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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ok_143765
    작성자 : 김코코
    추천 : 12
    조회수 : 1400
    IP : 49.50.***.172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5/03/15 12:55:10
    http://todayhumor.com/?cook_143765 모바일
    신앙심을 시험 해본다... 집에서 직접 후라이드 치킨 접신하기!
    <div> </div> <div>직접 요리를 해먹는 것의 장점은 먹고 싶은 메뉴를 마음껏 선정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div> <div>하지만 때로는 그 장점이 번거로움이라는 장애물과 맞딱뜨릴 때가 있습니다. 귀차니즘이라고도 불리는 아주 무시무시한 마귀 같은 녀석입니다.</div> <div> </div> <div>이 마귀는 모든 정당한 식탐과 그것을 품은 훌륭한 미식가들의 오랜 적이자 커다란 장벽이었습니다.</div> <div>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이룰 수 없고, 붙잡을 수 없으며, 맛볼 수 없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 행복을 쟁취하기위해 그리고 제 신앙심을 시험하고자, 저는 마침내 뜨거운 기름지옥 건너편에서 손짓하시고 계신 치느님을 접신하기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분을 영접하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 세계 어디에도 각양각색의 치킨성소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돈 몇푼에 기꺼이 우리를 만나주시는 자비로움을 지니신 분이 바로 치느님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나서 맛보는 열매는 더욱 달고 특별한 법.</div> <div>진리를 위해 고행에 길로 접어드는 순교자의 마음으로 '기름으로 난장판을 치면서 어머니한테 등짝 스매쉬를 맞게 되더라도, 우리집 부엌에서 직접 조리 한다!!' 는 가시밭 길을 택한 것입니다. </div> <div> </div> <div>혹, 이 같은 길을 함께할 동지분들이 계시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우선 날개, 봉, 다리 등의 치느님의 유해를 조심스럽게 수습합니다. </div> <div>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의식을 거행합니다.</div> <div>약 30분 이상, 의식을 치뤄야 보다 진실한 소환이 가능해집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21Ch91F4OlSijSID7VFonxFol9FxHC.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후 계란흰자와 옥수수전분을 치느님의 유해 한조각 한조각 마다 곱게 분칠해주고 통이나 백에 담아 숙성을 시켜줍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시간이 없다면 몇 십분에서 반나절정도를 숙성시켜도 좋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전 완벽한 부활을 위해 사흘간 냉장숙성을 택하고 말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이제 그분은 사흘 뒤에 완벽하게 부활하실 것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27KhThGKll.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인고의 시간이 흘러 사흘이 지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거사를 행할 날이 밝아 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침일찍 냉장실에서 <strike>관을</strike> 통을 꺼내서 차갑게 식은 잔해들을 상온에 융화되도록 하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만약 냉장실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기름지옥행에 처한다면, 속살이 제대로 익지 않아 주화입마에 빠지게 되고 소환에 실패하게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특히 살이 두터운 닭다리의 경우 가위등으로 미리 흡집을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34dtMzygB2.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냉기를 가시게하는 동안, 양념소스를 조제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얼마전 텔레비젼을 통해 잠깐 접한 원조 양념치킨 소스를 보고 급조해보았습니다. 홍고추를 비롯해 몇가지 재료가 없어 집에 있는 재료들로 흉내를 내보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고춧가루 아빠숟갈 1스푼  + 당근 반개 + 양파 1/4 개 + 다진마늘 1.5 스푼 + 다진생각 0.5스푼 + 요리당 2스푼 + 메실청과 비슷한 과일청 (혹은 딸기잼) 2스푼 + 아몬드 8알 + 토마토 1개 + 참기름 2스푼 + 파프리카 1/4개 + 파 반뿌리 + 초콜릿 쬐금</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원래 고추장을 썼었는데 위와 같이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 이건 원조 양념을 참고하고 나서 저만의 방법을 더해본 것이니 자유롭게, 취향대로 조정하시면 되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아무튼 위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버렸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39FaGgn6GciFHCAWfjPh1L6EOJ.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리고 그 혼합물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적당히 섞어주고, 약한 불로 한번 익혀줍니다. 너무되다 싶으면 물이나 우유를 아주약간만 첨가해줍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골고루 자 섞어주고 간이 잘 맞춰졌다면 잘 식혀줍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오늘은 찍어먹기 용으로만 쓰고 양념치킨으로의 진화는 다음 기회로 미루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47BAsahJuTmXs8WCoxunZaQuC1M.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기름에 튀겨 치킨에 생명을 불어넣기 전 기름의 잡내를 없애주기 위한 방법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마늘과 파를 한번 바싹 튀겨주고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56i8glYSCVQOroNud68fd8t.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분칠하고 숙성도 잘된 날개조각 하나가 막 기름에 튀겨져 나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윤기가 흐르고 노르스름한 것이 먹음직스럽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한번 튀겨서는 잘익지 않을 수가 있으므로 2번, 3번 튀겨주어야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66TBYeDBoT.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2번 튀겨져 이제 생명이 깃든 날개조각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 성스러운 아우라에 가슴마저 벅차오릅니다. 모든 조각이 잘 튀겨졌다면 이제 접신을 할 시간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76Fpzsmmtwsvh.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릇이 넘치도록 풍성하게 담긴 후라이드 치킨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이곳 저곳 튄 기름이 뒷정리를 고되게하고 그 냄새가 집안에 진동함에 한참 환기를 시켜야하는 역경이 닥쳐왔지만 맛하나로 이 모든 아픔을 씻어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란 말입니까?</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또, 여기 다른 신도분들께 그 맛을 장황하게 설명해드리지 않아도 다들 이미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98" alt="치킨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387984ULSZJa97FY9fcwzYjEoW2LPvIE45O.jpg"></div> <div><br> </div> <div>치느님과 함께한 행복한 한끼를 이제 뒤로하고 설거지를 하러 가보겠습니다.</div> <div>모두 맛있는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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