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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18169
    작성자 : 청년대표
    추천 : 4
    조회수 : 349
    IP : 182.221.***.17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6/25 17:17:58
    http://todayhumor.com/?diet_18169 모바일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했다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 말을 한 번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도대체 나라는 인간은,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이어트라는 과정은 결과적으로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하면서 본인의 몸이지만, 그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것들을 발견하는 기회의 장이거든요.

    먼저 식단을 놓고 보면,
    사실 그동안 체지방이 많이 늘어난 이유는 식단 문제라기 보다는, 식습관 자체가 잘못되어 온 것인데,
    그것을 인지하면서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그 후에는 평소에 먹어야 할 것들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런 질문이 많죠.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뭘 먹어야 할까요?'

    그러면 사람들이 '이러 저러한거 드세요'라고 답변합니다.

    제가 3자가 답변한 것을 토대로, 먹기 시작합니다.
    물론, 모르니까 물어봐겠지만, 제 3자가 답변한게 본인에게 있어 최선은 아닙니다.
    최선은 본인만 알 뿐입니다.

    단백질 보충한다고, 맛도 없는 닭가슴살을 억지로 씹을 필요도 없고,
    수분 보충에도 좋다며 오이를 생으로 먹을 필요도 없으며,
    저지방 우유 한 잔을 마실 필요도 없어요.

    싫어하는 음식, 즐길 수 없는 음식, 억지로 먹을 필요 없어요.
    일단 다이어트고 뭐고, 몸에서 안 받아들이겠다는데, 그러면 피해야죠.

    저도 댓글을 많이 다는데,
    다시 강조하지만, 제 3자가 써 놓은 댓글들은 본인에게 최선이 아닙니다.

    차선으로 생각하세요.
    지금은 당장 모르기 때문에, 조언을 토대로 다이어트를 하지만, 본인이 해나가면서
    최선의 식단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자신을 알아가야 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건강한 많은 음식들이 닭가슴살, 오이, 우유를 대체할 것들도 있어요.
    그것을 본인이 찾아가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건강하면서도,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이것을 찾는 게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죠.

    다른 예로, 음식의 양 문제도 그래요.
    제 생각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체중 관리, 즉 다이어트의 경우 저는 무조건 밥을 먹으면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밥은 우리가 평생동안 피할 수 없는 '주식'입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서든지,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밥을 끊고 하는 다이어트, 밥의 양을 너무 줄여버는 다이어트, 반드시 필연적으로 요요가 온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세 끼 밥을 규칙적으로 먹고, 활동량을 늘려주는 운동을 하길 권하는데,
    또 여기서 이런 질문이 많아요.

    '밥양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매번 '반공기 정도 드세요', '2/3 정도 드세요' 이런 답변들이 나옵니다.
    저도 그런 적도 있고요.

    그런데 사실 몰라요.

    질문을 해주신 분들의 체형이 어떤지, 또 체질이 어떤, 또 평소 활동량은 어떤지 모릅니다.
    이 문제는 가족과 친구들도 모를 수 있어요. 결국에는 24시간 붙어다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집마다 밥그릇 크기 차이도 있을 터인데...-_-;

    그래서 저런 답변들이 최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틀만 잡아준 거에요. 그 후에는 일단 답변해준 틀을 지키면서, 스스로 체크해봐야 합니다.

    키와 체중이 같은 사람, 말도 안되지만, 심지어 체질까지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그런데 한 사람은 앉아서 일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루종일 걸어다니면서 일한다고 한다면, 
    밥양을 똑같이 먹을 수가 없어요. 후자가 더 먹어야겠죠?

    다이어트를 하면 운동도 할 것인데, 운동량도 사람마다 천차만별 일겁니다.
    그래서 먹는 양 문제도 꾸준히 틀을 지켜나가면서, 본인이 더 먹어야 할지, 좀 줄여야 하지,
    아니면 유해야 할지, 결정해야 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판단이 될만큼 능력이 길러지지 않겠지요.
    그래서 다이어트의 성패는 '꾸준함'이라는 겁니다. 꾸준할 수록 자신의 몸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고, 다이어트는 필연적으로 성공합니다.

    ...

    운동으로 넘어갈게요.

    운동도 결국 같은 이야기입니다. 큰 틀에서 무슨 운동을 해라라고 잡아줄 수는 있어요. 
    대신에 운동량이나, 웨이트의 경우 운동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무릎과 발목 안 좋은 사람에게 줄넘기나 달리기를 안 시키잖아요?

    일단은 조언을 받은 운동들을 해보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1시간 하라고 했는데, 본인은 1시간 하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죽읅 겉 같아요. 그러면
    신체 능력을 끌어올리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몸이 '휴식해'라고 소리 지르는데, 거기서 운동해봐야 노동이거든요.
    오버 트레이닝 나오는 것이고...

    웨이트도 3대 운동을 하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하라고 조언을 받았는데,
    그렇게 해보시다가 조금씩 자신에 맞게 변형해 나가면 됩니다.

    매일 조금씩 하라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본인에게는 하루에 하나씩 하는 게 더 낫더라.
    10세트를 하라고 했는데, 5세트만 해도 충분하더라.

    운동에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물론, 식단때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본인이 판단이 서지 않을 것입니다.

    모르기 때문이죠.
    어떤 게 제대로 된 자극이고, 어떻게 해야 더 잘 운동이 되는 것 같고,
    그것을 모르니까 물어봐겠죠.

    그래서 자신의 운동법에 대해 정확히 아려면,
    식단의 경우처럼 '꾸준히' 해봐야 합니다.

    그러면 본인을 잘 알 수 있어요.

    본인의 몸을 잘 알게 된 만큼, 운동도 즐길 수 있겠죠.
    상하체 균형도 맞추고, 좌우 균형도 맞추고....

    아는만큼 보입니다.

    ...

    길게 이런저런 이야기 써놨는데,

    결국에는 식단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꾸준히 하는게 답입니다.

    꾸준히 하는게 상당히 힘들잖아요?

    원론적인 이야기였지만, 
    발상을 좀 전환하자는 것이죠.

    '다이어트로 체지방 제거하자'

    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의무감이 더해져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좀 더 긍정적으로, 능동적으로 생각하자는 것이죠.

    '내가 몸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알아가고, 내 몸을 좀 더 발전 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자'

    로 말이죠.

    그래야 꾸준히 할 수 있어요.
    체중이 줄어든 것과 더불어 나 자신도 몰랐던 사실을 깨달으면, 성취감도 더 하겠죠?

    ...

    마지막으로 제 소소한 일화를 더하자면,
    이전 글에 제가 스스로 운동하면서 제 몸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잖아요.

    살면서 특별히 허리가 강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허리는 생각 이상으로 강한 편이었고, 다리는 강하다고 살아왔는데, 상하체 균형적으로 보면,
    하체가 부실한 편이었다고요.

    그래서 하체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긴 했지만...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게 아니라,
    지난 주에 웨이트를 하면서 중량을 치려는데, 힘든 겁니다.

    물론, 컨디션에 따라 잘 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는데,
    생각 이상으로 좀 안 되더라고요. 딱히 컨디션이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평소에는 체중계에 잘 올라가지 않는데,
    운동을 잠시 멈추고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제가 원하는 체중에서 4kg이 줄어 있더라고요.

    저는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체중에서 4kg이나 줄어 들어 있으니까, 바로 예전처럼 운동량을 가져가기 힘들더라고요.
    보통 운동 선수들도 4-6kg 차이로 체급을 나뉘니까... 어떻게 보면 제가 원하는 몸에서 한 체급이 떨어진 것인데,

    그동안 먹는 게 부실했던지, 아니면 운동을 오버 트레이닝 했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제가 원하는 몸을 위해서 식단과 운동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서,
    바로 운동 그만두고 먹을 거 찾아 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휴식을 취했죠.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결국 다이어트라는 것도 자신의 원하는 체중, 자신의 몸이 가장 예뻐 보이는 적정체중을 위해서 하는거잖아요?

    그렇다면 자신의 적정체중을 위해서 먹는 것과 운동이 조화를 이뤄야 하고,
    그 아름다운 조화를 위한 균형점은 본인만이 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많은 실패가 있을 수도 있어요.
    실패를 해야, 원인을 찾고 다시 대안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다이어트 과정 중에서 여러 실패가 나올 수도 있는데, 좌절하지 마시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
    본인을 잘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도전하세요.

    전투에서 몇 번 졌다고 전쟁에 패하는 것 아닙니다.

    길고 힘들 수도 있겠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나 자신을 알고, 다이어트를 통해 내가 피해야 할 것을 알면,
    분명 승리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청년대표의 꼬릿말입니다
    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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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6/25 19:49:20  110.13.***.251  nadiajun  12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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