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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회심리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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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심리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1:42:46 0 삭제
    일명 이런 대접받을려고 태어난 게 아닌 렌즈입니다

    AF 도 매우 빠르며
    손떨방에
    파워줌에
    화질도 무난
    화각도 충분히 다양하게 지원
    가격대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망원하고 빠른 촬영이 요구되어
    최근 망원 SEL18105G 쓰다가 다시 번들로 돌아갈정도로 추천합니다.
    200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33세 섬유종 여자분... [새창] 2016-10-21 03:54:56 1 삭제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후원하고 왔습니다.
    198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20 04:01:13 0 삭제
    위에 분도 댓글남겨주셨듯이

    일단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하셔도 모두 그 고양이를 위해 고심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97 오늘자 모 사이트의 중고거래.jpg [새창] 2016-09-09 05:24:59 3 삭제
    개인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은 없겠지만
    저의 경우 지인과 거래를 할 경우 네고는 오히려 안하고 제값또는 지인이 제시하는 가격이 맘에 들면 군말없이 거래하고
    만약 중고거래인 경우 과하지 않은 선에서 가격을 물어 보겠죠
    반대로 상대방이 심하게 네고를 한다고 해도 저는 그냥 '000원 이상 해드릴 수 없습니다' 혹은 '그렇게는 못해드립니다' 라고 깔끔하게 끝낼 거 같습니다. 즉 과하든 안 과하든 일반적인 중고거래시에 물어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96 오늘자 모 사이트의 중고거래.jpg [새창] 2016-09-09 05:08:18 9/32 삭제
    이번 경우는 커뮤니티가 서로 속하게 될 혹은 서로 속하는 사이도 아니기 때문에 주가 되는 '용건'이 빠짐없이 전달 된다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커뮤니티, 즉 친구사이 지인 클럽등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더 친밀하고 정중하게 느껴질만한 예의가 필요하겠지만요.

    반대로 과거 중고거래 글에 어떤 분이 팔렸으면 팔렸다고 문자한번 보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매너없다라고 하소연을 했을때 많은 댓글들이

    오히려 '그럴 수도 있다 많은 문자를 받다보면 놓치는 문자도 있을 것이고 보통은 중고거래시 답장이 없으면 팔렸거나 거래할 의사가 없다고 대부분 암묵적으로 통한다' 라는 글을 보았고 또한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자'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급한 마음에 용건만 간단히 물어볼 수 도 있고 너무많은 요청에 일일이 답변을 못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분이 선을 넘어서 말이 짧거나 재차 억지를 부린것이 아닌 이상 이런 상당히 빈번해서 발생할 수 있는 미숙한 점(누구나 행동할수 있는)은 가볍게 애교로 넘어가 주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여유롭게 생각합시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18:47 61 삭제
    저런 날조된 자료에 정말로 말그대로 믿고 선동되는 사람들 보다 더 무서운것이

    저자료가 날조된 자료라는 것을 인지함에도
    저렇게라도 해야 경각심을 가지고 여성 혐오가 해결될 것이다.
    얼마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심하면 저렇게 까지 하겠는가 이해해주어야 한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많은 교육을 받고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 또는 명성이 있는 정치인, 평론가, 언론인 조차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94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2016-08-26 12:17:19 4 삭제
    정의당이 필요한것

    1. 폭력적이고 인신공격 형태의 미러링에 대한 반대

    2. 미러링의 대상을 확대화 하지 않고 정말 여성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 개인 또는 집단으로 한정화 할 필요가 있음.

    존경받는 분들이 미러링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 자체는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시점이 문제입니다. 그럼 여태까지 그들의 폭력적인 미러링이 대상을 남성 전체로 행하여 졌을때는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었다는 것은

    결국

    변함없이 미러링의 대상은 남성 전체로 하고

    폭력 수위도 적절한 수준(?)이면 용인할 수 있다.

    가 오늘 입장발표문의 뜻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93 진보 인사 및 언론의 메갈리아에 대한 동조의 이유 [새창] 2016-08-03 06:21:18 0 삭제
    네 조작된 자료들의 진위 여부를 따지지 않고 맹신 해버리니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의 일부 어느정도 사리분별이 가능한 집단, 인사들마저 이들과 뜻을 같이 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지금 워마드 메갈리아의 극단적 행태를 알지만 과거 여성들이 차별받아온 문제가 컸으니 설사 죄없는 남자라도 같이 비판을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지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05:14:01 11 삭제
    어린 나이에 그렇게 계속 꾹참으셨나요
    글을 읽으면서 많이 가슴아팠지만
    작성자님이 누구보다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겠네요
    저는 다이어트 성공 여부랑 상관없이 이미 멋진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란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191 지금 훈계& 계몽 조로 글쓰는 소수 의견 작성자분들께 의견드려요. [새창] 2016-07-29 05:59:20 3 삭제
    마지막 문장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군요

    '4. 설득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설득은 싸움이 아니거든요.'

    좋은하루 되세여~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9:17:31 2 삭제
    그러니깐 일부만알고 대다수가 몰라서 일반인에 첫게시물 신입유저라고 알았다면 추천주신 분들이 무슨 문제가 있냐는말이죠 지금 낚시가 온전히 밝혀진시점에 오히려 역풍을 맞는게정상이죠 그분들이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9:03:32 6 삭제
    그러면 제목이 저팝콘티비 bj입니다 라고 했어도 똑같은 반응이였을까요? 흠 저분이 그런 bj인것이 밝혀짐에도 이 bj를 쉴드하는게아니라 애꿎게 낚시걸려 추천준 사람들을 쉴드하는것이겠죠 해석을 참 이상하게 하시는듯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8:54:12 6 삭제
    설마 여기 추천주는 분들이 저분이 성행위해서 돈버는 bj라는걸 미리 알고 추천줬다고 생각하시나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8:36:41 9 삭제
    사진속의 저분이 BJ 이고 사진이 도용된 게시물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교묘하게 낚아서 추천을 준 사람들을 마치 '얼굴만 이쁘면 페게와 상관없이 닥추를 주는 것'으로 매도 시키고

    이것이 페게의 현주소라는 타이틀과 함께 그간의 불편러들에게 당위성을 억지로 부여하는 게시물 같군요.

    아름다운 외모여서 더 많은 추천을 받은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물론 그전에 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다면 추천조차 주지 않겠지만

    전 어울린다고 보는데 제 눈에는 코디가 보이는데

    그런데 그렇게 남들이 좀 칭찬받고 이쁨받는것이 고통이자 상처가 될까요.

    아니면 오유 페게의 발전과 같은 거창한 이유때문에? 흠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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