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품이 좋았고 안좋았고를 떠나서 (하지만 구매하고 실패한건 없었다고한다) 다른분들이 써보고 판단하여 추천해주는거니까! 라고 생각하면서요.... 포털 검색해봤자 광고아닌광고성 글들이 많다보니까 항상 오유에 들어와서 검색해보곤했는데 (글도올리고..) 왕중왕이 생기고나서는 1순위로 검색해보고 있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생각이 들고보니까 왕중왕 추진해서 글올려주시던분께 문득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게 알게모르게 손이 많이가잖아요? 규칙도 만드시고... 일일히 사진에 댓글달고... 그래서 그분(?)이 이글을 보실수있을지모르겠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어요. 고맙습니다!! 왕중왕 진행할때는 많이 참여하지못하고 나중에 글보고 정보를 얻어가기만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제가 알고있는 미천한정보를 다른분들께 나눌수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왠지 지금 타지에와서 센치한기분을 안고 글을 충동적으로 쓰는거라 이불뻥뻥 할거같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