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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78245
    작성자 : 요기에요
    추천 : 9
    조회수 : 816
    IP : 211.202.***.8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5/08/26 14:31:05
    http://todayhumor.com/?diet_78245 모바일
    체질 관련해서 글 하나만 더 적을게요. 너무 개판이 되버려서 ..
    옵션
    • 창작글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7426"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7426</a></span>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size:9pt;">전에 어제 쓴글이 완전 개판이 되버려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일단 저번 글의 요지는 오지랖좀 부리지 말라는 글이긴 한데</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size:9pt;">유전적인 요인이나, 체질적인 요인에 대해서 인정을 해야한다는 포인트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물론 환경적인 요인도 큽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물론 운동하는 입장에서 의지를 꺽는 불편한 사실이긴 해요</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기나긴 세월 수많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생존에 유리한 조건들을 학습하면서 내려온 유전적 결과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몸이 구성되는 것은 애초에 설계되어진대로 가는 것이고,</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내 의지대로 통제하는것 같지만 뇌에서 주는 명령에 의해서 구성되어지는게 생각보다 강력하다는 말이죠</span></div> <div>예를 들면 죽어라 운동해도 근육1kg 늘리기 굉장히 어렵죠?</div> <div>그런데 근육을 억제시키는 호르몬이 제거가 되면 운동 별로 안해도 근육 늘어요.</div> <div>그런데 자연계에서는 쓸일도 없는데 근육을 늘리는건 연료만 축내는 골칫덩이를 늘리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에 늘릴필요가 없죠.</div> <div><br></div> <div>식욕이요?</div> <div>먹는 행위 자체가 생명활동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먹는 행위를 유도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식욕이 촉진되는 호르몬을 분비하죠.</div> <div>예를 들어서 추운곳에 가서 체온이 떨어진다면, 열량이 필요한 조건에 놓이게 되기때문에 분비하기도 하고</div> <div>강한 의지 없이 별 생각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뭔가를 먹게 될테구요.</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스트레스를 받으면?</span></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세로토닌이 분비되도록 단걸 먹든지 하는 욕구를 뇌에서 강하게 주겠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근력운동 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근육 성장에 필요한 테스토스테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여성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남성보다 적기 때문에 근력면에서 취약하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마찬가지로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주는 에스트로겐은 여성이 많기 때문에</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남성은 여성의 유연성을 따라가기가 힘이 들어요.</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그래도 여성도 근력을 더 키울 수 있고, 남성도 유연성을 훈련을 통해서 키울 수 있겠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단지 타고난게 다를뿐.</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근데 여성분이 "나는 근육을 늘리고 싶은데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도 근육이 잘 안늘어" 이런말을 했다고 칩시다.</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그럼 우리는 호르몬때문에 그렇다는 걸 잘 알고 있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꼭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아니더라도, 같은 남성끼리, 여성끼리도, 다양한 방면에서 개개인의 편차가 존재합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여성중에서도 근력이 세면서 뻣뻣한 사람이 있고, 남성중에서도 근력은 약하면서 유연한 사람도 있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근력이 약하면서 뻣뻣한 사람도 있겠고, 근력이 세면서도 유연한 사람도 있겠죠.</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애초에 다르게 태어난거에요.</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21.6000003814697px;">유전형질 자체도 그렇지만, 뱃속에 태아였을때, 영아, 유아기때 점점 몸이 형성되어가는 과정,</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21.6000003814697px;">또한 환경의 영향 누구에게나 다 달라요.</span></div> <div>꼭 살이 잘 찌는 유전형질 뿐만 아니라.</div> <div>음식에 집착하는 정도, 음식 취향, 다 달라요.</div> <div><br></div> <div>제가 전 글에서 공부를 예로 들었으니 공부를 예로 들면</div> <div>어린아이들 중에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div> <div>걔네들이 미래를 위해서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하나요?</div> <div>지식을 탐닉하고, 탐구하는 것이 즐거워서 해요.</div> <div>마찬가지로 음식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들도 있겠죠.</div> <div>때문에 꼭 체질 자체가 살이 더 잘찌는 체질이 아니어도 음식에 대한 성향때문에 그 아이는 남들보다 더 살이 찔 확률이 높겠죠.</div> <div>그리고 성장기때 소아비만을 격었다면 지방세포가 늘어나서 성인 이후에 체중관리가 남들보다 더 어려워질테구요.</div> <div><br></div> <div>원래는 날씬했던 사람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살이 쪗다고 합시다.</div> <div>스트레스 자체가 없는 칼로리를 만들어서 살을 찌게 하나요?</div> <div>먹게 만드니까 찌는 거겠죠.</div> <div>남자분들은 군대 다녀오신분들은 다 겪어봤을거에요.</div> <div>사회에서 쳐다도 안보던 초코파이가 훈련병때는 왜 그렇게 맛있는지.</div> <div>당섭취가 안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당연히 뇌에서 강한 욕구를 주니까 먹고 싶겠죠.</div> <div>근데 초코파이 그거 먹어봤자 아는 그맛이고, 몸에 별로 좋지도 않은데 환장하고 먹어요.</div> <div><br></div> <div>그럼 이번엔 살이 잘 찌는 체질이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좋아한다고 칩시다.</div> <div>많이 먹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서 체중관리가 잘 되겠죠.</div> <div><br></div> <div>결국 유전형질, 체질, 식이성향, 활동성향, 노력과 상관없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되어서</div> <div>살이 찌는쪽이 더 강하면 그 사람은 살이 찌겠죠.</div> <div><br></div> <div>딱히 유전이나 체질을 빼도, 술하고 별로 안친하다든지, 이런 요소들이 술하고 안친하게 태어나서 운이 좋은거라는거에요.</div> <div>그리고 술을 좋아한다고 해도, 절제력도 다르게 타고나서, 술을 좋아하지만 절제를 잘 할 수있는 사람이 있고, 그게 힘든 사람이 있고</div> <div>절제가 힘든 사람은 당연히 빈도적으로 술을 더 마시게 되겠죠.</div> <div>근데 그렇다고 절제를 잘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더 받으면서까지 절제를 한건 아니에요.</div> <div><br></div> <div>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체질을 운운하면서 주저앉는 사람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div> <div>본인이 그런 체질로 타고 났으면 더 큰 노력을 해야겠죠. 본인이 그렇게 타고난걸 어쩌겠어요.</div> <div>그런 체질로 타고나서 노력에 비해서 성과가 없는 사람도 건강하게 먹고 운동 열심히하는 노력을 해야하므로</div> <div>방법론적으로는 똑같고 결국 노력부족인거는 맞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지켜보는 입장에서 분명히 더 힘든 요소가 있는데 그건 인정하자는거죠.</div> <div>물론 그런 요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운동하는 입장에서 억울하고,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div> <div>그래서 별로 도움은 안되는 사실이죠.</div> <div>그래도 사실은 사실인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체질에 "체"자만 꺼내도 거품물고 달려들고 사실 자체를 거부하지는 말자는 말이었습니다.</span></div>
    출처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들의 의지를 꺽고자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직업으로 운동을 가르치고 있는데
    제가 설마 운동을 모욕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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