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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81128
    작성자 : 니들우낀다
    추천 : 459
    조회수 : 108544
    IP : 184.70.***.154
    댓글 : 7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0/07 13:38:31
    원글작성시간 : 2014/10/03 05:11:4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1128 모바일
    캐나다에 15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비교시 단점 10가지.

    여기 많은 분들이 캐나다의 장점은 많이 말씀해 주셨으니 이번에는 제가 살면서 느꼈었던 처음 오실 분들께는 단점이 될만한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영어 못하시면 절대로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젠 정부에서 영어점수가 되지 않으면 영주권 신청도 받지 않으니 부분은 기본사항이 되었네요.그래도 영어를 못해도 영주권 나올 시기에 오신 영어 못하시는 인분들은 인간의 최악의 대우를 받으며 살아야 했습니다.그것도 한국보다 악질의 한인들 아래에서…한 인분들의 자영업 대부분은 식당업이고 적게는 세탁소, 구멍가게, 로또판매, 커피점, 샌드위치 점등 입니다. 그래서 한인들 아래에서 구할 있는 직업 대부분이 일식집 또는 한인식당 요리사와 서버가 제일 많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남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 결코 쉬울 수가 없습니다. 벌기 정말 힘듭니다. 세금은 사회주의 국가답게 더럽게 높습니다.그래서 여기 주류 사회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한국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캐나다는 마약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현재는 마리화나는 핀다고 불법도 아니며X 다른 마약류도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게 구할 있습니다. 특히 밴쿠버는 멕시코와 남미의 주요 마약 수출국의 미국으로 가는 중간 기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중행사같이 대형 마약발각 사건이 뉴스에 터지곤 합니다.시장가격 200 상당의 마약 적발 사건도 있을 정도이니 규모를 상상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이민 와서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하고 마약에 빠지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3.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가 단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영어를 하고 아이들은 한국말은 점점 잊어버리고 영어가 점점 익숙하게 됨에 따라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가 점점 어려워져 문제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아이들 영어 공부하지 말라고 하여도 영어, 부모들보다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가 문제가 됩니다.절대로 기억하십시오.집에서는 한국말 쓰게 하여도 초등학교 말이나 중학교 초에 자녀들은 한국말 점점 잊어먹게 됩니다.하지만 소통을 잘하시는 부모님들은 여기에선 남는 것이 시간이므로 아이들의 친구들 성격까지 꿰찰 만큼 아이와의 대화가 늘어갈 것입니다.


     4. 한국의 교육과 여기의 교육은 천지 차이입니다. 지식만 높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원하시면 그냥 한국에 있으세요. 여기 고등학교(secondaryschool)까지는 지식을 가르친다기보다는 같이 생활하고 노는 것을 가르칩니다. 보통 공립학교 secondary 오후 3 반이면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거나 다른 프로그램 (스포츠나 다른 예능) 합니다.인종 다르고 문화 다른 사람들끼리 편견 없고 차별 없이 사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폭력은 부모를 포함하여 누구도 해서는 되는 것이라고 물리적 폭력만 폭력이 아니라 또는 다른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도 폭력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런 이유로Secondary 부터 과제를 굉장히 많이 내줍니다.수업 중에 토론도 많이 합니다.토론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토론을 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Secondary부터 전공과목을 제외한 다른 과목은 학생들이 선택하여 들을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교육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적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성실,정직, 봉사, 친화, 질서 등등을 가르치는 인성 위주의 교육입니다.그래서 Secondary 사회 봉사시간을 의무적으로 채워야 합니다.간단한 필기도구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교재는 학교에서 제공하나 학기가 끝나면 반납해야 합니다. (필기도구로 글이나 줄이나 형광펜으로 훼손 변상해야 합니다.)그리고 혹시 오시는 자녀 있는 부모님들, 한국에서와같이 여기 학교 선생님들에게 촌지 주지 마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전문 지식은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가르치고요. 이것이 공부 잘하는 사회에서 성공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일부 학부모님께는 이것이 분명 단점이 될수되 있겠다 싶어 적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성적 위주, 지식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비싼 사립학교에 가셔야 합니다.

     

    5. 정부 관공서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늦습니다. 조급증에 빨리빨리 문화가 기본인 많은 한국분은 미치고 팔짝 뜁니다. 인터넷, TV, 전화 개통하려면 적어도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은행창구 업무도 서서 보통15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은행계좌 또는 투자상담을 받으려면 적으로 이틀 전에는 전화하셔서 예약해야 합니다. 가정의도, 치과도 하물며 미용실도 예약하셔야 합니다.여기에서 비즈니스 개업하시려면 혼자의 힘으로는 무리입니다. 한국에서와같이 바로 시작할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서류 필요한 라이센스만 받는데 적어도 달에서 걸립니다.비즈니스를 하시려면 전문가를 만나셔야 합니다. (제발 한인분들과 엮이지 마세요, 비싸더라도 전문 상담가와 상담하시고 전문 비즈니스 플래너를 고용하십시오). 그리고 공무원들의 유통성을 기대하면 절대로 됩니다. 그냥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 서비스가 한국보다 매우 떨어집니다. 배달문화 기대하지 마십시오. 인터넷 쇼핑,2주에서 달이 기본입니다.

     

    6. 캐나다는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문화가 존재하지만 한인 술집을 제외하면 11 12시면 대부분 문을 닫고 대리운전도 없을뿐더러 비용도 한국보다는 훨씬 비싸게 들어서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이민 초기의 대부분 한인은 한국처럼 싸게 늦게까지 술을 즐기기가 힘듭니다. 이것은 좋아하지 않으시면 장점으로 바뀝니다. 저와 같이 한국에서 월화수목금금금 술을 마셔서 위괴양에, 장염, 출혈을 달고 살았던 분들에게는 치유의 장소가 있습니다.


    7. 6번의 결과로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고로 취미 생활하지 않으면 무지하게 심심한 곳입니다.언어도 안되고 하니 한국분들과 어울리시는 경향이 많은데 특히 한인들 중에는 고국에서 캐나다에 들어오는지 얼마 되는 초짜 한인들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득실거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하지만 자연을 좋아하신다면 패러글라이딩, 자전거 하이킹, 하이킹, 캠핑, 캬약킹, 연어낚시, 스키잉, 스노보딩 등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시거나 아니면 근처 커뮤니티 센터에서 책을 읽으시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수영하시거나 짐에서 운동을 하시며 있는 곳입니다. 있으시면 요트 사셔서 바다낚시도 즐기실 있습니다. 이번 기회의 인종 벽을 넘어 여러 인종의 사람과 사귀고 그들의 문화도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도 배우실 있습니다.

     

    8. 여기는 캐나다입니다. 밴쿠버를 제외한 모든 도시는 겨울이 6개월 이상이고 매우 춥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저는 토론토에서6 현재 밴쿠버에서 9년째 살고 있습니다. 토론토 날씨는 여름에는 한국보다 습하고 더우며 겨울은 길고 더럽게 춥습니다.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서 습도가 높아 겨울에 체감온도는 항상 두배로 추우며 바람은 살이 찢어지는 듯한 매서운 바람이 붑니다.조금 추운 날은 경고가 뜨는데 밖에 15 이상 맨살을 노출하지 말라고 합니다. 동상에 걸리니까요.토론토뿐만 아니라 동부 쪽에 온다 싶으면 미터 단위로 눈이 옵니다. 겨울에는 절대로 밖에 주차하지 마십시오.본인의 차를 찾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시에서 중심도로는 눈을 워낙에 잘치워 차로 움직이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좁은 길은 본인이 치워야 합니다. 행인이 당신 앞을 가다 눈을 치우지 않아 넘어져 다치면 당신을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밴쿠버 날씨는 여름에는 천국과 같은 날씨라고 합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으며 습도가 없는 기온 25-28 정도의 쾌청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겨울 우기에는 부슬비가 일주일에 3~4일은 계속해서 내려서 집안에만 있다가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토론토든 밴쿠버든 실내에서 있는 취미활동을 하셔야 합니다.


    9. TV 영화에서 보던 정원과 뒷정원이 있는 개인 주택을 꿈꿔서 장만하셔서 다시 콘도나 (한국의 아파트)타운하우스(한국으로 치면 빌라 같은 가구가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지만 관리회사에서 관리해주므로 편리합니다) 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잔디 깎고 지붕과 빗물통로의 나뭇잎들과 가지들 치워줘야 하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대가는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13 동안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에서만 살다가 개인 주택에서 사니 너무 행복합니다. 바비큐를 없이 해먹을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 가꾸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10. 향수병. 이거 무시 합니다.


    세상 어디에서 산들 단점이 없겠습니까? 이민은 인생을 정말 중요한 결정입니다.제발 이민의 환상에 빠지지 마시고 장단점을 분석하셔서 정착하기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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