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の滿ちるこの部屋 そっと溶きを待つよ
氣付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同じ目線は無く
いつしか心は 白色透明
雪に落ちた光も散る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目を張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アザレアを さかせて
暖かい庭まで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なんて ねえ
幸せだけ書いたおとぎ話なんてない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それでもね
そこへ行きたいの
─ 네이버 번역 ─
양의 만족들 이 방 살짝 녹을 기다릴께
깨닫고 나면 부감으로 바라보는 상자
같은 시선은 없다
언젠가 마음은 백색 투명
눈에 드리워진 빛 지다
구름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비
눈을 장라스 것은 먼 봄바람만
아자레아을 내고
따뜻한 마당까지 데리고 나가 데리고 나가다니요
행복만 쓴 동화란 없다
알아 알고 있다
그래도요
거기에 가고 싶어
─ 구글 번역 ─
양 가득 칠 방 부드럽게 풀어 기다릴거야
마음 붙으면 부감으로 바라보고있어 상자
같은 시선은없고
어느덧 마음은 백색 투명
눈에 빠진 빛도 져요
구름에서 유출 차가운 비
눈을 붙인입니다 것은 먼 봄바람 만
진달래를 피워
따뜻한 정원까지 데리고 데리고
라고 응
행복 만 쓴 동화는 없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주세요
거기에 가고 싶어요
陽の滿ちるこの部屋 そっと溶きを待つよ
히노미치루코노헤야 소오토타키오마츠요
햇살로 찬 이 방에서 조용히 녹기를 기다려 (애니자막 Kyou)
햇볕으로 가득한 이 방 가만히 때를 기다릴 거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햇볕으로 가득한 이 방 가만히 녹기를 기다릴 거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햇살 가득한 이 방에서 살며시 때를 기다려 (애니자막 불명)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OP
ユキトキ(유키토키)
やなぎなぎ(야나기나기)
氣付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키츠케바 후칸데 나카메테루하코
정신이 드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상자 (애니자막 Kyou)
정신이 들면 부감으로 흘러가는 상자
정신이 들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상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정신을 차려보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상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정신 차려보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상자 (애니자막 불명)
同じ目線は無く
오나지메센우 와나쿠
같은 시선은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같은 눈높이는 없어 (애니자막 Kyou)
똑같은 시선은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같은 시선은 없고 (애니자막 불명)
いつしか心は 白色透明
이츠시카코코로와 하쿠쇼쿠후토오메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어느새인지 마음은 백색 불투명
어느덧 마음은 백색투명 (애니자막 Kyou)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 (애니자막 Kyou)
어느샌가 마음은 흰색 불투명한 (애니자막 불명)
雪に落ちた光も散る
유키니오지타 히카리모치루
눈에 떨어진 빛도 번지지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눈에 떨어진 빛도 지고
눈에 떨어진 빛도 번지네 (애니자막 Kyou)
눈에 떨어져 빛을 떨치네 (애니자막 불명)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쿠모카라코보레루 츠메타이아메
구름에서 넘쳐흐르는 차가운 비
이 엄청 쏟아지는 차가운 비에
구름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비 (애니자막 Kyou) (애니자막 불명)
구름에서 흘러넘치는 차가운 비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目を張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메오하라스노와 토오이하루카제다케
눈이 뜨이게 하는 건 먼 봄바람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눈을 개이게 하는 것은 먼 봄바람뿐
자리잡은 건 멀리서 온 봄바람뿐 (애니자막 Kyou)
눈을 탁 트이게 하는 건 먼 봄바람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눈을 뜨게 하는 건 멀리서 온 봄바람뿐 (애니자막 Kyou)
눈을 맑힌 것은 먼 봄바람뿐이야 (애니자막 불명)
アザレアを さかせて
아잘레아오 사가세테
아잘레아를 꽃피워서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아젤리아를 꽃피워서 (애니자막 Kyou)
아젤리아를 피워서 (애니자막 불명)
暖かい庭まで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아타타카이미와마데 츠레다시테 츠레다시테
따뜻한 정원까지 갖고 나와 갖고 나와 (애니자막 Kyou)
따뜻한 정원까지 데려다줘 데려다줘
따뜻한 정원으로 가져와줘 가져와줘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따스한 정원까지 데려가줘 데려가줘 (애니자막 Kyou)
따뜻한 정원까지 데려다줘 데려다줘 (애니자막 불명)
なんて ねえ
난테 네에
그냥 농담이야
라며 응
도대체 왜 (애니자막 Kyou)
…는 농담이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이러는 거야 (애니자막 Kyou)
라고 할까 (애니자막 불명)
幸せだけ書いたおとぎ話なんてない
시아와세다케카이타 오토리마나시난테나이
행복만 쓰여진 전래동화 따위는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행복만을 그리고 있던 옛날이야기 같은 게 아니야
행복하기만 한 전래동화는 없을까 (애니자막 Kyou)
행복하기만 한 전래동화는 없어 (애니자막 Kyou)
행복만 그려진 전래동화 따위는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행복만이 쓰인 동화 따윈 없어 (애니자막 불명)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와카앗테루 와카앗테루
알고 있어 알고 있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애니자막 불명)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애니자막 Kyou)
それでもね
소레데모네
그래도 말이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애니자막 불명)
그래도 난 (애니자막 Kyou)
そこへ行きたいの
소코에이키타이노
그곳에 가고싶어
구하러 가고 싶어 (애니자막 Kyou)
그곳으로 가고 싶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그리로 가고 싶어 (애니자막 Kyou)
거기에 가고 싶은걸 (애니자막 불명)
같은 자막제작자임에도 화가 바뀌면서 자막 번역이 달라지는 게 재미있네요 ㅇㅅㅇ;;
그리고 미묘한 번역투 차이가 아니라 아예 완전 엉뚱한 번역이 튀어나오기도 하네요.
陽の滿ちるこの部屋 そっと溶きを待つよ
히노미치루코노헤야 소오토타키오마츠요
햇살로 찬 이 방에서 조용히 녹기를 기다려 (애니자막 Kyou)
햇볕으로 가득한 이 방 가만히 때를 기다릴 거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햇볕으로 가득한 이 방 가만히 녹기를 기다릴 거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햇살 가득한 이 방에서 살며시 때를 기다려 (애니자막 불명)
氣付けば俯瞰で眺めてる箱
키츠케바 후칸데 나카메테루하코
정신이 드니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상자 (애니자막 Kyou)
정신이 들면 부감으로 흘러가는 상자
정신이 들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상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정신을 차려보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상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정신 차려보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있는 상자 (애니자막 불명)
★ <부감으로 흘러가는>이 뭐여;;
いつしか心は 白色透明
이츠시카코코로와 하쿠쇼쿠후토오메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어느새인지 마음은 백색 불투명
어느덧 마음은 백색투명 (애니자막 Kyou)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 (애니자막 Kyou)
어느샌가 마음은 흰색 불투명한 (애니자막 불명)
★ 네이버번역과 구글번역에서 백색투명으로 나온 이유가 뭘까요;; 일본어 가사 퍼온 거에 백색투명이라 써져 있어서 그런가. 하쿠쇼쿠(백색) 후(불) 토오메(투명) 아닌가? 재미있게도 같은 자막제작자가 불투명/투명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雲からこぼれる冷たい雨
쿠모카라코보레루 츠메타이아메
구름에서 넘쳐흐르는 차가운 비
이 엄청 쏟아지는 차가운 비에
구름에서 떨어지는 차가운 비 (애니자막 Kyou) (애니자막 불명)
구름에서 흘러넘치는 차가운 비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 <이 엄청 쏟아지는>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지;; <쿠모카라>라고 가사도 써져 있는데;; <코보레루>가 <떨어지는/쏟아지는/넘쳐흐르는/흘러넘치는> 등 다양하게 번역됐네요.
目を張らすのは遠い春風だけ
메오하라스노와 토오이하루카제다케
눈이 뜨이게 하는 건 먼 봄바람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눈을 개이게 하는 것은 먼 봄바람뿐
자리잡은 건 멀리서 온 봄바람뿐 (애니자막 Kyou)
눈을 탁 트이게 하는 건 먼 봄바람뿐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눈을 뜨게 하는 건 멀리서 온 봄바람뿐 (애니자막 Kyou)
눈을 맑힌 것은 먼 봄바람뿐이야 (애니자막 불명)
★ 같은 자막제작자가 <메오하라스노와>를 <자리잡은 건>이라고 번역했다가 다음 화에서 <눈을 뜨게 하는 건>으로 바꿨네요.
暖かい庭まで 連れ出して 連れ出して
아타타카이미와마데 츠레다시테 츠레다시테
따뜻한 정원까지 갖고 나와 갖고 나와 (애니자막 Kyou)
따뜻한 정원까지 데려다줘 데려다줘
따뜻한 정원으로 가져와줘 가져와줘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따스한 정원까지 데려가줘 데려가줘 (애니자막 Kyou)
따뜻한 정원까지 데려다줘 데려다줘 (애니자막 불명)
★ <츠레다시테>가 <갖고 나와>와 <데려가줘/데려다줘> 두 가지로 번역됐네요. 여기서도 같은 자막제작자가 나중에 번역을 바꿨습니다.
なんて ねえ
난테 네에
그냥 농담이야
라며 응
도대체 왜 (애니자막 Kyou)
…는 농담이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이러는 거야 (애니자막 Kyou)
라고 할까 (애니자막 불명)
★ 아마 이게 가장 복잡한 번역일 것 같네요. ㅎ 같은 자막제작자가 <도대체 왜>라고 했다가 나중에 <이러는 거야>로 바꿨습니다.
幸せだけ書いたおとぎ話なんてない
시아와세다케카이타 오토리마나시난테나이
행복만 쓰여진 전래동화 따위는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행복만을 그리고 있던 옛날이야기 같은 게 아니야
행복하기만 한 전래동화는 없을까 (애니자막 Kyou)
행복하기만 한 전래동화는 없어 (애니자막 Kyou)
행복만 그려진 전래동화 따위는 없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행복만이 쓰인 동화 따윈 없어 (애니자막 불명)
★ <전래동화는 없을까>는 어떻게 나온 번역이지;; 그 외에는 <전래동화 같은 건 없어>로 번역됐네요.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와카앗테루 와카앗테루
알고 있어 알고 있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애니자막 불명)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애니자막 Kyou)
★ 여기서는 같은 말을 두 번 반복하는 거라서,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라고 의역한 것 같네요.
それでもね
소레데모네
그래도 말이야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애니자막 불명)
그래도 난 (애니자막 Kyou)
★ <그래도 난>은 뭐지;;;;;; 전 이 자막 보면서 가사가 <오레(나=남자의 1인칭>인 줄 착각했어요 ㅡ.ㅡ;;
そこへ行きたいの
소코에이키타이노
그곳에 가고싶어
구하러 가고 싶어 (애니자막 Kyou)
그곳으로 가고 싶어 (애니자막 불량기념물)
그리로 가고 싶어 (애니자막 Kyou)
거기에 가고 싶은걸 (애니자막 불명)
★ 같은 자막제작자가 <구하러 가고 싶어>라고 했다가 나중에 <그리로 가고 싶어>로 바꿨습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 번역 모음 ─
햇살로 찬 이 방(에서) 조용히 때를 기다려
정신이 들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상자
같은 시선은 없고
어느덧 마음은 백색 불투명
눈에 떨어진 빛도 번지네
구름에서 흘러넘치는 차가운 비
눈을 개이게 하는 것은 먼 봄바람뿐
따뜻한 정원까지 데려다줘 데려다줘
…는 농담이야
행복만 그려진 전래동화 따위는 없어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그래도 말이야
그리로 가고 싶어
전에 <가난뱅이 신이> 오프닝곡에서는,
誰かのレ;ルの上から
다레카노 레-루노 우에카라
누군가의 레일 위에서
이걸 <누군가가 문자(메일)를 보내왔어>라고 하는 자막을 봤네요 1화에서;;
자막 번역자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