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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98484
    작성자 : 견인차
    추천 : 13
    조회수 : 1083
    IP : 140.193.***.247
    댓글 : 41개
    등록시간 : 2014/08/07 12:11:10
    http://todayhumor.com/?animal_98484 모바일
    [사파리메거진2580]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동물 feat. 모기주의

    안녕하세요.


    여름이 한창입니다. 

    요즘에는 덥고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가 샤워를 하면 수건으로 말리자 마자 다시 땀이 생성되는 마법을 경험 할 수 있어요. 

    여름이 힘든 이유는 밤에도 낮처럼 더운 열대야도 큰 이유 중 하나지만, 다른 하나는 역시 잠이 들만 하면 귀 옆에서 왱알왱알 하면서 나의 피 같은 피를 빨겠다고 달려드는 모기색히들 때문이죠.


    1.jpg


    '내가 오늘은 네년을 잡고 자겠다!!'고 벼르면서 벌떡 일어나서 불을 켜면 거짓말 같이 사라지는 마법. 

    그리고 또 누우면 또 왱알왱알... 

    이걸 몇 번 반복하다보면 잠에서 깨버립니다. 

    도대체 저 빌어먹을 생명체는 왜 저리 성공적으로 진화를 했는가? 

    진화는 방향성 없이 진행되어 살아남는 종이 성공한 거라던데 왜 저 망할 종의 씨를 말려버릴 종은 진화되지 못했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분노하다보면 어느새 날은 밝아오고 덥고 짜증나고 정말 힘듭니다.


    <사파리매거진2580>의 정체성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거나 오해 받는 동물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태에 대해 설명하는 게 처음 목적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다 같이 필자 또한 엄청나게 싫어하는 모기에 대해 분노의 공부를 해 보도록 할까요?


    결코 제가 모기들이 '한 번 먹고나 죽어보자'하고 달려드는 동네에 살아서 이러는 거 절대 아녜요. 아닙니다. 네버.



    2.jpg


    1. 피를 빠는 모기는 전부 암컷 입니다. 


    모기 하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세상에 있는 모든 놈들이 전부 다 사람들한테 달려들어서 피를 쭉쭉쭉 빨아 댈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약 3,500종의 모기가 살고 있는데(ㅎㄷㄷㄷ) 그 중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약 200종 정도 입니다. 

    나머지는 조류나 양서류의 피를 선호하거나 혹은 아예 피를 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약 200종의 모기들 중에서도 암컷만이 피를 빨죠.


    3.jpg

    입도 다르게 생겼어요.

     

    사실 암컷 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는 본인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을 만들 단백질 및 영양분 공급을 위해서입니다. 

    수컷들은 초식초식하게 식물의 수액을 빨아 먹습니다. 

    암컷들도 보통은 식물 수액을 빨아먹고 살지만, 알을 낳아야하므로 영양분 보충하러 GO!


    4.jpg

    채식주의자

     

    우리의 피(부들부들)로 영양분을 한껏 보충한 암컷 모기들은 수면 위에 약 100~300개의 알을 낳습니다. 

    이렇게 태어난 알들은 다른 곤충들과 비슷하게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으로의 성장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애벌레는 우리가 흔히 길가 고인 물에서 보는 장구벌레입니다.


    5.jpg

    기름 한 방울 똑 떨어뜨리면 몰살

     

    여기서 쇼킹한 부분은... 

    암컷 모기는 종지장 정도의 물만 있어도 알을 낳을 수 있으며, 정 낳을 곳을 못 찾겠으면 나무 옹이 물 고인 곳에도 알을 낳는다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곳에 남겨진 알들은 만일 물이 마른다 해도 5년까지 다시 온도와 수분이 적당해질 때까지 개길 수 있다고 합니다.



    2. 모기는 물지 않습니다.

     

    모기는 이빨이 없습니다. 고로 물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빨대라고 말하기에도 어려운 것이, 모기의 입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생겼습니다. 

    일단은 두 개의 큰 위턱, 두 개의 위턱, 아래 인두, 입술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각자의 구조가 살을 뚫는데 필요한 역할을 나눠서 담당하고 있죠. 

    일단 끝이 날카로운 큰 위턱(Mandibles) 두 개로는 살을 뚫습니다. 그러고 나면 빨대 같이 생긴 윗 입술(Labrum)로 피를 빨아 들입니다.


    6.jpg


    아래 인두(Hypopharynx)에는 침샘이 있어서 피를 빠는 동안 먹이(저나 여러분)가 아픔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진통제와 피가 굳지 않게 하는 항응고제가 들어있는 침을 주입합니다.


    그 와중에 두툼한 아랫입술은 피부 속으로 들어가지 않지만, 나머지 입 윗부분이 효과적으로 피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받치는 역할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복잡하고 특수화된 기관으로 피를 빠는 모기가 왠지 혈관쯤은 간단하게 찾아서 '표슉!' 하고 20년 경력 수간호사님들처럼 찔러 넣을 수 있을 것만 같지만, 현실은 병아리 간호사언니누나보다 못한 50% 성공률 정도의 실력이라고 합니다.


    1.gif

    못찾음 



    2.gif

    뾱 쓕쓕쓔쓕쓕



    3. 모기는 쥬라기 시대 전부터 존재 했습니다.


    아마 다들 <쥬라기공원>이라는 영화를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안 보셨다면 보세요. 재미있음 :)- 그리고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죠.


    7.jpg

    올ㅋ


    망할모기는 사실 인간의 조상님의 조상님들 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지구상에 존재해 왔습니다. 

    물론 지금과 완전히 똑같은 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 우리 팔이나 목덜미에 앉아서 입맛 다시는 놈들이나, 공룡 팔꿈치에 앉아서 입맛 다시던 놈이나 그닥 크게 다르지는 안습니다.


    8.jpg

    4천 6백만 년 전 모기들



    9.jpg

    4천 6백만 년 전에 피 빨고 배가 빵빵한 모기


    나름 최근인 2013년 10월에 정말로 피로 배가 빵빵한 모기가 발견 되었습니다..만 영화처럼 수십 종류의 공룡샘플들이 들어 있었을 리 없고 살아 있는 사람들 몸에서도 툭하면 '끽!' 하고 돌연변이 일으킬 정도로 섬세한 DNA가 사천 육백만 년이나 멀쩡하게 보존되었을 리 없기 때문에 공룡은 없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지못미.


    10.jpg

    힝...



    4. 모기가 생태계에 끼치는 영향 


    인정하기는 싫지만 모기는 생태계의 연결고리 중 하나 입니다. 

    나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특히 피를 충분히 빨고난 후에는 공기 중에서 낚아채는 게 어렵지 않을 정도 만만한 먹이 감이죠.


    11.jpg


    그런 이유로 모기는 생태계에서 영양가 높은 최하위층을 담당하며 많은 곤충, 새, 물고기, 양서류, 그리고 포유류들에게까지 양질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모기뿐만 아니라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도 많은 물고기들의 먹이가 됩니다.



    5. 지구상에서 가장 인간에게 위험한 동물 


    모기는 많은 동물들에게 만만한 먹이지만, 또한 인간들에게 역사상 가장 위험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인간에 몸에 5.5리터의 피가 있다고 치고 40%의 피가 몸에서 빠졌을 때 확실히 죽는다고 가정하면 약 2.2리터의 피가 빠져야지 죽습니다. 

    실질적으로 모기한테 물려서 피가 모자라 죽으려면 1억 2천만 번 피가 빨려야 된다고 합니다. 

    1억 2천만 번 모기한테 피 빨리려면 모기가 최소 120만 마리 필요하지만, 120만 마리면 우리 몸을 다 덮고도 남기때문에 한 번에 그렇게 빨리는 건 불가능하므로 우리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3.gif

    뚜껑을 깜빡했다. 악몽의 시작...


    피가 빠지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문제는 모기의 침에 있습니다. 

    모기는 피를 빨 때 복잡한 구강 구조 중 아래 인두(Hypopharynx)를 통해서 침을 투입합니다. 

    침에는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진통/마취 성분과 피의 응고를 막아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은 (정도는 다르지만) 보통 이 침의 단백질 성분에 약간의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간지러움을 느낌니다. 

    모기가 건강하면 이 침은 그닥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병이 있는 사람을 그 전에 물었다면 모기는 감염체이자 전염체로 돌변하게 됩니다.


    4.gif


    모기가 옮기는 질병은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심장사상충(개나 고양이), 뎅기열, 황열병, 동부 말 뇌염, 세인트 루이스 뇌염, 나크로스 뇌염, 서부 말 뇌염, 일본 뇌염, 웨스트 나일 열 등이 있고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서 들끓으며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는 에볼라 출혈열을 비롯한 출혈열들도 모기로 감염 가능하다고 합니다.(WHO)


    모기가 옮기는 이 질병들 중에 현재까지 가장 위험한 질병은 말라리아 입니다. 

    매해 2억 5천만 명이 모기에 의해 말라리아에 감염되고 그 중 백만 명이 사망합니다. 

    그 백만 명 중에 구십만 명은 어린이이고, 지금 현재 45초 마다 한 명의 아이가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12.jpg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람의 피를 빤 모기의 몸에서 말라리아는 침샘으로 이동하여 번식하고 모기가 다음 희생자의 피를 빨 때, 침을 통해 다음 감염자로 이동합니다. 

    감염된 모기는 약 100명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6.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모기를 피하는 법


    '너 좋다는 여자는 모기 밖에 없으니 갸들이라도 반겨라'라는 우스갯 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모기는 가능하면 절대로 피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더군다나 유부녀들이니 더더욱이 반길 대상이 아닙니다. 

    꽃뱀 같은 것들...


    '모기가 정확하게 확실히 절대로 어떤사람을 공격한다!'라고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만, 어떤 사람에게 좀 더 끌리는 것 같다는 이론은 많습니다.


    - 콜레스테롤, 스테로이드가 높은 사람들

    - 어른들 

    - 임산부, 배란기 여성

    - 검은 옷을 입은 사람

    - 발 냄새나는 사람


    모기들은 보통 냄새로 먹잇감을 찾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등의 화학적 요소에 더 많이 끌립니다. 

    하지만, 모기의 궁극적 목적은 피를 빠는 것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누구든 물죠. 

    수년 간 한 손으로 모기 물린 횟수를 셀 수 있었던 저도 올해만큼은 양손으로 온몸을 긁어야 했습니다.


    13.jpg


    모기에 안 물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애당초 모기가 집 주변에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양의 물이라도 모기들은 알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집 주변에 물통이나 화초 물받이, 빗물받이 등을 깨끗하게 처리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모기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은 아침과 초저녁이기 때문에 그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보이는 족족 잡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모기들은 비행능력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네, 선풍기 틀어 놓고 자도 죽지 않습니다. 레알, 진짜, 정말로).


    5.gif


    모기는 생태계 밑바닥에서 많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생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제공한 새로운 생태계에서 비정상적으로 득세하고 있는 동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무서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보다 훨씬 더 작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생물일지라도 두려움과 경외를 가지고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되시고 모기 조심하세요 :)


    조금 무서우시라고 올려드리는 아프리카 모기 지도와 1976-2014년 아프리카 에볼라 아웃브레이크 지도

    (묘하게 겹치죠?)


    14.jpg15.jpg




    참고자료


    http://www.smithsonianmag.com/science-nature/14-not-so-fun-facts-about-mosquitoes-36242998/?no-ist

    http://animals.nationalgeographic.com/animals/bugs/mosquito/

    http://www.mnn.com/earth-matters/animals/stories/10-things-you-didnt-know-about-mosquitoes

    http://www.nature.com/news/2010/100721/full/466432a.html

    http://courses.biology.utah.edu/feener/5445/Lecture/Bio5445%20Lecture%2010.pdf

    http://en.wikipedia.org/wiki/Mosquito#Introduction

    http://www.mosquito.org/mosquito-borne-diseases

    http://www.who.int/ith/diseases/haemorrhagicfevers/en/

    http://www.webmd.com/allergies/features/are-you-mosquito-magnet

    http://vectormap.nhm.ku.edu/vectormap/

    http://www.cdc.gov/vhf/ebola/resources/distribution-map.html


     

     




     견인차


    편집 : 홀짝


    http://www.ddanzi.com/ddanziNews/2749496



    딴지 일보 인터페이스보다 오유 인터페이스가 더 좁은 것 같아서 

    보시기 편하시라고 엔터를 마구 쳐봤는데 어떤가요?

    불편하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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