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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미의 다정한 아빠 윰집사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창문 열면 금방 춥다고
잠깐 환기만 시키고
문 닫고 보일러를 틀고 있습니다
근데 평상시에 유미가 창문 밖
보기를 즐겨해서
유리문만 닫는데
온도차 때문인지 습기가
심하게 차네요ㅠ
그래서 문 밖이 안보이니까
새 못 보는 유미를 위해
새 한마리를 장만했습니다..
고양이들이 있으니
진짜 새는 못 데려와서....ㅎ
뒀는데
유미랑 달리가
보여주는 반응이 서로 너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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