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80" height="270" style="border:;" alt="Honeycam 2016-06-29 13-41-02.gif"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71775629763db4c90074b79b4f3887fbc3c8827__mn139530__w480__h270__f3224262__Ym201606.gif" filesize="3224262"></div> <p><br></p> <p><br></p> <p>여러개 있겠지만...용량의 압박이 있으니...이정도만..</p> <p>떼쓰는 해영이 너무 사랑스러움..도경이 나중에 이영상 보면 어쩔라구그럼~</p> <p><br></p> <p>취미로 시나리오 쓰고있고..나름 고민도하지만..</p> <p>해영이엄마...달력보는 장면에선..정말..</p> <p>마치 그장면을 쓰려고 이드라마를 기획하지않았을까...그런 생각까지듬..</p> <p><br></p> <p>달력보는 장면에서 예전 일본드라마를 봤을때가 생각이났어요..</p> <p>일본드라마가..보통 잔잔하고 섬세하고 대사가 멋있고 그렇지만..대사에 멋부리는건 솔직히 별로 좋아하진않아요..</p> <p><br></p> <p>그드라마는 고등학생 여자주인공이 우연찮게..자신이 친딸이 아니라는걸 알고..친엄마를 만나려하지만..</p> <p>친엄마의 의외의 반응에 그만 상처를 받게됩니다..</p> <p>집으로돌아와..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와.. 왜 내가 친딸이 아니라는걸 숨겼어?</p> <p>마침 저녁준비를 하던 엄마랑 아빠가..놀라서 머뭇머뭇 말합니다..</p> <p><br></p> <p>잊어버렸어..</p> <p>네가 우리딸인게 너무나 당연해서..</p> <p>친딸이 아니라는것을 잊어버렸어...라고..</p> <p><br></p> <p>어떤가요?</p> <p>기가막히죠..</p> <p><br></p> <p>해영이 엄마가 달력을보며 말하고자한...그느낌하고 비슷하지않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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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29 17:03:31 110.12.***.8 콘트라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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