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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를 통해 덕후의 길에 입문한지 여언 4개월이 넘어갑니다...
애니보는걸 좋아해서 덕후의 길에 입문했다기 보다는 오히려 러브라이브 하나가 좋아서 입문했다는게 맞겠네요.
애니 본건 몇개 안됩니다. 끽해야 페제로1기, 페스나 예전버전, 엔젤비트, 엘펜리트, 페스나 리메이크, 소아온 1기정도이고
요새 애플에서 풀어줘서 IS랑 농림이랑, 남자교교생의 일상, 일상등 봤네요. 근대 전부 5화이상 안 본건 함정
마지막까지 다 본 작품들도 입덕하기 전에 봤던거 다시 생각나서 재탕한 정도랄까요...(페스나 리메이크제외)
제가 가진 문제는 뭐랄까...
발전을 안 합니다.
다른 애니보는것 보다는 러브라이브 노래 들으면서 누워서 힐링하는걸 더 좋아해요.
러브라이브 애니, PV 재탕도 귀찮아서 잘 안 보네요. 스쿠페스 접속안한지 오래고...(가끔 들어가서 몇번 치긴 합니다만...)
뭐랄까 일상생활중(자전거 라이딩이라던지 힐링할때라던지등) 러브라이브 노래 들으면서 생활하는게 좋지
다른 애니나 영상매체는 그닥 찾아서 보고싶다는 느낌은 없다고 해야할까요...
누워서 노래듣거나, 유튜브에 올라온 란티스 채널에서 PV감상정도만 하는데
이상한건 새로운 러브라이브 굿즈가 보이면 무한 지름신이 강림하네요...
통장 잔고가 바닥을 쳐서 지름신이 현실로 안 이루어지지 바닥이 아니었으면
방치되어있는 러브라이브 블루레이와 한번 읽고 놔둔 sid와 코믹스, 일러북들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 요새 코믹스랑 sid는 가끔 재탕좀 합니다.)
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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