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50515_025613675_iOS-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6599637hu3UWPaW31J5Ii7.jpg"></div> <div><br>자게에 눈팅하는 회원이었는데... 자게가 이상해지고..</div> <div> </div> <div>오유에 보니 다이어트 게시판이 있네요...ㅎㅎ 그래서 정착하려고 왔습니다.</div> <div> </div> <div>작년 7월부터 혼자 운동했는데.. </div> <div> </div> <div>키 180에 86kg 살면서 가장 많이 몸무게가 나갔던 때였는데...</div> <div> </div> <div>식단조절도 하면서 ... 그냥 천천히 빼자 이런맘으로.. 한달에 2킬로씩만 빼도 5개월이면 10킬로니깐 ㅎㅎㅎ</div> <div> </div> <div>운동 혼자 공부하면서 간이평행봉 사서 딥스하나도 못했는데.. 이제는 10개 10세트로 총 100개 정도는 거뜬히 하고</div> <div> </div> <div>푸쉬업도 2~3개 못햇는데... 이제는 머 맘먹고하면 나눠서 300개는 하고 백팩에 모래주머니 넣고 하고... 의자에 다리 올리고 하고...</div> <div> </div> <div>머 복싱도 배우고 혼자 조깅도 하고 그냥 시간나면 했어요.. 한창 할땐 아침엔 복싱 밤엔 혼자 웨이트... 하면서..</div> <div> </div> <div>중간에 부상도 당하고 지금도 목이 안좋은데.. ㅎㅎㅎ 이번에 헬스장이 저렴해서 등록하고 인바디 첨 재봤는데..</div> <div> </div> <div>몸무게도 많이 줄고 체지방도 생각외로 낮네요..^^</div> <div> </div> <div>물론 몸 좋으신분들 더 많고 하겠지만..</div> <div> </div> <div>나름 기쁜데...자랑할데가 없어서 올립니다 ㅎㅎ 여자친구는 운동얘기를 싫어해서..ㄷㄷ</div> <div> </div> <div>앞으로 자주 올게요 잘부탁해용^^</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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