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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10750
    작성자 : 약빤요리사
    추천 : 299
    조회수 : 27675
    IP : 61.4.***.37
    댓글 : 5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5/20 17:16:58
    원글작성시간 : 2013/05/19 23:00:5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0750 모바일
    쌈짓돈 두번째 방문 후기......(아쉬움에대한후기입니다)

    초반에 오유에서 흥할때 가서 꽤 잘나오는 사이드 메뉴와 뜬금없는 양념된단무지에(이거 의외로 잘선택된 찬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서툴지만 열심히 할려는 활력을 느끼고 맛도  만족하고 오유에이드에 두번 만족해서 다시또 찾았습니다 


    처음갔을때 후기 작성 할라구했지만 많이 올라오는 분위기였기때문에 패스했지요 ㅎㅎ.....


    일단 후기입니다...


    호박스프... 일단 전하고는 색이 바꼈구나하고 한술떳는데 약간 시큼한것이 쿨링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한끼 끓여드시는건 바로 드시니 상관없지만 파는 음식 특성상 미리 많이 만들어놔야되는데 그럴려면 최대한 빨리 식혀야


    됩니다 다른건 상관없습니다 솔직히....호박 찌던 굽던 삶던 해서 크림or우유넣고(안넣어도 됩니다) 갈아주고 부드럽게 하기위해 한번 걸러 


    주고간하고 약간의 단맛만 내주면됩니다 단호박 자체가 단호하게 맛있는재료라 누가해도 비슷한맛 나옵니다 그런재료로 시큼텁텁하게 맛


    내면 건 문제잇는거죠....


    샐러드... 이건 맛은 같았습니다 전보다 짙은 녹색이 많은것은 빼구요(개인적으로 간을 아주 딱맞게 먹는 스타일이라 약간은 싱거운듯 했으


    나 여러사람의 입맛에 맞추기에는 딱좋았던것 같습니다)


    쌈짓돈까스... 소스를 밑에깔고 위에다 주실거면 약간 더 바싹하게 튀겨주셨으면 합니다 소스도 모잘라구요 다음에는 가게되면 소스를


    따로달라고 해야될듯하네요 전에는 개인적인 취향인지 모르겠지만 밑에 소스를 깔기에 살짝 오바쿡된듯한 바싹한 느낌으로 주셨는데...


    까르보나라 함박... 오늘 후기 쓰게 만든 메인메뉴네요 ㅎㅎ 일단 기본이 안되있습니다1000명먹는 부페음식도 아니고 일품요리인데..


     더운음식은 최소한 온기는 있어야되는데 한마디로 차갑습니다 함박은 겉면 소테도 제대로안해서 삶아진듯 익어 육즙이라고는 찾아볼수 


    고 걍 익힌다진고기 였습니다 소스.............완전 차갑더군요 그릇이 찬게 한몪더했겠지만 차가운것만이 문제가아니고 농도가 거의 없습


    다 양파와 양송이 칵테일새우 그냥 볶다가 우유넣고 끓여 식힌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생크림이 비싸서 우유의 비율을 높일려면


    최소한 루라도 넣어서 농도를 내줘야 뭍혀서라도 먹을건데 걍 우유같은 소스....하...뭐라 할말이없네요 뜨겁기라도 했으면.....




    오유에 홍보 안하셨으면 솔직히 관심없고 안가면 그만이라 제가 이런 글까지 안올렸을겁니다 처음에 오유에서 보고 부평살아서


    가까워서 들렸을때는 의외로 많은 만족을 했었습니다 서툴지만 화이팅이 있는 서비스 신경을 많이 쓴듯한 메뉴구성 


    적당한 가격에그에 걸맞는 메인메뉴와 사이드디쉬 요리사의 경험이 녹아있는 그런 구성에 만족을 하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린 쌈짓돈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5시경이라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홀에 인원은 남아도나 메인메뉴 가져다 주면서


    빈 스프그릇도 안치워주시고 뭐 개인적인 운영방식이니 그렇겠지만 홀에 알바들을 적절한 배치에놓고 인권비를 줄여


    조리부에 신경을더 쓰는것이 나을듯 싶습니다(휴대폰만지고 벽에기대 잡담하는건 인권비 낭비죠...) 음식을 파는곳에서 음식보다 중요한게 


    어디있을까요? 세분 아줌마분들 주방에 계시는거보고 다시 나갈라다 온김에 그냥 먹어보자 잘하시는분들이겟지 했지만....


    주방에 일하시는 아줌마분들 폄하하는건 아닙니다만 아무리 작은 주방도 책임을 질 스킬이란게 필요한거니까요....


    뭐 하여간 안좋은 얘기만 하는거 같아서 죄송하지만 오늘 느낀 쌈짓돈은 딱 여기 까지인거같습니다 ....


    오유에 홍보를 하셨기때문에 오유분들 자주 가고 분위기 맛이 바뀌면 후기는 당연히 올라오게 되있습니다 오유때문에 흥할수도 망할수도


    있는 문제도 있지만 그에앞서 어려울때 멀리서 찾아주신분들 생각해서라도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유홍보는 걍 이슈를 불러일으켜 득만되기보단 양날의 검이되어 초심을 잃으면 언제라도 타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한 각오로 올렸으면하구요....왜냐하면 그래야 홍보에대해서  맘에 안드신분들입에서  잡음이나도 맛이나 서비스로 승부하고 "맛없으면


    안가요" 라는말이 먹히니까요 그래야 쌈짓돈뿐이아닌 새로 목숨걸고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오유에 홍보라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오늘 들린 쌈짓돈의 후기입니다 오지랖이있었으면 죄송합니다...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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