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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혹시 고양이 키우시는 분 계시나요??
아니면 고양이를 안 키우고 계시나요??
저는 고양이를 키운지 이제 2년쯤 되어갑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 후로
가장 많이 바뀐 생각이 있습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많이 탄다'입니다.
고양이를 떠나 강아지, 반려 동물을
혼자서 키운다면
함께 보내는 시간, 놀아주는 시간을
만족 시켜주기가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만족 시켜주시고
그 이상으로 더 잘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아무튼 저는 갑자기 쉬는 날
'유미랑 달리에게 좋은 집사일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좋은 집사란 무엇일까? 하고 깊게 생각해 봤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우선 유미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 하고
평상시에 재밌게 지내는 이야기 말고
그냥 집사가 옆에 있을 때 유미는 뭐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하루 종일 유미를 촬영해 봤습니다
근데 좋은 집사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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