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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74160
    작성자 : 프랑크푸르트
    추천 : 321
    조회수 : 42901
    IP : 87.167.***.171
    댓글 : 3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8/16 01:06:29
    원글작성시간 : 2014/08/14 06:25:1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4160 모바일
    8월11일 프랑크푸르트 영화박물관앞 벤치에 있었던 한국인 여학생 여행객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원글을 쓴 사람은 아니지만, 프랑크푸르트 교민분의 사정이 너무 딱해서 글을 여기에도 옮깁니다.</font></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vent&wr_id=12082" target="_blank">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event&wr_id=12082</a></div><font size="2"><br></font> <div><font size="2"><br></font></div> <div>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확실한 물증도 없이 남을 의심한다는 것은 큰 죄악으로 생각하는 노인네입니다.</b></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러나 답답한 심정에서 베리에 이 글을 올림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물론 큰 기대를 가지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러나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은 선처를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한 가닥 기대를 가지고 이 글을 올림니다.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네 생각 같아서는 오늘 우리들 옆에 동석한 20대 한국여학생으로 인정, 그 여 학생들도 베리를 방문해서 많은 정보를 검색 했으리라 추측 할 수 있는 그런 연령이고 잠깐 잠깐 스치듯 들려 오는 대화를 들어 짐작 할 수 있더군요.</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b><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베를린리포트 (베리)는 재독한인 커뮤니티입니다.</font></fo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color:#000000;">)</span></b></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color:#000000;"><br></span></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8월11일 오후 3시부터 30분까지 프랑크푸르트 마인강 Alte Bruecke </b>건너편 필름(영화)박물관에서 오랜 지인들과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월요일은 휴무라 필름 박물관 커피 집을 이용 못하고  마침 건물 앞 벤치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지인을 기다리던 중 마침 여행객으로 보이는 20대 여학생 비슷한 한국 여행객 두 사람과 동석을 했습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휴무라 그런지 벤치를 찾는 사람은 거의 없어 두 여학생들과 우리 일행 넷은 30여분 같은 자리에 동석을 했습니다.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 여학생들도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검색하며 우리 일행과 대화는 없었지만 같은 시간 다른 사람 없이 동석을 했지요.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러나 기다리던 일행이 약속 시간을 넘겨도 나타나지 않아 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그 자리를 떠나 200여미터  커피 집을 향해 가던 중 동행 했던 집 사람 손가방을 벤취에 놓고 온 것을 알아 차리고 현장에 달려 갔으나 우리가 자리를 떠날 때까지 그 자리에 있던 두 여학생은 자취를 감추고 우리가 앉아 있던 자리에 두고 온 집 사람 손 가방도 보이지 않았습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불과 2,3분 사이 황급히 달려 갔으나 7십을 넘은 노인네가 얼마나 빨리 달려 갈수 있었겠습니까.</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정말 허탈하더군요.</b> 주변에 오고 가는 행인도 없고 자동차만 질주하고 길 건너 다리 쪽에는 많은 사람이 왕래 하고 있는데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누구를 붙잡고 물어 볼 수도 없고…</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암튼 집 사람 손가방은 찾을 길이 망망 했으나 가방 속에 들어 있는 귀중품과 현금 등은 미련 없이 포기 할 수 있으나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전자 여권과 AOK보험 카드 영주권 카드 그리고 한국 주민등록증, 집사람 처방약 명세서, 집 열쇠 등은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우리 들한테는 현금과 귀중품 보담 더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즉시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으나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차마 동석한 한국 여행객을 의심한다고는 말 할 수 없더군요.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재발급을 받기 위해 신고를 했으나 기분은 씁쓸 했습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담당 경찰 말은 현금과 귀중품을 빼고 여권과 보험카드등 서류는 우편물을 통해 집으로 배달 되는 경우가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한국 여행객이 그런 아량을 보일지?</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물에 빠진 사람이 짚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행여</font></fon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베리를 통해 그 자리에 동석한 두 여학생이 이 글을 읽는다면은 </font></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아버지 같은 노인네의 망상인지 모르겠지만 만일 가방을 습득 했으면 그 속에 들어 있는 중요 서류와 카드 여권만은 </font></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꼭 근처 우체통에 넣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font></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리고 비록 낡은 가방이지만 딸애들이 어머니 회갑 때 선물한 누비통 가방입니다. 집 사람한테는 귀중한 물건이니 가방도 같이 보내 주면은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진심으로 부탁합니다. </b></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늙은 노인네가 확실한 물증도 없이 경솔한 행동으로 생각 할 지 모르겠으나 </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그 상황에서는 동석한 여학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b></font></font></p> <p style="font-family:Tahoma, '굴림';color:#222222;line-height:27px;background-color:#f8f8f9;margin:0cm 0cm 0pt;"><font color="#000000"><font face="맑은 고딕" size="2"><br></font></font></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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