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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38630
    작성자 : 로버트콜만
    추천 : 16
    조회수 : 725
    IP : 218.235.***.2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2/11 04:17:48
    http://todayhumor.com/?animation_38630 모바일
    마마마의 기독교적 고찰2-호무라편[스포주의][기독문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tion&no=38611&s_no=38611&page=1

    1편, 사야카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무라는 호무호무합니다.


    * 1편이였던 사야카편에서는 기독교의 죄론이자 인간론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자론'. 즉 구세주의 탄생에 대한 신의 노력을 다룹니다. 따라서 신의 의지에 대한 서술을 해야하는데,

      마도카에선 신적 존재가 된 마도카 이외에 신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은, 구원자 마도카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고생한 호무라의 노력과 능력을 신적 의지로 표현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서 사야카 편에서 보았듯이 인간은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에 한정적인. 현재를 겨우 살아가는 한계적 존재입니다.

    그런 인간을 신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신은 그들의 삶에 관여해 본래적 삶의 의미.

    '살아서, 신이 창조한 모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삶으로의 회귀를 유도합니다.


    이는 호무라의 노력에서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호무라는 이 계약내용을 통해 마도카의 계약을 방해하고자 합니다.

    큐베=선악과의 개념으로 생각해봅시다.

    마도카의 계약을 방해하는 호무라의 노력은 마도카라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려는 간절한 노력이였지만.

    성서적 의미에서는 '살아서, 신이 창조한 모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신의 의지와 일치하게 되어집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천하보다 귀한것이요'란 말씀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녀의 일에는 신적 의지가 도왔는지는 확언할수 없습니다만, 상당한 행운이 따랐습니다.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봐도

    1) 그녀의 능력은 시간을 조작하는 능력이였습니다.

    2) 우리가 보는 루프회차에서는 마도카가 호무라가 알고있는 모든 마법소녀에 대한 지식을 알게되었습니다.

    3) 그녀의 루프를 통해 마도카는 사상 유래없는 최강의 마력을 소유한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길은 절망과 고통이 따라오는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3번째 루프에서 포기하고싶어졌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도카는 그녀를 놔주지 않습니다(...)

    그 여정을 끝내지 않을수 있는 힘은. 그녀를 지지하고 함께 고통받던 마도카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호무라의 여정에서 마도카의 존재는 그녀를 지탱하는 이유이자, 힘이자, 희망이였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결국 그녀의 노력은 '구세주'를 탄생시킵니다.


    여기서 또 재미있는게 호무라의 여정에서 몇가지 요소를 보면 성서의 구세주탄생을 준비하는 구약의 내용과 흡사합니다.

    하나씩 짚어가겠습니다.


    1. 루프

    실은 성서에도 '루프'는 존재합니다. 역사가 반복되어지고. 그 속에서 여호와라 불리는, 현대에서 하나님이라 불리는 존재는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노력을 계속 시도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인류사이의 첫 살인

    아벨의 형제였던 가인은 아벨을 질투하여 그를 살해합니다.

    신은 또다른 살인을 막기위해 가인을 아담의 가족에서 쫒아내고, 그를 절대 죽이지 못하게 이마에 '인'을 칩니다.


    2) 도시의 멸망

    소돔과 고모라의 범죄로 심판받을때에,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노력하는롯이 수차례 의인을 찾다 결국 지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3) 첫번째 세상의 심판

    온 세상을 홍수로 심판할때에도, 다시 생육하고 번성할수 있도록. 다시 관계맺으며 살아갈수 있도록 신은 방주가 완성될때가지 기다립니다.


    지금 세가지만 들었지만, 심판의 때. 멸망의 시간이 도래할때. (큐베식으로 말하자면, 희망이 쌓인만큼 저주가 터져나올때) 신은 인간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2. 인자

    루프에 나온것처럼 성경에서 신은 반복적으로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그 기회는 때론 호무라처럼 인간이기도 합니다. 

    구약성경에서 그 사람들을 통틀어 '선지자'라 통칭합니다. (선지자는 '미리보는사람'이란 의미입니다.)

    호무라이야기와 연관성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이들은 실은, '무능력자'였습니다.

    짤은 수제플라스틱폭탄을 사용하던 호무라의 모습. 2번째 루프(..)


    인자라는 개념은 '사람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성서에 처음 등장 할때에는 에스겔서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이 선지자 에스겔을 부를때 이렇게 불렀습니다.

    즉, '개똥아'(..)처럼 사람을 부를때 쓰는 통칭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불렸던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님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근데 특별함은 여기에 있습니다. 모순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오.

    부르는 자가 누굽니까?

    무려 신입니다. 이 호칭을 통해 신적 의지와 함께하는 자는 특별해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은 매우 빡센것으로 추정됩니다.

    호세아란 선지자는 무려 자신의 아내와 자식들의 막장 드라마로 훈련을 받습니다.

    오죽하면 그 과정에 있던 왕인 다윗은 이렇게 탄식했을까요.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시편 8편 전편을 보시면 그 빡셌던 과정과 잠잠해진 지금에 감사하는 마음이 잘 보입니다.(각주1)

    이 한구절만 봐도, 인간을 호칭하는것과 인자를 호칭하는 법은 달랐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무턴, 이렇게 선택받은 선지자는 대부분 쥐뿔도 없는 무능력자였습니다.

    모세도 양떼나치던 몰락왕자였고, 남의 밀밭에서 밀훔쳐먹던 도둑놈인경우도 있었습니다.(엘더스크롤 시리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이런 평범한 사람들이 성장하여 한 민족과 세상의 역사의 흐름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후기 유대교. 예수탄생 200년전부터 '인자'는 마지막 심판후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의 통치권을 넘겨받으실 초월적 존재로 인식되어집니다. (단 7:13-14)

    따라서 이들의 삶은 이후에 나타날 구세주의 표상. 구세주가 구세주 임을 알 수 있는 필수요소(..)를 깨닫게 만들어 줍니다.

    즉, 인자의 이름은 '하나님의 협력자'이자, '심판후의 새로운 지도자'로 요약해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이 이땅에 내려온 신으로 비견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사후에 느헤미야가 신으로 추앙받기도 하였고. 실은 예수님에 대해 히브리서의 저자가 이러한 떡밥(...)을 던졌습니다. (각주2)


    3. 돕는배필

    '아.. 그래. 이짤이 쓰고싶어서 이 글을 쓴거야'라고 저자는 저자는 말해보고.'


    성서에서 솔로라 외로워하는 아담에게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시며 '에제르케네그도'라고 하여 돕는배필을 붙여줍니다.

    배필이라는 한국번역의 오해로 '결혼할 상대자'내지는 '사랑하는 사람'의 범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만, 실은 '서로를 돕는 존재'정도가 적당한 표현입니다.

    이 관계는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지배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돕는 동등한 사람들인데.

    마도카는 이 개념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마도카가 신이라고해서 호무라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이 떡밥은 마도카편에서 이어집니다.


    호무라편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그렇습니다.

    1신은 인간을 구원하기 원한다.

    2.따라서 신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을 택한다.

    3.그 인간은 언제나 무능력자이지만, 신의 의지인 '살아서, 하나님이 창조한 무언가를 사랑하는자'였다.

    4.이 무능력자가 성장하여 인류는 구원을 얻어왔다.

    5.호무라의 역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도카편 끄트머리에 호무라의 역할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며 놀아보겠습니다.


    각주1 - 시편 8편

    1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2    어린이, 젖먹이들이 노래합니다. 이로써 원수들과 반역자들을 꺾으시고 당신께 맞서는 자들을 무색케 하셨습니다. 
    3    당신의 작품,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우러러보면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5    그를 1)하느님 다음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주셨습니다. 


    6    손수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발밑에 거느리게 하셨습니다. 
    7    크고 작은 온갖 가축과 들에서 뛰노는 짐승들하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 물길 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들을 통틀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빡셈이 끝나니 세상이 아름다워요(...)


    각주2 - 히브리서 5:5절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를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1)"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또 다른 곳에서 2)"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고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심을 얻었습니다. 
    8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복종을 배우셨습니다.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로부터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서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11    3)멜기세덱을 두고서는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여러분의 귀가 둔해진 까닭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밑줄 친 부분의 해석이 분분합니다. 히브리서에서는 멜기세덱에 대해 더 말하고 싶은데 말하면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할까봐 더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여기서 성서를 가지고 판타지를 펼치시는 분들은, '멜기세덱, 예수'는 실은 시대를 한번 '루프'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자체는 상상한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입밖에 내놓으면 싸우자는 거이지만. 근거도 부족하지 주장도 부족할 뿐입니다.

    문제는 이를 지들 교주랑 연결(하나님의 교회)시킨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래서 저는 히브리서의 저자를 따라 11절과 동일한 말씀을 드립니다(...)


    자. 마지막 파트인 '마도카'편은 '구원론'을 다룰 예정입니다. 마도카라는 애니메이션 한편으로 기독교의 믿음의 체계를 다 설명하게 되는군요.

    보시던 분들은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덕력이 튀어나와 가끔치는 드립은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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