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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1337944
    작성자 : 여린
    추천 : 4
    조회수 : 1283
    IP : 108.162.***.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7/26 01:18:40
    http://todayhumor.com/?freeboard_1337944 모바일
    왜 메갈리아는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더럽히는가? (+엠마왓슨 UN 연설)

    우선 저는 미국에서 유아기때부터 교육을 받고 그 이후로 쭉 미국에서 공부를 해서: 
    1) 한국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과 현실을 뉴스 미디어와 인터넷 글 + 현지인들의 경험과 일화를 토대로 이해 하고 있으니까 다소 현실과 동떨어진 관념을 통해서 이 사건을 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적과 건설적인 비판은 환영합니다  
    2) 문법에 취약합니다. 이 점은 일일히 고쳐주시면 논점을 흐릴수 있으니 문맥 흐름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지나친 피드백은 오히려 활성한 대화를 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메갈리아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다시 말합니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페미니스트 뜻은: 

    20150223001011_0.jpg


    "페미니즘이 종종 남성을 싫어한다는 의미와 유사하게 쓰이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다. 양성평등 문제는 남성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정의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 - 엠마왓슨 UN 연설 중


    content_1425006858.jpg





    "여성들은 페미니스트가 되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저는 표현이 너무 강하고, '너무 공격적이며,' 고립적이고 반남성적이고, 매력적이지 않은 표현을 하는 여성 순위에 들어 있을 것입니다. 왜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그렇게 불편한 것이 되었을까요?
    ...
    그들은 알지 못했을 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오늘날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의도치 않은 페미니스트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더 필요하고, 여러분이 여전히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면, 그 단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 뒤에 있는 생각과 열정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죠. 사실, 통계적으로는, 이런 권리를 누리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 연설 전에도 엠마 왓슨은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주변에서 압박을 받았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말하지 쓰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사람들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동떨어진 것으로 느낀다는 이유에서였어요. 그리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연설에 포함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에서였죠




    최연소 노벨수상자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 (탈레반에 총격입고 탈출)의 말씀 들어보면

    말랄라 유사프자이 또한 남자 (아버지)를 통해서 페미니스트를 배웠다고 하는데 

    메갈리아는 자신의 아버지를 애비충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일베도 자기 친지들을 같은 용어로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베의 민주화, 메갈리아의 페미니스트 처럼 어떻게 이런 단어를 더럽히는지 알수 있겠네요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말하기를:

    "여성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이 소수의 여성들의 직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변화를 만들 수 없어요. 그건 변화가 일어나는 방식이 아니에요. 우리는 모두 함께해야 해요. 그게 바로 변화가 일어나는 방식이고 아버지가 하려고 했던 일이에요. 그는 여성 평들을 믿었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페미니스트가 다루기 곤란한 단어가 되어버렸어요."

    Untitled.png







    (엠마 왓슨 얘기만 하는 이유: 대중에게 편한하게 다가올수 있는 연에인 같습니다. 한국 분들 다 해리포터 책 읽거나 영화 보거나 아니면 들어보시기라도 했을 것 같아서 다들 아는 여성 인권 운동가로서 엠마 왓슨을 예를 들어 봤습니다. 더 많은 훌륭한 페미니스트 (여성, 남성, 성소수자) 들도 많지만 그래도 제가 제일 감명깊게 들었던 연설이기도 해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

    작가 개인 의견- 


    요즘 메갈리아 (및 메갈4+티셔츠+성우/만화계 사건) 때문에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상당히 변질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베오베에 보면 페미니스트 말고 양성평등이 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을 많이 하시는데 (페미니스트가 양성평등입니다 소근소근)

    사실 초창기 페미니스즘의 사상이 엄청나게 변질된 메갈리아 사건을 보시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일베가 "민주화"라는 뜻을 엄청나게 더럽혀 왔는데 그렇다고 민주주의 (및 민주화)의 뜻을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이상하게 쓰는지 옳게 쓰는지 구분 하기 어려운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민주주의 라는 단어를 아예 없애거나 바꾸자 라고 하는 주장도 터무니 없다는 것도 아실테고

    민주주의의 중요함을 다들 아시지만 미국이나 영국도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다른 나라를 침범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만행을 과거와 지금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항상" 민주화/민주주의적 운동을 꼭 그런 색안경을 쓰고 봐야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비판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사상 아래서 결과적으로 자유함을 얻은 국가와 민족도 많습니다. 계속 얘기하면 다른 길로 새니까 단어의 뜻의 중요함을 이 걸로 마치겠습니다. 

    여성의 교육, 투표, 재산 소유 같은 기본적인 권리를 얻은지 이제 백년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도 많은 나라는 이런 기본 권리도 누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래서인지 현대시대에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점점 효력을 잃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페미니스트의 단어가 "꼭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라고 하기엔 전세계에서 아직도 많은 나라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아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한국의 여성인권은 제가 읽어보고 들어본 바로는 (개인적으로 경험 한 적은 없어서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도 아니겠군요) 남성혐오가 많이 지배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남성 혐오 자체가 페미니스트가 배척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그것을 여성단체에서 이끈다고 들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하는 일은 인권 정책입니다. 보통 사회 소수자 (이민자, 성소수자,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인권 운동 및 인권 정책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권 운동을 하면서 제일 필요한것은 allies 입니다. 정책을 이끌때 동맹과 연합을 통해서 제일 빠르게 일이 진행 되는 것을 봐왔습니다. 서로의 고충을 이해시켜주고 알려주고 감싸주고 도움을 청하고 서로 돕고 같이 움직이는게 진실된 allyship (동맹관계) 입니다. 

    정말 극부 소수의 정치인들이 가난한 배경과 이민자나 성소수자 입니다. 정말 극 소수의 숫자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밀어 주는 것은 그들은 ALLIES (동맹) 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유색인종 성소수자 노인들을 위한 주 정책을 다시 개정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전 현재 30대 여성으로서 사실 노인 정책을 생각하면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저랑 사실 "상관 없는" 정책입니다 (전 할아버지 할머니도 연락 되는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만약에 이 노인 단체에서 저를 보고 "넌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 어린 애들은 다 혐오해" 라고 하면 어떨까요? 딱 메갈리아 보면 이런 생각입니다. 제가 주 상의의원들이나 하원들을 만날때 유색인종 성소수자 분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메갈리아가 하는 것들 보면 딱 이런 식입니다. 여자가 아니라서 남자들을 혐오한다 또는 배척한다. 이런 식이면 도대체 어떤 사회 변화를 만들수 있을까요? 흑인 인권 운동  (civil rights movement)에도 백인 allies 는 있었습니다. 미국 (women's suffrage) 여성인권 운동때도 항상 남성 allies 는 있었습니다. 동맹과 연합을 통해서 변화는 이루어집니다. 메갈리아라는 단체는 그 힘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너무 고립되고 배척하는 운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사실 운동이라고 하기도 싫다;;; 도대체 실질적으로 한게 뭐 있나?? 악플러 변호사 후원? 악마의 미러링?). 

    대한민국 여성인권 단체들이 해야할 일은 적어도 제 3자 미국에 있는 제가 본 바로는:

    1.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복지를 미혼모, 미혼부, 빈민가족을 위해 넓히기
    2. 국보안전을 위한 남성의 군 복무 의무를 여성에게도 동참하기 (해외 여군 처럼 직접 현역으로 서거나 아니면 의병, 상담원, 사무원, 사회복무 등등으로 국방의무를 짊어지면 국군 폭력이나 비리를 꼭 남성 사회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이들이 고쳐가야 할 문제로 볼수 있겠죠. 그리고 여성 군인들의 숫자로 인해 군 복무 인원이 쉽게 충당되면 병역면제 판정도 더 너그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장애인 및 사회 소수자 분들도 쉽게 면제를 받으실수 있겠죠) 
    3. 성교육에 적극적인 국가 투자 (이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자분, 성소수자분, 장애인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뭐 이정도로 보는데...더 많겠죠? 아무튼... 메갈리아는 "신세대" 여성 인터넷 모임/단체로서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페미니스트의 뜻을 엠마왓슨 UN 연설로 통해서 상기 하고 싶습니다 

    전 사회운동가라고 생각 하고 싶습니다. 제가 하는 일도 그렇고요. 그렇기에 사회를 움직이는 단어 그리고 그 사상 뒤에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운동과 정책들을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단어들을 유동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몇십년전의 단어가 뜻이 변하면서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것 처럼 개인적으로 전 페미니스트의 단어는 본질과 다르게 현재 사회가 생각하는 "페미나치"처럼 비뚤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꼭 페미니스트 = 남성혐오 라고 생각 하는 것은 기존의 있었던 여성인권 운동가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여초" 단체 (여성부, 메갈리아, 메갈4, 여시 등등) 가 페미니스트의 이름을 더럽힌다고 역사를 더럽히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일베가 민주화를 이상한 단어를 만들었다고 해서 우리 민주화 운동가 분들의 노력이 헛되어 지는게 아닌것 처럼요. 

    페미니스트는 나쁜 단어와 나쁜 뜻이 아니며... 메갈리아라는 몰상식한 단체 때문에 이 단어가 사람들 머리 안에 이상한 뜻으로 각인 되는게 두렵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 단어를 싫어한다면 바꿔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많은 운동가들의 희생과 죽음을 생각지 아니하고 현재 사건때문에 단어를 바꿔야 한다면 우리 다시 한번 그 단어의 뜻을 생각 해 보는 것도 올바른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거리낌없이 세심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남성과 여성 모두 거리낌없이 굳세질 수 있어야 합니다.우리가 자기 자신이 아닌 것들에 의해 서로를 규정하는 것을 멈추고 진정으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규정하는 것을 시작한다면,우리는 모두 더욱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7.jpg


    "페미니즘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여성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것이너무도 빈번하게 남성을 증오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제가 확실하게 아는 것이 하나 있다면,이것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o-EMMAQUOTE3-900.jpg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223000664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02/story_n_8694106.html
    https://www.youtube.com/watch?v=bjMKuCQf6fI
    https://www.youtube.com/watch?v=I_JPEYnw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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