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쪽 끄트머리에 있는 도시 있죠?
암튼. 제가 거기서 스폰 되어서 시작해서...
아놔~ 발로타 까지 또 언제 가나? 하며 궁시렁 궁시렁.. w키에 동전 꼽았어요...
그러다.. 기차역 근처엔가.. 공항에서 보던 관제탑 비스무리한 건물이 보이길레 들어 갔더니..
ak101이라는 처음 보는 총이 똭
밑에 사진은 나중에 찍은 사진임...
암튼, 천조각 만든다고 상의탈의 상태에서 돌아 다니다
먼지 모르지만 좋아 보이는 총을 얻은거 같음...
여튼, 총도 좋은거 얻었겠다...
몸사리면서 파밍 함.. 겨우 겨우 아이템 수집해서 위에 사진 정도...ㅜ.ㅜ
일렉에서 괜히 설치다... 좀비 6마리 무리랑 마딱드려서...
둘러 쌓여 싸우다 저승한번 갈번... 그래서 캡쳐가 좀 흐림...ㅜ.ㅜ
다행이 난 살아남았음.....
그리고 발로타로 향하는데.....
헬기추락이 보임......
헐~
아싸~ 여기가 말로만 듣던 헬기추락 지점이구나.. 오늘 밤은 운이 좀 따라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거리며 갔지만...
이미 다 털리고 파밍할게 없음....
남쪽 일렉에서 발로타 가는 눈에 잘띄는 길에서 떨어진 헬기라.....
이미 누가 먼저 다녀간듯.....ㅜ.ㅜ
그래도 헬추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경험은 첨 해봄...
그리고.. 일렉 가서... ak101 탄창 2개 얻음...ㅜ.ㅜ
드디어 나도 총알 무쌍난무가 가능하게 된듯...ㅜ.ㅜ
2발 쏘고 도망가서 인벤창 열고 총알 드래그 해서 채우고....
2발 쏘고 도망가서 인벤창 열고 총알 드래그 해서 채우고..
엉엉... 엉엉.... 혼자서 누구한테 배워보지도 못하고 한...
혼자서 이룩한 눈물의 파밍임...ㅜ.ㅜ
이제 저짓 안해도 될듯...ㅜ.ㅜ
서른발 넉넉히 탄창 두개 채워 넣었음...엉엉...ㅜ.ㅜ
타다다다다다다다~
하고.. 여유롭게 R키 눌러서 탄창 갈고...
타다다다다다다다~
엉엉! 너무 기쁨...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