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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457069
    작성자 : Canteen
    추천 : 2
    조회수 : 331
    IP : 119.197.***.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12:56:1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457069 모바일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인턴과 관련해서 말씀 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div>어떤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정하지 못해서 자유게시판으로 왔어요.</div> <div>다른 글에 댓글로 올렸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 올립니다.</div> <div>저는 취업 전문가는 아니지만 짧게나마 직장생활을 했고 지금 다시 이직을 준비하면서 인사담당자들과</div> <div>취업 컨설턴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주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나름 정리를 해서 올리는 것입니다.</div> <div>따라서 100% 맞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아주 못 믿을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먼저 인턴에 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턴 경험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 입니다.</div> <div>물론 몇몇 회사들은 자사 인턴 위주로 뽑거나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고 전환형 인턴 같은 경우에는 큰 영향을 주겠죠.</div> <div>그러나 그 밖에 스펙을 위한 인턴이 취업의 당락을 결정할만큼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 힘듭니다.</div> <div>인턴에서 중요한건 경험이 아닌 '각 직무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는 것' 입니다.</div> <div><br></div> <div>요즘에는 공기업은 물론이고 사기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직무역량입니다. 그래서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턴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면서도</div> <div>정작 인턴 생활을 통해서는 딱히 배우는 것이 없고 그저 자소서에 한 줄 넣을 요소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인턴 생활에서</div> <div>배워야 할 것들에 대해서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br></div> <div>인턴 생활을 하면서 나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기업에서 자잘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통해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div> <div>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무리 그런 것을 강조해봤자 현직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와 닿지 않습니다.</div> <div>왜냐면 그들은 그 몇배의 일들을 더 짧은 시간 안에 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 모습은 이미 잊은지 오래기도 하고요.</div> <div><br></div> <div>인턴을 하더라도 자소서나 면접에서 현직자들에게 감응을 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div> <div>취준생들의 자소서나 면접에서 인턴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보면 대부분 경험만이 있고 그 속에 있는 역량과 가치관을 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div>'A라는 프로젝트를 했는데 이러이러한 어려움 있었지만 노력해서 잘 극복했다.' 식의 단순 사실을 언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죠.</div> <div>이런 사실의 나열은 그 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절대 튀지 못 하고 오히려 인턴을 하면서 이정도 밖에 못 보는 건가하는 실망을 안겨줍니다.</div> <div><br></div> <div>따라서 인턴경험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인턴 생활을 하면서 소속부서 이외의 부서에 대해서도 대강 파악해보면서 필요한 역량을</div> <div>정리하고 자신의 역량을 분석하고 이것을 자소서와 면접에 녹여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들에서 강조하는 직무역량이 바로 이겁니다.</div> <div>어떤 직무를 잘 해냈다는 것을 보려는 것이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가치관과 역량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는겁니다.</div> <div><br></div> <div>예를 들자면 영업하면 가장 먼저 사교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사교성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어떤 일을 하던지</div> <div>다 중요하게 작용하며 특별히 영업직무에서 더 필요성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업 현직을 뛰던 사람들은 치밀함과 꼼꼼함을</div> <div>더 중요한 역량을 꼽습니다. 각 거래처의 특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하며 방문스케줄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div> <div>짜야 하고 상담한 내용에 대해서 차곡차곡 정리해야 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사교성을 진짜 좋은데 덜렁대고 시간관리 못하는 사람이</div> <div>영업부서로 간다면 일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팀은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거죠.</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인턴은 경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 내 각 부서들에 대한 분석과 자신의 역량을 발견할 기회로</div> <div>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고 이것을 자소서와 면접에서 반드시 녹여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더불어 역량과 함께 가치관, 특히나</div> <div>직업관을 구축하세요. 기업 내의 경쟁도 갈 수록 심화되는 요즘, 단순히 버틴다는 생각만으로 회사를 다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겁니다.</div> <div>취업을 준비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각자에게 맞는 결과를 얻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 <div>직업관과 과치관에 대해서 부가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div> <div><br></div> <div>직업관이라는 것이 간단하게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 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div> <div>솔직하게 말해서 일을 하는 이유의 첫번째는 '돈이 필요하니까'일 겁니다. 그러나 다른 일도 많지만 왜 그 일을 택했는지에 대해서는</div> <div>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안정적인 것을 원해서, 좀 활동적인 일을 좋아해서, 또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여서 등등의 이유요.</div> <div>여기에서 예를들어 안정적인 것을 원해서 직업을 택한다면 이것이 직업관이 될 수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과정도</div> <div>필요합니다. 나는 왜 안정적인 것을 원하는지, 거기에 어떤 가치를 두고 있는지요. 여기까지 간다면 똑같이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div> <div>사이에서 나만의 차별점을 둘 수 있게 되고 직장생활에 들어가더라도 부작용이 덜할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이 과정을 거치면 직업관에 더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발견하면서 자소서나 면접에서 차별화를 할 수 있을겁니다.</div> <div>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이런 과정 없이 좋은 자소서를 기술적으로만 분석하는데 그치고 대동소이한 자소서를 만들어내죠.</div> <div>그래서 자소서 경험담에 유행이 생긴겁니다. 대표적으로 히말라야 트래팅, 판매알바하면서 물건 판거, 진상손님대처 등등</div> <div>유행하던 것들이 있죠. 자소서가 이러니 면접도 똑같습니다. 지난 공채에 뭐가 잘 먹혔다고 하면 그 다음 공채에서 따라하는</div> <div>사람들이 엄청 많고요. 대표적으로 '저는 ㅇㅇㅇ입니다.' 하면서 한 대상에 비유하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죠. </div> <div><br></div> <div>직업관과 가치관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비슷하게 누구나 있습니다. 이게 없는 사람은 없어요.</div> <div>근데 이것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할 시간도 이유도 없었고 더군다나 그것을 남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막연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다라는 것을 알지만 막상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참 어렵습니다.</span></div> <div>그래서 자소서나 면접 단계에서 제일 어려운게 무엇이냐고 물으면 열이면 아홉은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가 가장 어렵다고합니다.</div></div> <div>이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겁니다. 이 부분은 직업관과 가치관이 관련된 부분인데 이것을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div> <div>취업카페에도 어떤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활발하지만 정작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쓴 자소서를 베끼는 것 이상의</div> <div>노력은 잘 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직업관과 가치관을 딱히 정리하지 않아도 취업은 됩니다. 주변에도 그렇게 그럭저럭 취업하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div> <div>잘 쓴 자소서 베껴서 합격하는 경우도 많고 특별히 잘난거 없는데도 취업한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꼭 직업관을 정립하고</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치관에 대해서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취업을 어렵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사 1년 이내 퇴사율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0%가 넘어간다는 것은 단지 일이 힘들도 회사생활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왜 일을 하는가'에 대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고민이 없이 일단 되는데로 입사하는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br></div> <div>취준생 생활이 어둡고 암울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장 도움도 안되는 가치관 따위보다는 일단 스펙을 쌓고 합격해주는데</div> <div>바로 가겠다고 여기 저기 지원할 수 있는데는 다 지원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왜냐면 저도 그랬거든요. 대학을 졸업하고 1년 8개월 가량</div> <div>취준생 생활을 했었고 하루에 6개씩 불합격문자를 받기도 하면서 감정이 밑바닥 근처까지 떨어진 적도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겨우겨우</div> <div><span style="font-size:9pt;">들어간 회사를, 그것도 대기업을 6개월도 안되서 퇴사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지금 취업준비를 하는 후배들은 저와 같은 경험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쓰는 글입니다. 승승장구하고 성공의 가도를 달린 사람의 글은 많고 취업카페에도 베스트 글을 그런 글들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부분인데 반대로 실패한 경험에 대해서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사회에서 보면 실패했다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물론 저는 실패했다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생각은 안하지만요ㅎ) </span><span style="font-size:9pt;">조금이라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span></div>
    Canteen의 꼬릿말입니다
    졸필인데다 길기도 한 글이라 읽어 주신 분에게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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