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청정한 환경에서 기른 소의 고기로 조리한 립아이 스테이크 (1.1 파운드 = 약 500 그램) 입니다.<br><br>1. 냉장고에서 꺼낸 뒤, 소금을 표면에 잘 발라주고 30분 정도 둡니다<br>2. 조리 10분전 오븐을 350F 으로 맞춰서 예열을 시작합니다.<br>3. 후라이팬으로 고기의 양면을 45초씩 구워 줍니다 (searing 라고도 하구요)<br>4. 그 다음에 따로 알루미늄 호일 (아니면 기름종이)로 준비해놓은 로스터에 넣습니다.<br>5. 로스터를 오븐에 투입! 그리고 온도를 300F로 맞춥니다.<br>6. 500그램 기준으로 13분 정도를 넣어놓으면 미디움 레어로 나옵니다.<br><br>짜잔, 다 굽고 나온 녀석이 아래 사진이에요:<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00" height="8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2684040rfcPEOIQn7Glz.jpg" alt="ribeyesteak.JPG" style="border:medium none;"></div><br>고기는 쉽고 간편해서 좋아요. 단지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만.<br><br>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img border="0" src="http://www.todayhumor.co.kr/board/cheditor/icons/em/53.gif" style="width:16px;height:16px;margin:1px 4px;vertical-align:middle;" alt=""><br>
지나간 시간은 붙잡을 수 없기에 그리운거지.
오늘도 잔영은 모래가 길 가듯이 흘러가지만,
내마음 남겨진 잔영은 못 떠나고 앉아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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