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유명 트레이너 헬스장 전단지 글을 보고 작성합니다.
저는 맨처음 보배에서 해당 글을 보고 댓글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정황상 해당 트레이너가 직접 개입한 사실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보배 해당 글 작성자 분은 전단지를 제작 배포한 감만점 점주를 상대로 글을 작성한걸로 알고 있구요
본인이 점주말고 대표와도 직접 컨택을 시도 했지만 대표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배 글 작성자 분도 직접 댓글에 대표와 전화했지만 대표 본인도 "이런 사실을 몰랐다 자기 본점도 지하다" 라고 했으며 작성자 본인도 한 지점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보여진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얘기드리고 싶은 말은
설마 본점이 지하인데 직접 제작 혹은 점주의 제작한 전단지를 보고 허락하였을까? 상식적으로 내릴수 있는 결정인가 하는거고
두번째로 아직 직접적인 연관성이 표면상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예 관련없다, 대표가 문제될게 전혀 없다 라는 말이 아니라 현재까지의 정황상 놓고 보면 관련이 없다라는 거죠. (굳이 문제를 찾자면 사전에 각 점주의 홍보나 운영상태를 관리 못한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인데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듦)
세번째는 아직 대표의 직접적인 표명이 없으니 섣부른 판단및 언행은 삼가하자는 거죠. ... 또다른 흑역사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