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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멕시칸음식이 먹고 싶어서 부리또와 타코 만들기에 도전
얍!
타코셀엔 체다치즈를 올리고 오븐에 살짝 데워줍니다.
타코시즈닝을 잔뜩 뿌린 소고기 민스를 간마늘 및 양파와 함께 볶고 간장과 요리당으로 맛을 잡아줍니다.
토마토와 양상추를 잘게썰어 타코셀 안에 조심스레 쌓고 사워크림, 살사소스, 아보카도 드레싱 소스를 먹음직 스럽게 뿌려 완성
아보카도가 너무 금값이라 과카몰리를 직접 만들지 않고 비교적 값싼 아보카도 드레싱소스를 썼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헉
혹시 도전해볼만한 재미나거나 독특한 음식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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