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그렇다면 어떻게 건전한 일상의 공유와 아이에게 해롭거나 위험할 수 있는 강박적 행동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인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이러한 노출된 상황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사진 하나가 페이스북이나 다른 매체에 게시된 순간부터 그 사진은 더 이상 그 사진의 게시자나 촬영자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상업적 이용은 법적으로 제한되겠지만, 어떤 누구도 누군가가 그 사진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거나 인쇄하는 일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은 친구들 사이에서만 돌려보는 가족 앨범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웹 상에서 공유된 모든 사진은 잠재적으로 모든 이에 의해 사용될 수 있으며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는 일과,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이의 사진을 게시하는 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그 누군가가 우리가 보호해야 할 사람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바바라 크리프(Barbara Krief) 취재 (L’Obs, Le Plus)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