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투수 용병 3인이 수준급이고 하나 하나 아까운 선수들처럼

실력이 있어 보이지만..

이 세명이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낼수가 없는 구조의 야구를 하고 있는듯..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도 어느정도 득점 지원이 가능해야 이루어질수 있는 말인데..

NC 타선은 정말이지 중요할때 점수를 낼수 있을 팀으로 보이지도 않고, 이렇게 타선을 1년 돌린다 할지라도

기량 향상이 될 분위기가 보이지 않는듯..

1점을 내기 위해 발악을 하는데도, 피해가고, 쉬워갈수 있는 타선이 너무나 많아 보이기에

투수가 타선에 들어온것 같은 타선이 너무 많이 보이는듯..

투수 역시.. 점수를 내지 못하는 타선 때문에 1점도 주면 안된다는 압박에 마음껏 투구를 하지 못하고

투구수가 늘게 되니.. 점점 갈수록 안 좋아질테고

타선 역시.. 믿을만한 타자도 없고, 이어줄수 있는 타선도 아니고, 이 분위기로 간다고 해도, 애들 타격 실력이 늘어날

분위기도 아닌듯...

올해는 얼른 타자 용병을 2명 정도 대체용병을 빨리 구해서 3연전중에 1승 2패를 노리는 식의 운영을 해줬으면 함..

용병 투수가 나오면 이길수도 있다는.. 잡을 경기를 잡는 식의 운영을 해줘야 투수, 타자 어린 유망주들이..

연패로 인한 패배감.. 그리고 항상 같은 식의 1점 내려고 번트.. 희생타만으로는 타자도 성장할수가 없다고 봄.

신생팀으로 좋은 성적을 위하여. 투수 3명을 뽑았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이건 아닌듯함..

타선의 구멍이 하나가 있어도.. 너무나 편하게 상대할수 있는데.. 지금 NC는 구멍이 --;... 적어도 3개이니..

하위팀도 에이스가 나오면 이길수 있다는 전력은 되어야 이기는 방법도 배울수 있고..

어느정도 발전이 있을텐데.. 지금 N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