <div>제가 제목에 '편견'이란 단어를 쓴건요.</div> <div>작년부터 옆집 아저씨가 술을 먹고 벨을 누른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어요.</div> <div>그래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순찰도 부탁해 보고, 집에 아버지가 안 계신 관계로, 삼촌도 오시게 하고, </div> <div>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예전에 아빠가 계실 때도 옆집 아저씨가 찾아와서 술먹고 혀꼬인 소리를 했는데</div> <div>그 땐 아빠가 호되게 혼내서 돌려보냈었거든요. 그 때 엄마 말이 아빠가 너무 호되게 뭐라해서 그 아저씨 기가 팍 죽어서 돌아갔대요.</div> <div>그러고 몇 달간 잠잠했는데, 다시 저런다고 그러시더라구요.</div> <div>자기 혼잣말로, 교도소도 두 번 다녀와서 눈에 뵈는게 없다느니, 다 불을 싸질러서 죽자느니, 그런 무서운 소리를 하더래요.</div> <div>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나,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으로 항상 경계의 대상이었어요.</div> <div>근데, 이 날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div> <div>술안 먹고 말짱할 때 보면 그냥 인사하고 지나간대요. 그런데 술만 먹으면, 나와서 시끄럽다는 말만 한대요.</div> <div>저는 단지 이 아저씨가 술먹고 진상부리는 그 행위 자체로 경계의 대상이었는데,</div> <div>이 행위의 원인이 사실 알고보니, 위아래층의 이웃들이었네요.</div> <div>물론 아저씨의 행위가 민폐이고 공포의 대상이지만, 멀쩡한 척 하면서, 이웃들에게 애기 없다고 잡아떼는 거짓말을 하면서,</div> <div>온갖 스트레스와 피로함을 일으키는 그 사람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네요.</div> <div><br></div> <div>단지 행색이 조금 남루해서, 힘든 일을 한다고 해서, 술을 자주 먹고 욕을 많이 한다고 해서, </div> <div>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는데, 그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고, 이웃이고, 삶의 고충이 있을 수 있겠더라구요.</div> <div><br></div> <div>저희 동생이 몇 주 전에, 주민센터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그 아저씨가 거기도 있더래요.</div> <div>주민센터 직원(?)이 그 아저씨를 앉혀놓고, </div> <div>"ㅇㅇㅇ씨!! 또 술 먹고 와서 욕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낮부터 술드시고 그러지 마세요~ 지금이 몇 번쨉니까. 아저씨가 여기 단골입니까!" </div> <div>라면서 달래고 있더라네요.</div> <div><br></div> <div>어쨌든,</div> <div>층간소음 이거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div> <div>저는 꼭대기 층에 살아서 층간소음은 못느끼고 사는데, 고향집에 한 번씩 내려가면 사실 그 소음스트레스가 있어요.</div> <div>오죽하면 밀대걸레로 천장을 쳐보기도 하고 별 짓을 다 했을까요.</div> <div>그래도 뭐 소용없구요.</div> <div>층간소음때문에 살인난다, 이사간다, 칼부림난다, 이런 말 정말 이해갑니다.</div> <div><br></div> <div>층간소음 있을 수 있고, 밤에 갑자기 뭔가 떨어뜨릴 수 있어요.</div> <div>그럼 이웃간에 그냥, 아 지난번엔 미안했다 주의하겠다- 이 정도만 말해줘도 그냥 넘어갈 수 있잖아요. 그죠?</div> <div>근데 다 아는데, 뻔뻔하게 안면몰수하고 잡아떼니 얼마나 더 괴씸해요.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번 일주일은 어땠는지 내일 전화해서 한 번 물어봐야겠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모두들 스트레스 없는 주말 보내세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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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21 02:45:59  126.148.***.168  초코조아  74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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