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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30914
    작성자 : 처음기억
    추천 : 0
    조회수 : 283
    IP : 211.203.***.21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2/04 13:25:36
    http://todayhumor.com/?diet_130914 모바일
    노력이란 최하위의 단위 선택(상상 기록물)
    <p>본 게시물은 상당히 비위가 거슬리는 이야기를 하므로 가급적 뒤로 가기 눌러 주면 좋을 듯 합니다.</p> <p> </p> <p>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타인에게 절대적인 요소가 되지 못하듯이, 남이 하는 말의 기준은 자신의 기준과 상당히 벌어져 있는 것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 게시글의 내용또한 한사람의 착각으로 시작되고 착각으로 끝나는 것이니. </p> <p> </p> <p>자신의 신념과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과감히 보는 것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언제나 변화는 대가를 바라고, 실행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니깐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노력을 신성시하는 문화나 노력이 절대 조건으로 받아들이면서, 큰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는 전제조건이 흔하게 퍼져 있습니다.</p> <p> </p> <p>심지어 노력해 본적이 없다면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작 그말하는 당사자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풀어내고 비교해 보면 벌거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p> <p> </p> <p>아니면 남들이 편하게 갈 수 있는 것을 굳이 돌아가는 경우도 많고요. 또한 자신이 하기 힘들었던 것을 신성시하면서, 남들이 쉽게 했던 것은 되도록 감추기도 하거나 그 반대이기도 합니다. 즉, 나는 쉬웠지만 남들이 신성시해서 감히 말을 꺼내기가 어려운 것들이 대표적 이겠지요.</p> <p> </p> <p> </p> <p>노력을 우선 정의 해야할 것은, 내가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쓰이고 있는 땀이나 눈물 그리고 한계가 아니라 노력은 잘하고 더 잘 할 수있는 것입니다.</p> <p> </p> <p>못하는 것을 잘하도록 하는 것은 분명 맞지만,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고생' 입니다. 그러나 고생을 넘어서 성공하는 것도 있으나, 보잘것 없는 성과와 편의주의적 이유가 붙기도 합니다.</p> <p> </p> <p>이점을 잊고 노력이라는 이름을 운동에 적용해서 신성시하는 것들도 많습니다.</p> <p> </p> <p> </p> <p> </p> <p> </p> <p>사실 의학적으로 보면 노력으로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보다, 고생해서 앞선 게시글에 말한 처럼 못하는 것도 해야하는 이유가 가져다 주는 성과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잘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착각하고 자신은 노력했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을 보거나 스스로 말하기도 합니다.</p> <p> </p> <p>여기서 의학적으로 고생이라고(제자의적 해석이 많이 들어간 의학적 지식입니다.) 하는 것들을 보면, 그냥 단순히 신체적으로 앞 게시물에 말한 적응을 위해서 급하게 조성된 신체를 건들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p> <p> </p> <p>예를 들어서 오른손으로 이미 젓가락질을 충분히 잘하지만,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할 수는 있으나 서투게 젓가랏질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고생을 더하더라도 오른손 만큼을 결코 잘하지는 못한 것이 대다수 입니다.</p> <p> </p> <p>특히나 그래서 양손잡이로 잘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 지언정, 극소수인 이유가 적응을 해서 오른손을 따라간 왼손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p> <p> </p> <p>앞 게시물에서 신경이나 뇌와 관련된 것과 건강을 포기하고 특수운동을 한 개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p> <p> </p> <p> </p> <p> </p> <p>어제의 노력이 내일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제 잘 할 수 있는 것은 어제에 이미 끝냈다가 맞습니다.</p> <p> </p> <p> </p> <p>이에 앞서 노력이나 고생이라는 것의 개념을, 운동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적용해서 이해될 말을 해볼려고 합니다.</p> <p> </p> <p>인터넷을 둘러보다 보거나 뉴스를 보면, 자신은 상상할 수 없는 더러운 사람이나, 방에 쌓인 쓰레기 산을 보고 경악하게 되는 것을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p> <p> </p> <p>하지만 자세히 분석해 보면 자신은 조그마한 수고로 가능한 것이 그 사람에게 땀나는 노력이나 심해지면 큰 고생으로 여겨서 방치하는 것입니다.(나중에 땀의 비중에 대해서 설망할지 모르겠으나, 사람의 반응이 단순한 구조만은 아닙니다.)</p> <p> </p> <p>쓰레기 산을 방치한 사람에게 결코 움직이는 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겉 보기에 멀쩡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활동성도 보입니다. 다만 치우는 과정에 괴로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p> <p> </p> <p>흔히 말하는 귀찮음이 아니라 괴로움 입니다. 느낌상 젓가락질을 할 수 있지만, 젓가락질 할 대상이 둥근 구슬에 기름을 발라 놓아져 있다는 느낌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한 과정과 고통이 따르는 것이지요.</p> <p> </p> <p>치우는 과정에 일반인 들은 몸고생으로 착가하기 쉽지만, 정신적 고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의학적 지식으로 보자면 쉬운 목적조차 하지 못하게 고정시키고 있는 것들이 많다고 보시면 좋습니다.</p> <p> </p> <p>이렇게 까지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성장하지 못하게 막는 것도 당연하게도 적응력 즉, 역설적인 성장과 연관이 있습니다. </p> <p> </p> <p>또다시 말하지만, 신경이나 뇌의 연결과정이 완성되기 전에 적응을 우선하는 선택적 여건들이 점점 많아져 청소조차 쉽게 못하는 몸이 되어 버린 것일 뿐이죠.(이 때문에 노력은 최하위의 선택입니다.)</p> <p> </p> <p>그러나 보기에 쓰레기 산에 비례해서 심각하게 사회활동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활동에 필요에 의한 신경이나 뇌의 활성화는 이미 마련해 놓았고 특수목적을 위해서 충분하게 작동하고 있지만, 그 이외에 벗어난 행동을 약하게되거나 고정되게 만들어 놓게 되었을 뿐입니다.</p> <p> </p> <p> </p> <p> </p> <p>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노력이란 최하위의 단위 선택 이라는 개념은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이 어떻게 몸에 적용되어져서 활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 </p> <p>동시에 적응력 벽을 넘어서 고생하지만 이겨내어 잘되는 것의 경우 예를 나중에 말할지는 모르겠으나, 사실은 협응력 개념으로 문제점을 방치하고 딴곳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했을 뿐의 결과입니다.</p> <p> </p> <p>그래서 잘 안되던 사람이 좀 잘하게 되는 모습이 되는 것을 유심히 보면, 특이성이 강조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p> <p> </p> <p>흔히 피트니스장에서 기존 운동이나 평범함 그리고 엘리트가 하는 행동과 다른 이상한 동작의 운동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p> <p> </p> <p>사람에 따라서 개성이나, 어느 일정선 넘어서 나오는 한계 초월성일 수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냥 더이상 정상적인 확장성이 불가능 해졌을 때 나오는 변화구입니다.</p> <p> </p> <p> </p> <p> </p> <p>본 제목처럼 노력을 신성시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노력의 끝이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매몰되었던 사람이 이전보다 후퇴하거나, 잘나가다가 망가지는 경우에, 나중에 설명하겠으나 충분 이유가 있습니다.</p> <p> </p> <p>노력의 개념을 잘못 받아들이거나 받아 들이게 만들어서, 노력이라는 것을 이용하기 위해 말로 좋게 꾸며놓은 사람들에게 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p> <p> </p> <p>노력 자체가 나쁘지 않지만, 노력하는 방향은 자신에 편의의 의해서 만들어 놓은 적응력을(고생) 넘는 것이나 얼마나 잘 피해서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정해 집니다.</p> <p> </p> <p> </p> <p> </p> <p> </p> <p>마지막으로 저는 전공관련으로 이런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전문성이 있는 지인이나 주변에 도움을 구하시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p> <p> </p> <p>이 글 자체가 전문성강조나 비꼬는 게시물로 무엇인가 유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본 목적은 기록목적이며, 타인에게 이용될 만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 더 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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