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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0928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405
    IP : 211.203.***.21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2/10 07:02:45
    http://todayhumor.com/?diet_130928 모바일
    운동의 수준이 아니라 경계선을 생각하기 까지(망상글)
    <p>이 게시글은 다이어트 게시판에 올해 처음 글을 쓰면서 부터 경고를 계속하고 있다.</p> <p> </p> <p>운동에 대해서 경고만하고 실용성이나 진취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서 기분을 잡치는 내용을 주로 말하고 있다.</p> <p> </p> <p>쓰는 사람의 사상의 문제도 있겠으나,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 후회를 기록하는 것이 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정답인냥 생각하고 쓰는 중심적 사고가 많이 내포하고 있다.</p> <p> </p> <p>게시글을 읽는 사람에게 주의 하고 싶은 것은 본 게시글은 기록의 목적이 크고, 읽는 당사자는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기를 바란다. 혼자 일기장에 쓰면 좋겠으나, 나름 목적성도 있기 때문에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그것이 생각보다 당황스러운 이유이니, 한걸음 물러나는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p> <p> </p> <p>누군가 인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인용되었던 것이라고 착각한 입장에서 돌팔이 같은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게시글을 시작해 볼려고한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운동을 할 때 수준과 강도 시간 횟수를 많이 강조를 당하기 쉽상이다.(강도의 이야기는 흔치 않다 대부분 가르치는 사람도 강도의 이해접근이 부족해서 자신이 성과를 이룬것에 기초를 두기 때문이다.)</p> <p> </p> <p>일반적이고 틀린 말은 거의 없어 보이는 일이지만, 나중에 가서야 운동은 위의 것들이 아니라 경계선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p> <p> </p> <p>다만 그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에 사람은 측정기준을 만들고, 받아 들이는 사람도 경계의 모호함을 선택하기보다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것을 선택한다.</p> <p> </p> <p>나만해도 이해하기 쉬운 방법에 집착했고, 그 경계선을 알게 되고 부터 좌절했지만 말이다.(참고로 앞게시물에 말한 것처럼 경계선도 다 신체부위에 따라서 따로 논다.)</p> <p> </p> <p> </p> <p> </p> <p>사실 그 경계선이라는 것은 겉 보기에 차별로 느껴지고, 유전학적 재능으로 느껴진다.</p> <p> </p> <p>무엇 무엇 하지 말라는 것보다, 무엇 무엇을 하면 좋다는 것이 왜, 일반적이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말이다.</p> <p> </p> <p>혹은 흑백논리로 보자면 경계선 이야기는 언듯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있고, 어려운 것일 수록 접근성 높이는 방법으로 흑백논리가 해결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에초에 하지 않는 발상이다.</p> <p> </p> <p> </p> <p> </p> <p>그럼 우선 경계선이라는 정의를 해보자.</p> <p> </p> <p>내가 올린 게시글을 쭉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강조하는 것들이 '해도 된다가 아니라 하면 안된다' 라는 기준을 잡고 있다고 볼 여지가 있다.</p> <p> </p> <p>실제로 글을 시작하는 목적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기준으로 시작했다. 이후에 해도되는 것들을 이야기 할 것이지만, 시작하는 것의 환상을 부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p> <p> </p> <p> </p> <p> </p> <p>우선 대부분 사람들은, 아니 현대에 와서 선진국에 가까울 수록 사람들은 운동에 아주 취약하다는 것이다.(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우선이 아니라 사실 깊이 들어가면 다른것이 우선 발달되어 방해 하고있기 때문이다.)</p> <p> </p> <p>일반 활동성에 맞춰진 것이 많아지고, 강한 대항성을 대부분 포기한 생활의 영향으로 흔히 접하는 엘리트적인 운동 결과는 위험요소가 포함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이다.</p> <p> </p> <p> </p> <p>내말이 오버하는 것처럼 들리겠으나, 몸의 신경계가 대부분 두뇌로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몸에 배분되는 것들이 적어지게 것이 크다. </p> <p> </p> <p>앞서 황당한 소리를 많이 할거라고 했으니, 여기서도 적자면 고생하거나 옛날 사람과 현대인의 얼굴이 많이 젊어지고 달라지기 시작한 것도 이와 연관된 것이다. 신체에 배분되는 신경계가 몸이 아닌 머리쪽으로 많이 배분되면서 인상을 많이 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p> <p> </p> <p> </p> <p> </p> <p>본 제목으로 들어와, 운동하기에 앞서 해야 할 것은 치료다.</p> <p> </p> <p>그 치료 방법까지는 너무 무모하기 때문에 가급적 전부 말하고 자세히 말하는 것은 자제 하겠으나, 앞 게시물에서 말한 몸이 어렸을 때 부터 약하거나 잔병치례가 많은 사람들은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가 시작이다.</p> <p> </p> <p>이 경계선을 넘고 나서야(치료가 되고 나서야)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p> <p> </p> <p> </p> <p>다시 말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퍼포먼스 즉, 쇠질이나 멋진 동작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흔히 접하기 힘든 치료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p> <p> </p> <p>물론 그렇다고 해서 일반인들에게 교통사고 재활 훈련자들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활동성이나 생각의 기준을 말하고 엇 비슷하게 행동할 것들이 그렇다는 것이다.</p> <p> </p> <p>그렇지만, 이렇게 안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들을 쉽게 할 수 있고, 멋져 보이는 몸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p> <p> </p> <p>하지만 특수운동을 할 만큼은 아니고, 과정이 그리 순탄한 것만은 아니며 나중에 후유증이라고 보는 고생은 알고 보면 운동 시작전에, 있던 문제점 들이 나중에 심각해 지면서 드러나게 되는 과정일 뿐이다.</p> <p> </p> <p> </p> <p>이말의 의미를 절실하게 와닫는 순간이 오는 것은 의외로 빠르거나, 막판에 가서 수술밖에 남지 않는 치료나, 기존치료를 아무리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회복을 보게 되면 알게 된다.</p> <p> </p> <p> </p> <p>치료의 이야기를 쉽게 말하지만, 사실 치료라는 것은 그 방법이 너무나 적다. 그리고 효과가 적고 내 스스로도 할 수는 있지만, 돌팔이 방법이니 추천하지도 않는다. 사실 수단이라고 말하는 것도, 예비 경고라는 허무맹랑한 소리일 뿐이다.</p> <p> </p> <p> </p> <p>따지고 보면 그 치료 방법들이 대중화가 될 정도면 돈을 쓸어 담고 있을 테지만, 나부터 하지 않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작은 부위만 해도 2년의 시간과 1억의 비용이 측정되기 때문이다.</p> <p> </p> <p> </p> <p>그나마 게시글로 강조하는 것은, 치료가 안되는 것이 다 이유가 있고, 회복 되는 것에는 다 그만한 바탕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희생을 바탕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도전을 빼 놓을 수는 없다. 동시에 내말은 그냥 한낱 방구석 늙은이의 걱정일 뿐이다.</p> <p> </p> <p> </p> <p> </p> <p> </p> <p>일단에 수준이 아닌 운동 경계선으로 나누면 이렇게 된다.</p> <p> </p> <p>치료-통상-신경계확보 이런 경계선으로 출발한다.</p> <p> </p> <p>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를 바탕으로 시작해야하며, 잔병치례가 없었던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신경계 확보를 목표로 해야한다. 신경계가 확보되면 엘리트 운동에 전념해도 된다. 이후에 한계가 오면 신경계 확보이거나 회복의 반복이다.</p> <p> </p> <p>일반인이나 엘리트가 흔히 착각하는 것은 자신이 수준별, 즉 완전초보-초보-중급자-고급자-엘리트 순으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p> <p> </p> <p>그러나 대부분의 엘리트는 초보수준으로 시작해서 바로 엘리트로 넘어간다. 특정 운동으로 경직이나 반사신경을 많이 필요로 하는 운동의 고급자 과정을 추가 하는것을 빼면 엘리트는 이렇게 단계를 무시하며 넘어간다.</p> <p> </p> <p>그리고 허약한 사람들은 중급자가 되면 후폭풍으로 빠르게 몸이 망가진다고 보면 좋고, 통상적인 사람들은 고급자까지 되는 것이 가능하다.</p> <p> </p> <p> </p> <p>이 현실적인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무턱대고 운동해서 운동한계를 빨리 맞거나, 회복하지 못하는 치료단계로 가는 것이다.</p> <p> </p> <p> </p> <p>다만 모든사람에게 평등하게도 운동 경계선 본 운동 전단계에서 신경계를 만드는데 노력해야 하고, 부상당했을 때 치료는 운동을 완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만 이 두개를 별도 과정으로 봐야하는 것이다.</p> <p> </p> <p>큰 부상 후에 자신의 노력으로 회복해서, 예전의 몸으로 돌아 왔다고 착각하지만.</p> <p> </p> <p>사실 경직과 반사신경 그리고 결합으로 신체가 치료부위를 포기하고 전환한 것일 뿐이다.(막상 치료한다고 회복했다는 곳을 보면 상당히 망가지는 져 있는 것이 확인된다.)</p> <p> </p> <p> </p> <p> </p> <p>말을 이렇게 길게 했지만, 통상적이지 못한 사람의 핵심은 치료이고 시중에 돌다니는 통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치료는 거의 없으며, 찾는 것도 비법마냥 숨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소수의 우수한 사람처럼 못되는 이유가 여기있다.)</p> <p> </p> <p>그리고 좀 오버해서 내 식견으로 나 포함 누군가 완전치료를 말한다면, 사실 암수준은 그냥 패스 시키는 정도의 치료이기 때문이다.</p> <p> </p> <p>나만해도 완전치료로 여드름, 종기, 감기, 설사, 위산역류, 소화불량, 안구건조증, 떨림, 다리근육 수축치료와 통증치료,두통, 저림을 말하지만 암치료까지는 말을 하는 것은 검증받은 의사가 아니라면 확실히 돌팔이 그 이하로 봐도 좋다.</p> <p> </p> <p>그리고 위의 증상도 시간이나, 왠만한 돌팔이가 시중에 약으로 일시적 치료가 가능한 것들이라서 대놓고 할말은 못된다.(그러니 전문의가 와 상담이 중요하다. 적어도 일시적 치료보다 더 나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p> <p> </p> <p>그러나 병의 증상도 간단한 것과 심각한 것은 차이가 분명하고 시간과 기회는 현대의료에 비해서 너무나 극명하게 낮기 때문이다.(범위가 심각해서 오래 걸리는 것이 우선이고, 암은 빠른 속도로 치료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돌팔이 중에 암을 치료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기초적인 것을 무시하는 것이다. 또한 너무 빠르게 치료되면 후폭풍이 몰려와서 쇼크사 하기 딱 좋게 만든다. 생존시키는 기술없으면 에초에 말이안된다.)</p> <p> </p> <p> </p> <p> </p> <p>대부분의 운동에서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듣기 힘들지만, 훗날 그 사람이 치료에 번것보다 더 큰 비용을 쓰거나 현대의료의 벽에 심각한 고민을 안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p> <p> </p> <p>그래서 운동 경계선의 분석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p> <p> </p> <p>자신이 초보에서 만족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그나마 고급자에 도전하더라도 후회가 없지만, 엘리트까지 하는 것에 그만한 각오가 되어있는지 말이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앞 게시물에서 누누이 경고한, 글쓴이의 돌팔이 이야기가 나왔다.</p> <p> </p> <p>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 되지는 못하고, 망상이 되는 것들이 많다. 모르는 사람의 말을 전부 믿기에는 기회와 비용 그리고 인생을 좌우하기 충분한 것들이 많다.</p> <p> </p> <p>절망에 끝에 메달리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내 자신도 스스로의 한계를 무시하고 치료공개를 서슴없이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p> <p> </p> <p>어느 것이던지 메달리는 순간 기다리는 것은 절망이다. 판단의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접근해야한다. 중도포기하는 것도 기회를 잃어버리는 방법이 되지만, 그 기회가 전부가 아니며, 마지막 기회라는 것도 대부분 나와 타인이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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