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인 기록물입니다.</p> <p> </p> <p>의학적 이야기가 있으나, 의학 전문가는 아닙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내용이 아닌 개인 창작이니 그냥 재미로 보시고 넘어가셨으면 합니다.</p> <p>동시에 의학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식의 내용이 있으나, 가설일뿐 그냥 무심히 넘어가셨으면하고요.</p> <p> </p> <p>이 글은 시간 낭비니 그냥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신체적 경련(대표적으로 종아리 경련)의 경우에 왠만한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다. </p> <p> </p> <p>사실 돌팔이 짓을 해서라도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푸는 것은 쉽다. 보통의 경우에 임시방편 혹은 잠깐 푸는 것이지만, 돌팔이 방법으로 임시변통짓이 아닌 실제적 치료는 치료1번으로 반영구로 해결 하는 것이 정상이다.</p> <p> </p> <p>흔히 경련을 푸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치료해 보면 푸는 것이 아니라 평탄 작업과도 같다. </p> <p> </p> <p>그래서 경련을 제대로 치료 했을 때 그자리에 다시는 경련은 일어나지 않으나, 정도에 따라서 저림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경련보다 저림이 더 손쉽게 해결되는 치료이나, 이 2가지 것을 기존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공통점은 한번 일어나면 대부분 반영구적으로 고정되어져 사람을 괴롭힌다.</p> <p> </p> <p>여튼 어찌 어찌 현대의학으로 경련을 치료하면, 저림이라는 난제가 뒤따라오니 치료를 생각하는 분들은 각오할 것을 추천한다.</p> <p> </p> <p> </p> <p>그러나 정작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 본인을 떠나서 경련과 저림을 해결한 후에 그것과 상상할 수 없는 병이 생긴다.</p> <p> </p> <p>흔히 저림이 생기고 그것 자체를 병으로 여겨서 해결에 고민을 하지만, 사실상 경련은 최후의 방어막이자 돌려막기의 결과물이다.</p> <p> </p> <p> </p> <p>경련이 생기는 이유와 해결을 떠나서 에초에 시작은 신체적 보호차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p> <p> </p> <p> </p> <p>그리고 본 제목처럼 강함을 억제하기 위해서 경련이라는 현상까지 간것이다. (물론 오해 말아야 할 것은 경련현상을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p> <p> </p> <p>앞서 말한 게시물에 있듯이 신체는 효율에 의해서 일반적인 병을 만들기도 한다.</p> <p> </p> <p>그것이 극소적인 선택이 아닌 신체 전반적인 분산이나 확장으로 연결되고, 기존의 것과 충돌 하면서 오류를 만드는 것이다.</p> <p> </p> <p> </p> <p>신체가 선택하는 효율 그 자체는 한계 선택적이고 이상적이다. 그러나 효율과 효율이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p> <p> </p> <p>그에 따른 반발이 일어나게 된다.</p> <p> </p> <p> </p> <p>위의 내용을 보자면 강함을 얻기 위해서 효율성을 만들어 내면, 기존에 있던 것을 보호하기 위한 효율을 만들어 낸다. 이후에 문제가 생기고 선택적 도태현상이 일어난다.</p> <p> </p> <p>흔히 사람은 진화하고 성장하는 줄 알지만, 퇴보 또한 선택하고 있다. </p> <p> </p> <p>그리고 퇴보의 효율은 신체 전부에 영향을 효율성으로 보이고, 우선적 문제점을 임시 해결시킬 수 있다. </p> <p> </p> <p>하지만 해결의 순간 성장의 벽이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후 성장하지 않기에 영구적인 선택이 가능해지고, 변동성이 낮아지는 만큼 안정성이 높은 효율이 된다.</p> <p> </p> <p>그러나 사람은 변동하는 것이 늘 일상이고, 성장이라는 것이 이미 만들어 놓은 퇴보의 효율을 위협한다.</p> <p> </p> <p>그리고 그것이 충돌하면 퇴보를 위해서 확장시켜 거대하게 만들어 놓았던 것들이 한꺼번에 자극을 받게 된다. 이것이 흔히들 말하는 불치병이라고 보면 좋을 듯 하다.</p> <p> </p> <p>그래서 강함을 선택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약한것을 강하게 만든다는 고정관념은 아님을 알고 단련이나 선택을 했으면 한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경련을 방치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정도까지 갔다는 것은 효율적 의미가 있어서 결과론 적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p> <p> </p> <p>그리고 치료를 선택한다면 아셔야 할것은 완전치료가 아닌 완화정도의 선택이 한계이고, 심지어 완전치료를 한다고 해도, 이후에 후폭풍이 없다면, 그 치료는 사실상 완화라고 보시면 좋습니다.</p> <p> </p> <p>치료가 얼마나 완화를 잘해서 오래동안 증상을 일으키지 않느냐가 현 의료의 선택이고, 완전치료를 내세워도 일반적인 방법으로 다른 부위에 더큰 증상악화를 불러옵니다.</p> <p> </p> <p>왜냐하면 종라리까지 가기 위해서 골반에서 부터 문제를 돌려 막다가 종아리로 간것이고, 어깨의 문제를 손가락까지 돌려막은 것이기에 경우에 따라서 점점 종아리와 손가락을 치요하다가 특정부위가 갑자기 아프거나 심해지는 현상을 만듭니다.</p> <p> </p> <p>다만 옆사람이 24시간 붙어서 그 문제점이 일어날 때마다 해결한다면 모를까, 대부분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이상 의료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말이였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완치하고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고를 하는 것도 순전히 개인적 소견에 유혹되면, 결국에 미지의 사이비 유혹에까지 손을 뻣게 되기 때문입니다.</p> <p> </p> <p>돌팔이는 그점을 노리니, 제가 돈을 받고 하거나 전문가를 자칭하면 모르까. 그것 조차 아닌사람의 글에 심취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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