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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07806
    작성자 : db1
    추천 : 522
    조회수 : 34350
    IP : 114.53.***.0
    댓글 : 12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5/23 08:37:21
    원글작성시간 : 2015/05/15 11:07:10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7806 모바일
    부산 맛집 몇군데
     
    스르륵에서 이사온 아재입니다.
    이사오고 뭔가 기여할 게 없을까 하다가, 제가 아는 부산 맛집 올려봅니다.
    글은 망한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강의 서민식 중심으로 골라본 곳이니, 
    호텔 음식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1. 연산동 시골통돼지볶음


    지금은 분점이 꽤 많이 생겼는데, 이상하게도 제 입맛엔 본점인 연산동만 못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각설하고 블로그 붙일께요. http://blog.naver.com/osn1201?Redirect=Log&logNo=220175011178

    생고기를 써서 고기가 탱글탱글 입 속에서 터집니다. 거기에 양파를 아끼지 않고 넣어줌.

    비결은 이 두 가지인 듯. 한 번 가보고 단골 됨.

    메뉴는 볶음과 찌게 두 가지인데 꼭 볶음드세요. 두번 드세요~




    2. 센텀 가미


    어제 자게에도 올라왔길래 붙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setsearch=on&no=33141467...

    댓글 보면 부산에는 1.5만 줘도 저렇게 나오는집 많다고 하신 분도 있는데.. 퀄리티가 차원이 릅니다.

    가미 주방장이 구실장이라 부르는 분인데 저 가성비 맞출려고 매일 새벽 수산시장 나가서 직접 생선 골라옵니다.

    수십년째... 오노 지로만 장인인가요, 고객의 지갑까지 생각하는 이런 분도 나름 장인이라는 생각..

    그렇다고 실력이 떨어지시는 분도 아닙니다. 서울서 1인당 한 칠~8만원대 퀄리티가 나옵니다.

    최대 단점은 예약이 필수라는 것(점심특선).. 예약 땜에 못가본 지가 꽤 됐네요ㅠ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sanwhere&logNo=22016550...

    http://sukzintro.tistory.com/606





    3. 영도 삼진어묵


    지금의 멋진 건물이 아닌 어묵만드는 공장이 있었고,

    맞은편 쉼터 자리에 간판도 없는 직판장이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었죠.

    간판이 없으니 아는 사람만 가던 곳이었습니다.

    영도에서 살던 30년 동안, 저의 어머니 용어로 '간또' 사온나 하면 갔던 시장오뎅공장 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청학시장, 영선시장, 남항시장 등 대개 시장 가까이 있었음에도

    오뎅을 먹을라치면 꼭 봉래시장에 있는 '삼진식품'으로 갔었죠. 가격도 싸고 맛이 달랐으니까요.

    장성하고 서울서 파견근무로 한 5년 살았는데, 종로에서 먹던 오뎅은 정말...

    오뎅이 아니라 그냥 밀가루맛.. 그 뒤로 서울서 오뎅은 거의 입에도 안댔었습니다.

    지금은 영도의 필수 관광코스처럼 추천되는 삼진어묵

    주말에 무심히 들렀는데 계산하는데만 한 삼십분 걸리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팁 : 파지어묵 이라고 만들다 모양이 틀어지거나 안이쁜 것들을 모아서 봉다리째 팝니다. 맛 똑같구요.

    가격은 한30~40% 쌉니다. 예전엔 파지도 많았는데 공장이 현대화된 후론 요즘은 파지어묵도

    별로 없고, 있어도 빨리 떨어지더군요. 전 요것만 노리지만, 요새 인기많은 어묵고로케도 추천드립니다.




    4. 신평 영진돼지국밥


    부산이라 돼지국밥이 빠지면 안되겠죠?^^

    이곳과 범일동 할매국밥 중 고민하다 여기 올립니다.
    비주얼은 대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858085

    여기도 굳이 '신평'이라 쓴 게 분점가면 저 맛이 안나더라구요.

    볶음김치+두부+수육+쌈의 조화가 끝내줍니다. 배 터집니다. 수백 강추!

    부산사람에게 돼지국밥이야 가까운 곳이 최고지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0591612%29

    혹 근처 일정이 있으시면 들러보시길. 하단 복성반점 짬뽕과 뭐 먹을까 고민도 해보시구요ㅎㅎ




    5. 금수복국과 초원복국


    저에겐 해장의 甲인 복국 두 집 써봅니다. 근데 뭐 워낙 유명해서 굳이 안써도 될 것 같기도...

    사실 복국의 해장력은 복 보다는 함께 들어가 앉은 미나리와 콩나물 때문인 듯..쿨럭

    비교하자면, 해운대 금수복국은 좀 더 달달한(?) 맛이랄까 감칠맛이 나고

    대연동 초원복국은 개운하고 깔끔하달까요,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

    어느 곳을 선택하셔도 괜찮구요.

    요즘은 분점도 많이 생기고 복국집도 많아 평준화된 느낌이 들지만 굳이 간다면 이 두 곳.




    6. 개금동 개금밀면, 거제동 국제밀면, 우암동 내호냉면(밀면)


    개인적으론 밀면보다 냉면이나 소바를 더 좋아합니다^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부산하면 밀면이니 먹어본 것 중 괜찮은 두 곳입니다.

    개금은 예전보다 맛이 떨어진 듯 하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하구요. 비빔이 더 맛나더군요.

    국제밀면은 물밀면이 더 맛나구요.

    내호는 물/비빔 모두 평타 이상 치는 것 같습니다.

    희한하게 세 곳 모두 처음가시는 분들은 찾아가기가 좀 까다로운 곳들입니다.

    특히 내호냉면은 못 찾으실 수도..



    7. 남산동 구포촌국수


    면 얘기가 나온 김에 바로 생각난 곳이 이집이네요.

    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지인들에게 위치 설명하기도 한결 쉽습니다. 학교 바로 앞^

    앉으면 바로 멸치육수를 주전자 째 내어주는데 전 이것 한통 다 비우고 온 적도 있습니다.

    마눌이 짠데 미쳤나고 ㅋㅋ 그만큼 땡기는 육수인데, 멸치만 통째로 삶아 육수를 뽑아낸다는군요.

    온도도 적당히 맞춰 면이 나올 때쯤 부어먹으면 뜨겁지도 차지도 않게 딱 맞아 면이 퍼지지도 않습니다.

    손님 입장에서 상당한 연구를 했다는 소리죠.

    면도 중면을 써서 꼬들꼬들, 탱탱합니다.

    메뉴판이 보통, 곱배기, 왕 이렇게 돼 있습니다. 국수 밖에 모르는 바보ㅎㅎ

    김해 대동할매국수와 함께 잔치국수의 양대산맥.

    대동할매가 좀 더 깔끔한 맛이라면 여긴 진득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강추!

    http://blog.naver.com/lekunu?Redirect=Log&logNo=120211411514

    저처럼 멸치육수를 즐기고 싶은 분은 고추가루를 걷어내고 드셔도 좋습니다. 




    8. 부산3대짬봉 신평 복성반점, 온천장 동운반점, 주례/당감 충남분식
    (이 세 곳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주의.. 특히 충남분식은ㅜㅠ)


    제가 짜장보단 짬뽕을 좋아해서리..^ 짬뽕을 추천드립니다.

    비주얼은 단연 충남분식입니다. 집주인이 세번인가 바뀐 걸로 아는데 두번째 할아버지 하실 때가 젤 맛있었는데ㅠ

     
    복성반점도 예전만은 아닌 느낌이 들지만서리..그래도 먹고 집에가서 배 꺼지면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ㅎㅎ

    새우가ㅎㄷㄷㄷ 들어있고 국물이 참..희한하게 땡기는 맛

    동운반점은 짜장면으로도 유명하죠. 할아버지 오래 사셔야 할텐데.. 수타로 만드시거든요.

    여행동선에 맞춰 위 세 곳 어딜 가셔도 후회는 없으실 듯.



    9. 금정산 야채비빔국수


    자꾸 글이 산으로, 아니 면으로 가네요.

    이곳은 상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가기 힘드실텐데, 대충 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blog.naver.com/uastyle?Redirect=Log&logNo=130189402621

    외지분들은 부산 놀러와서 굳이 금정산을 타거나 산성마을 갈 일은 별로 없을테니

    요건 부산분들 위주로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맛은 매콤합니다. 다 먹고 난 후 입이 약간 얼얼해지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랄까.

    입맛 없을 때면 늘 생각나는.. 하지만 찾아가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ㅠㅜ 





    10. 수영 소예


    http://blog.naver.com/zizibe330?Redirect=Log&logNo=140207652468

    조미료 쓰지 않는 "건강한 가정식"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집 특성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특히 집사람이 좋아해서 가는데, 단점은.. 찾기 힘듭니다. 토욜은 예약 필수구요

    아주머니 혼자서 점심 장사만 하십니다. 2시면 문 닫음 ㄷㄷㄷㄷㄷ

    대신 먹고 나면 정말 '한끼 잘 먹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밥다운 밥 먹고 싶을 때나 여친이나 마눌님과 가시면 칭찬받으시는 곳입니다.

    하지만 자리가 없을 수도... 전화해보고 가세요

    말투는 무뚝뚝하고 빠르지만(바빠서) 사실은 정많은 주인 아주머니가 받으십니다.




    본아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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